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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산 자의 하나님’ – 김기동 목사님(배경동집사님 정리)
[누가복음 20:37~40]
하나님은 영생이시다. 예수께서 내 피를 마셔야 생명이 있고 내 살을 먹어야 영생이 있다 하시니, 생명과 영생은 관련 있지만 혼돈해서는 안 된다. 목숨과 생명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은 이치다. 목숨은 모든 피조물이 숨을 쉬는 제한된 생명이다. 그러나 생명은 살다라는 뜻이다. 신앙생활하면서 그 본질과 진리를 알지 아니하고 믿기 때문에, 수십년 신앙생활해도 바보 같이 생활한다. 설교 요지는 지구상에서 최고의 가치가 있는 사전이다. 그러니 잘 듣자.
생명은 살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죄로 인해 죽었다. 율법으로 인해 정죄받아 죄인이 되었다. 죄인은 지옥 갈 수밖에 없으나, 예수의 피로 인해 살았다. 율법에서 해방되었다. 죄에서 구원받으면 죽은 자가 산 것이다. 생명이다. 영생은 영원 전부터 계셔서 영원토록 보장되어 있는 것이다. 죽음이라는 것이 다시 없는 것이 영생이다. 영원하다. 태초에 영원 전부터 그를 보지 못했어도 그는 앞으로 영원히 계실 분이고, 그가 주실 영생 역시 영원한 것이다. 그러므로 영이 다시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 피를 마심으로 살았고, 내 살을 먹음으로 영원한 삶이 보장됨을 믿으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찬은 주님의 피를 기념하여 잔을 마시고, 주님의 살을 기념하여 떡을 먹는다. 이를 먹고 마심으로 기억한다. 그러므로 나는 예수로 인해 살았고, 예수로 인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이다.
우리가 그냥 앉았다 가면 신앙생활을 잘하고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나무가 열매 맺지 못하면 말라 버린다. 가지는 붙어 있지만 진액이 마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가 한 주 있다고 천당 가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피와 몸으로 살고 영생을 얻는 것이다. 듣고 성장하자. 돌에다가 아무리 물을 부어도 자라지 않는다. 콩나물 시루에 물을 부으면 잘 자라듯, 살아 있어야 자란다. 그러므로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
영생은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분이시다. 창세기 1장의 태초는 만물의 시작이고 요한복음 1장의 태초는 태초 이전이다. 영원 전부터 영원히 사는 분이다. 다른 종교에서 영생 복락 하지만 그것은 종교적 소망이다. 절대적 보장이 없다. 우리가 잘 알아야 할 것은,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하나님께 속하면 우리도 똑같이 영생한다. 그러나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면 시들어 버리고 종말이 있게 된다. 그러므로 영생은 영원히 종말이 없다. 사람들이 지구의 종말을 말한다. 자전과 공전을 끝없이 하지만 지구는 결국 종말이 있다. 땅에 속하면 그와 같이 종말이 있지만, 영생 있는 자는 종말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 믿음이 확실해야 한다. 우리의 믿음이 분명해야 한다.
예수께서 모세의 말씀을 인용하여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이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그가 백 세 때 이삭을 낳았다. 아브라함이 늙어 이삭에게 축복하니 아브라함의 복이 이삭에게 왔고, 이삭이 하나님께 사랑 받았다. 죽은 아브라함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삭을 돕는 하나님이 되셨다. 이삭이 늙어 기도하니 그 아들 야곱에게 축복한다. 그러므로 이삭에게 있던 복이 야곱에게 넘어간다. 하나님이 죽은 아브라함과 이삭을 찾지 아니하시고, 살아 있는 야곱에게 함께 하셔서 야곱의 하나님, 야곱을 돕는 하나님이 되셨다. 야곱은 발을 잡고 나온 둘째라는 뜻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둘째라는 야곱이라 하지 말고, 이스라엘이라 하라 하셨다. 야곱이 늙어, 자기 열두 아들들을 일일히 축복하였다. 그러므로 열두 지파의 위에 하나님이 계시게 되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셨다.
