미공군은 고공권역 방위미사일 방어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THAAD)이 White Sands Missile Range 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7월 12일 발표하였습니다. 모든 계획된 비행 시험 목적이 달성었으며 발사는 모든 THADD 관련요소들 - 발사대를 포함하여, 레이다, 사격 통제 및 통신과 요격기등을 완벽하게 통합했다고 합니다. 이 실험의 첫번째 목적은 high-endoatmosphere안에 탄도 미사일 표적의 요격용 탐색기의 특성 시범이였습니다.
TMD(Theater Missile Defense)
'전구미사일방어'는 미국의 동맹국들과 재외 미군 주둔지를 중단거리 미사일에서 방어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도쿄를 향해 중단거리 탄도미사일이 발사되었다고 가정하자. 인공위성이나 조기경보기에 있는 적외선 감지장치는 발사화염을 감지하고 지휘부에 이를 보고한다. 이에 대한 추적은 조기경보기와 지상레이다를 통해서 이뤄지며 직접적인 요격은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는 탄도미사일이 발사된 직후로 대형 항공기에 탑재된 요격레이저로 미사일의 추진부를 가열하는 것이다. 연료탱크를 충분히 가열한다면 미사일은 공중폭발을 할 것이다. 그러나 요격레이저의 제한된 사정거리와 정확한 명중을 위해서는 미사일 발사장소로부터 수백 킬로미터 이내에서만 가능하다. 게다가 미사일이 고고도로 올라가면 명중률은 떨어진다.
2단계는 고고도로 상승한 탄도미사일에 지상과 해상에서 요격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이다. 이중 THAAD(Theater High-Altitude Area Defense)는 대기권(정확히는 중간권) 이상 및 대기권 내 고고도(40km∼20km)와 100∼200km의 거리를 담당하며 지상 이동식 발사대에서 발사된며 초속 2.5km의 속도로 상승한다. NTWD(Navy Theater Wide Defense)는 대기권 바깥을 담당하며 해상 이지스함에서 발사되며 추진로켓 분리 후 LEAP(Lightweight Exoatmospheric Projectile:경량 대기권외 발사체) 탄두의 로켓모터로 자세제어를 하여 목표에 명중한다. 둘다 2단식 로켓을 사용하지만 후자가 LEAP를 사용해 초속 4km로 상승하며 대기권 외 만을 담당한다는 차이가 있다. 또한 NTWD는 이지스 함에서 운용되므로 보다 넓은 지역을 담당할 수 있다.
3단계는 목표에 근접하여 고도 20km 미만인 미사일에 지상과 해상에서 요격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이다. 지상 이동식 발사대에서 발사되는 '패트리어트'의 정식명칭은 Patriot Advanced Capability Level-3로 줄여서 'PAC3'라 부르며 해상 이지스 함에서 발사되는 '스탠다드'의 정식명칭은 Standard Missile 2 Block ⅣA로 'SM2-Block ⅣA'라 부른다. 여기서 명칭 뒤에 있는 숫자와 기호는 '버전'을 의미하는 것이다. 여기서의 버전이란 단순히 성능을 개량한 것만이 아닌 다른 용도를 가리킨다. (패트리어트는 3개 버전이, 스탠다드는 13개 버전이 있다.) 또한 앞의 1, 2 단계 방어체계가 탄도미사일에 대한 방어만 가능하다면 이들 3단계 방어체계는 항공기와 순항미사일에 대한 방어까지 가능하며 둘다 고도 20km 미만의 대기권을 담당한다. 한편 2, 3단계에서 지상에서 발사되는 미사일의 경우 지상레이다의 유도를 받는 지령유도방식이라면 해상에서 발사되는 미사일의 경우 내부의 적외선 센서를 이용하여 자체유도 하게된다. (THAAD의 경우 적외선 유도도 가능하다.)
이러한 구상이 얼마나 기술적으로 가능한가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 내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고 있다. 그러나 기술 낙관주의적인 시각에서 봤을 때 자본과 시간을 꾸준히 투입한다면 가능하다고 여겨지며 핵심 문제는 이러한 비용과 시간을 얼마나 투자하는가에 있는 것이다. 이미 레이건 행정부 때부터만도 1000억달러가 연구개발에 투자되었는데 이 구상을 완성하는데 드는 비용은 대략 2000억에서 5000억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이렇게 차이가 큰 이유는 TMD의 추진과 동맹국의 참여문제 때문이다.)
