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구내식당에서 점심을먹고,
이촌역으로 이동.
국립박물관에서
기획전을 2개를보고,가족공원을 걸었다.
용산역 3층대합실에서 롯테리아와 뚜레즈류 맞은편 8.9번출구방향으로 나가서 철문으로 들어가 엘레베이터를타고 5층으로가면 있다.
7.1일부터 6500원,키오스크에서 카드만 결제된다.
반찬은 총 6개,작년에도 갔었다.
삼국삼색은 입장료 5000원,경로 무료.
인디안기획전은 입장료 1만원,
경료 무료.
우리나라에서는 보기힘든 인디안의 문화를 살펴볼수있는 흔치않은 기회이다.
오늘 혼자왔지만,잘왔다.
여유있게 마음대로 볼수있으니.
앞으로는 혼자가는 기회를 더 늘려야겠다.
장점이 더 많다!
여기서부터 삼국삼색.
진흥왕 순수비 진품,
북한산 비봉에있는것은 모조품.
고교1학년때 선생님을따라 비봉에 올라가 진품의 탁본을 떴는데,아쉽게도 이사갈때 잃어버려서 속상하다.
거울못식당의 외부,음식값이 비싼편.
미르폭포.
인증사진은 딱 1장만.
인디안 추가사진.
첫댓글 유용한 정보 감사드리고 한식이 정말 맛있게 보여요
개인적으로는 청량리역이 제일 좋아요.
기회되면 지방의 큰역도 가봐서 먹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