오늘날 죽은 자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이 세상 풍습이 남아 세상 풍속을 따라 기도하는 것이다. 죽은 자는 죽은 자들끼리 처리하라 하셨다. 산 자는 나를 따르라 하셨다. 하나님은 죽은 자에 대해서 낙원에, 아브라함 품에, 음부에, 옥에 맡겨 놓으셨다. 하나님은 그들을 상관치 않으신다. 처리의 날에 그들을 각각 하늘로, 심판대로, 지옥불로 보내실 것이다. 각각 그들이 받을 보응을 위해 하신다. 그러므로 그들은 상관 없다. 죽은 자를 위해 봉사하고 연민하지 말라, 나는 살아있는 너희의 주인이요 목자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를 따르라 말씀하셨다.
우리가 살았다 하는 믿음이 있고, 살았다 하는 증거를 가지고 있으므로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영이시라는 것은 살았다 하는 것이다. 신령과 진정이라는 것은 성령과 진리로 예배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 그러므로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 예배하는 자들은 산 자들이 예배하는 것이다. 내가 살았다는 것은 침례를 받음으로 산 것이다. 침례 받은 사람들만이 하나님 앞에 예배할 수 있다. 침례 받기 전에는 죽은 영이요, 죽은 인간의 감정이요, 정욕이요, 그것으로는 지옥 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침례 받아 예수가 십자가에 죽으신 것처럼 우리의 옛 사람을 장사 지내고 죽어 떨쳐 버리고, 물 위로 올라오면서 예수에게 속한 자가 된다. 우리가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예배하는 자는 그 영으로 예배하라, 살아 있는 사람들만이 예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건하고 율법이 엄해도 하나님은 관심이 없으시다. 하나님은 영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 성령은 하늘에서 오셔서 우리를 감동하시고, 그 감동하시는 것은 진리이다. 그래서 진리의 영이다. 그러므로 성령으로써 큰 감동을 받았을 때, 영감을 얻었을 때, 그것이 진리이다. 그 영감을 가지고 예배하라는 것이다. 성령으로 받은 진리로 예배하라는 것이다. 예배하면서 자기의 공력을 드리려 하고, 그를 위해서 의를 드러내면 실패한다. 주여, 성령의 영감을 주옵소서. 예배 성공하도록 성령의 영감을 주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영감을 주옵소서. 그 성령의 영감으로만 하나님이 받으신다.
수십년 동안 시무언을 통해 은혜받고 말씀 듣고, 분열 사태 가운데도 말씀을 듣고 힘을 합하여 잘 견디어 신앙을 회복하고 든든히 한다. 시무언이 죽으면 시무언의 무덤 앞에서 설교하라 우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요,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아브라함이 늙어 이삭에게 축복하고, 이삭이 늙어 야곱에게 축복하고, 야곱은 늙어 열두 아들에게 축복한다. 아브라함의 숨이 끊어지기 전에 이삭에게, 이삭의 숨이 끊어지기 전에 야곱에게, 야곱의 숨이 끊어지기 전에 열두 아들에게 축복한다. 시무언은 김성현 목사에게 뱃속부터 축복했고, 교육시켰고, 목사 안수했다. 시무언으로 역사가 끝난다면 능력이 있겠는가? 죽은 자는 낙원으로 보내고,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 시무언의 숨이 끊어지는 순간 시무언의 하나님이 아니라, 김성현 목사의 하나님이 되신다. 죽은 감독이 아니라 살아있는 감독에게, 살아있을 때 축복하여 산 자의 하나님이 된다. 그러므로 교회가 그 믿음이 있다면 큰 능력이 있다.
하나님의 역사가 끝나지 않는 것에는 교인들의 믿음이 필요하다. 나는 하나님을 믿되 산 자의 하나님을 믿는다. 시무언 시무언 하지만 이는 시무언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시무언이 살아 있을 때 축복한다. 누구에게 축복했느냐를 알아야 한다. 죽은 자는 일할 수 없다. 산 자가 일하도록 산 자의 하나님으로 역사하신다. 우리 교회는 김성현 목사 중심으로 해야 한다. 시무언은 김성현 목사를 보조하고 떠받들어 주는 사람이다. 시무언은 죽는 날 까지 베뢰아를 지켜 주어야 한다. 영적인 일은 원로감독이 계속 고수하고, 그러나 행정적인, 가이사의 것은 새로운 감독에게 맡기게 하고, 시무언은 영적인 일만 지도하도록 공동목회하는 것이다. 시무언은 가이사의 것을 생각할 수가 없고 그럴 여유가 없다.
