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
猫インスタグラマーのねこぞーです。
今日は『猫にしてはダメなこと』を8つほどご紹介していきます。
猫は寝ていることが多くマイペースなイメージが強いですが、実はとっても繊細な心を持っています。
そのため、ストレスを溜め込みやすいので、今回ご紹介する『ダメなこと』を理解して、猫ちゃんが過ごしやすい環境を作ってあげてください!
猫にしては絶対にダメなこと8選
それではさっそくご紹介していきます。
1.低い音
2.大きな音
3.不潔なトイレ
4.かまいすぎ
5.香水やアロマ
6.おやつのあげす
7.環境の大きな変化
8.汗くさい
猫にしてはダメなこと8選まとめ
気づかずにやってしまっていることはありましたか?
8番目の汗は意外に思われる方や「なるほど!」と納得してくださる方がインスタで特に多かったです。
猫ちゃんによっては汗の匂いが大好きだったりするので、そこはあなたの猫ちゃんの好みにあわせてあげてください(笑)
最後までお読み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안녕! 고양이 인스 태그 라마르의 고양이~입니다. 오늘은 『 고양이로 해서는 안 된 것 』을 8개 정도 소개하겠습니다. 고양이는 자고 있는 것이 많은 마이 페이스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은 매우 섬세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모으다 쉬우므로 이번 소개한 『 안 될 것 』을 이해하고, 고양이를 지내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고양이치고는 절대 안 될 것 8선거 그럼 소개하겠습니다. 1. 낮은 소리 2. 큰 소리 3. 불결한 화장실 4. 괜찮아 5. 향수와 아로마 6. 간식 주다 7. 환경의 큰 변화 8. 땀 냄새 나는 고양이로 해서는 안 될 것 8선 정리 모르고 하고 버린 것은 있나요? 8번째의 땀은 의외로 생각하는 분이나 "과연!"납득하실 분이 인수 타에서 특히 많았습니다. 고양이에 따라서는 땀 냄새가 매우 좋아하기도 하므로, 그곳은 당신의 고양이의 기호에 맞추어 주세요(웃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https://creators.yahoo.co.jp/nekozo/0100337611
【要注意】猫にしては絶対にダメなこと8選|あなたも気づかないうちにやってしまってるかも
こんにちは! 猫インスタグラマーのねこぞーです。 今日は『猫にしてはダメなこと』を8つほどご紹介していきます。 猫は寝ていることが多くマイペースなイメージが強いですが、実はと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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