-
ICBM(대륙간 탄도 미사일)과 UFO를 격추시키기 위해 만들었다는 초분자 플라즈마포 로 알려진 사진들이라내욤
임무 목록보면 UFO격추도 포함되있고 주임무는 ICBM격추라고합니다
실제로 사용된 사례가 1991년 있었던듯 합니다
호주의 파인갭 미군기지에서 발사된 플라즈마포(THAAD)
1991년 9월 15일 밤 8시 30분경 나사의 우주 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K-밴드 채널에 주파수를 맞춰 호주의 대기권 밖 우주의 경치를 감상하고 있던 매리 랜드의 케이블 방송국 회사 직원들은 '나사의 우주풍경'이라는 생방송 프로를 방영하다 깜짝 놀랄만할 광경을 방송하였습니다.
방송이 시작된 몇분뒤 지구 대기권 밖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작은 금속 비행 물체들이 지구가 자신들의 안방인양 들락날락 하는 영상이 촬영되었고, 그중 지구의 대기권을 들어가려다 지상에서 무언가 반짝이는 것을 보고 놀라 우주 밖으로 도망가는 비행 물체를 방영한 방송국 측은 문제의 영상이 방영 되자마자 나사의 디스커버리호가 K-밴드 주파수를 암호화 된 주파수로 바꿔버리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날 생방송을 녹음한 사람들은 문제의 영상을 CNN과 NBC등의 모든 방송국들에 공개하였고, 1991년 9월 20일경 일반에 공개된 동영상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1991년 9월 15일 밤 8시 30분경 나사의 우주 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K-밴드 채널에 주파수를 맞춰 호주의 대기권 밖 우주의 경치를 감상하고 있던 매리 랜드의 케이블 방송국 회사 직원들은 '나사의 우주풍경'이라는 생방송 프로를 방영하다 깜짝 놀랄만할 광경을 방송하였습니다.
방송이 시작된 몇분뒤 지구 대기권 밖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작은 금속 비행 물체들이 지구가 자신들의 안방인양 들락날락 하는 영상이 촬영되었고, 그중 지구의 대기권을 들어가려다 지상에서 무언가 반짝이는 것을 보고 놀라 우주 밖으로 도망가는 비행 물체를 방영한 방송국 측은 문제의 영상이 방영 되자마자 나사의 디스커버리호가 K-밴드 주파수를 암호화 된 주파수로 바꿔버리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날 생방송을 녹음한 사람들은 문제의 영상을 CNN과 NBC등의 모든 방송국들에 공개하였고, 1991년 9월 20일경 일반에 공개된 동영상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잭 캐셔의 주장이후 사건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한 세계의 학자들은 대기권 밖에서 지구로 접근 하려던 UFO를 격추시키려한 플라즈마 포탄이 과연 어디로부터 발사가 되었는지를 추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나사측은 '문제의 얼음 조각이 분명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쪽으로부터 날아온게 분명하다.'는 주장을 하였으나, 이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서방의 학자들은 디스커버리호의 당시 지점과 시간등을 비교해본 뒤 첫번째 플라즈마포 발사 지점은 호주의 엑스마우스 베이 부근 노스 웨스트 케입 군사 기지고, 두번째 플라즈마 포탄의 발사 지점은 여러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호주의 미 국방성 비밀기지인 파인갭이라는 사실을 밝혀내었습니다.
노스 웨스트 케입 기지와 파인갭 그리고 나사 측에 사건 당시 UFO나 '얼음 조각들'이 대기권을 들어 오고있는 사실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을 한 학자들은 나사측으로부터 '우리는 지구상에 들어오는 모든 얼음 조각들의 움직임과 동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답변과 '오늘날까지 (1991년 9월)까지 일반이 볼 수 있도록 공개되었던 모든 영상 주파수는 절대로 다시는 공개 안한다.'는 회신을 받자 의아해 했습니다.
*1991년9월 15일우주왕복선 콜롬비아호 촬영.
*미션명 STS-48 중.
*특징 : 지구대기권에 워프 하는 UFO를 격추시도.
해당 UFO는 플라즈마포에 회피기동하여 도망가는데 지구측 UFO 성능이 딸리는건지 그냥 쫓아낸건지. 1~2대만 급가속하여 추격하고 나머지는 해당 UFO를 놓친거 같음.
미국이 2003년에 플라즈마포의 존재를 인정했습니다 아무래도 대우주병기가 만들어질날이 언젠간올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