원로감독님 편이니 감독님 편이니 하는 생각을 하여 교회를 혼란케 해서는 안 된다. 감독은 김성현 감독이다. 시무언은 원로감독으로써 영적인 일을 지도한다. 우리 교회는 오직 김성현 목사를 중심으로, 온 교회가 김성현 목사에게 박수를 보내야 한다. 하나님은 죽은 자와 산 자의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시지 않는다. 시무언에게 역사하시던 하나님은 김성현 목사에게 똑같이 역사하실 것이다. 나는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을 믿는다.
연합예배설교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는 성도’ – 김성현 목사님
[마태복음 25:31~40]
본문에는 성경의 다른 부분들과 일치하여 전달해 주는 메시지가 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세 때부터 예비하기 시작한 그의 나라를 우리에게 상속시키려고 예비하셨다는 사실이다. 어느 성경 구절과도 비교할 때 다르게 해석할 수 없는, 원색적으로 하나님이 하실 일을 말씀하신다.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의 나라를 예비하신다. 주님은 우리 각각을 위해 생각하시고 예비하신다. 성도 하나 하나를 빠짐없이 유념하여 예비하고 계신다. 이 세상의 회사에서 선착순 판매를 광고하는 것처럼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성도 하나하나를 유념하셔서, 우리 모두에게 100%의 손해 보지 않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 목표를 높게 주신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다, 가자라는, 긍정적인 자에게는 얼마든지 열어 주시는, 하자고만 하면 누워서 떡 먹기 식의 쉬운 상속 방법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우리를 부활케 하시는 표현과 같은 메시지를 하나님께서 주셨다.
이 귀한 메시지를 영광스럽고 놀랍게 받아야 한다. 문제는 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으려면, 이 엄청난 현실을 받아들이려면, 육의 삶만이 머리에 박혀 있는 사람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받는 것이다. 끼워 산다는 뜻이 아니라 그 나라를 받는 것이다. 적어도 왕자, 공주 수준이다. 왕실의 가족 같은 대접을 받을 것이다. 적어도 제사장 수준의 권위는 있는 것이다. 제사장은 유대 시대의 가장 으뜸가는 계급이다.
육신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으려면 자격이 있어야 한다. 이 불가능을 가능케 해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자격은 하나님처럼 죄가 없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가족 정도의 신분이 되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다 해주셨다. 예수를 피 흘리게 하시고, 죽게 하시고, 그리하여 우리는 예수 안에 들어왔다. 그러나 그 것으로 끝나는가? 천국은 우리가 얻어 내야 한다. 그 전의 작업은 주님이 다 하셨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일할 시간이다. 우리가 하늘을 차지하려면 황실의 식구처럼 되어야 한다.
사람들은 영국 황실과 왕족의 화려함만 본다. 그것은 반도 못 본 것이다. 실제로는 그들은 많은 고난을 받고 있다. 그들은 황실의 체면을 위해 훈련을 많이 해야 한다. 그들의 행동이나 말은 훌륭하다. 황실이 얼마나 중요한가? 나라의 흥망을 그들이 결정짓는다. 영국에서 최고의 물자와 자원은 황실, 로열 패밀리다. 전세계적으로 그들에 대한 관광이 최고다. 로열 패밀리의 우아함을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얼마나 사랑과 긍휼이 넘치고 우아하고 훌륭한가? 그러므로 그들이 한 나라를 받는다. 그들이 영국을 강한 나라로 만들고, 나라의 재정에 황실이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우리가 나라를 물려받는데, 로열 패밀리처럼 노력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기 인생이 아니라 공인의 인생을 산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받는다. 그러므로 이 일을 해야 한다. 이 일을 맡기에 합당한 훈련을 해야 한다.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어야 한다 격려하신다. 창세 전부터 예비하신 아버지의 나라를, 우리 하나하나를 위해서 예비하신 나라를 위해 우리가 잘 참기를 원하신다. 그것이 세상의 고난을 뿌리치는 것보다 훨씬 유익하다.
