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180. 즉, ‘dvādasayojanikaṃ parisaṃ 12유순의 대중’도 ‘줄인뒤’의 목적격으로 본 것이다. 그러나 그 대중을 줄인 것은 아니고 그 대중에게 상까사로 가는 길을 신통으로 줄여준 것이다.
*[주석]2113. Thero hi sāvatthito bhattakiccaṃ katvā ∙∙∙ saṅkhipitvā taṅkhaṇaññeva sampāpesi. : 이 이야기에 대해서는 Vism 청정도론.391. / 12장. §75이하를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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