왜 나에게 문제가 많고 삶이 지겹고 힘들까? 견딜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의 억울한 사정을 가장 잘 알고 계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시달릴 때 하나님도 같이 괴로워하신다. 선하시고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엄청 작은 일이지만 뜻밖의 일을, 작은 일을 통해 만나라 하신다. 알아주지도 않는 일을 하지만, 실제로는 주님과 같이 일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고 계시므로 억울한 일일수록 더 기뻐해야 한다. 세상 기준으로는 지는 사람인것 같은데 실제로는 이기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을 받아 주실까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아 갖거나, 영벌에 들어간다. 중립은 없다. 큰 일을 하는 것은 세상의 생각이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가? 작은 일에도 충성을 다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자기가 작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시작도 하지 않은 것이다. 기회를 멸시하는 것이다. 작은 일에 충성하자.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정신이 있어야 한다. 향유 부은 여인에게 사람들이 낭비한다 비판했으나, 주님은 나에게 좋은 일을 하였다 하셨다. 세상 일로는 낭비하는 것 같으나 주님은 기뻐하시는 것이다. 자기의 의로운 일을 만들려 하지 말고, 작은 일로 교회에 도움이 되는 우리가 되자. 자신의 사정으로 교회에 있는 시간이 5시간 밖에 안된다 하더라도 주님이 기쁘시게 하자. 5시간, 3시간 하더라도 성실하게 하면 주님이 또 일을 주실 것이다. 주님을 사랑하고 돕는 시간이 꼭 있게 하자.
감독을 도우자. 앞으로는 분열파가 나오지 않도록 같이 교육받고 같이 나가야 한다. 교회에서 화려하지 않더라도, 교회에서 나쁜 일이 나지 않도록 버텨 주는 분들이 있다. 이빨 가운데 일은 하지 않지만 다른 이빨을 지지하는 이빨이 있다. 버텨주는 성도들이 있다. 우리가 그들 같이 되었으면 좋겠다. 구원은 주님이 거저 주신다. 그러나 나라는 우리가 얻어야 한다. 구원은 사람의 성질과 아무 관계 없다. 오히려 성질이 나쁘고, 고약스럽고,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이라도 하나님은 구원해 주신다. 그러나 천국은 사람의 성질이 고와야 한다. 천국의 성질에 맞는 인격으로 바뀌어야 한다. 상속받는 자는 주님 보시기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주님이 정하고 예비하신 나라이다. 예비하신 자에게 실망이 되지 않도록 하자.
구원은 이미 받았다. 죄에 잡히고, 시달리고, 억눌리고, 심판 받는 것을 없애 주신 것이다. 예수께서 막아 주심 없이는 살아날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구원은 구원이고, 천국은 천국이다. 구원 받았으면 천국 간다는 고정 관념을 버리자. 죄에서 구속받는 것 뿐 아니라 다시는 슬픔 없고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하나님 앞에 나와, 지금의 고난도 받고, 모든 일들에 자신감과 기쁨과 소망, 신앙이 강력한 우리가 되자. 이제 하늘에 가는 것은 자기가 하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예수 믿었으니 자동으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한다. 모든 근심이 끝나고 없는, 육신과 떠나는, 다시는 고생하지 않을, 물질적 세계가 불속에 던져진, 망할래야 망할 수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기 위해 참고 훈련되어야 한다. 분열파처럼 되지 않기 위해 함께 훈련해야 한다.
올림픽 유도 대회에 나갈 때, 기술만 있으면 좋은 선수인가? 기술만 단련하고 경기에 나가면 100% 깨진다. 유도는 기술이 아니다. 근력, 지구력, 질서, 예의, 재정부터 되는 훈련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일을 할 때, 청지기로써 산 믿음을 제물로 드리면서 사는 우리가 되자. 하나님은 찾는 자들에게 힘을 주신다. 하나님을 앙모하는 자들에게 힘을 주신다. 우리가 모두 그렇게 되어야 한다. 태초부터 예비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넉넉함으로 상속받는 우리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