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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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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다랑쉬 오름에 오름 / 솔향
송향라 추천 0 조회 87 24.11.03 15:4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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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3 16:27

    첫댓글 와! 당장 가고 싶다!!!

  • 24.11.03 18:57

    저요, 저요, 저두요!

    덕분에 저도 다랑쉬 오름
    함께 올랐네요.

  • 24.11.03 19:19

    우와! 글도 사진도 너무 좋습니다. 저도 오늘 경주에서 이른 아침에 길을 잃었습니다. 대릉원 개관전이라 그 주변을 한 바퀴 돌다가 스마트폰이 아웃 되었습니다. 그래도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이라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한강도 이번 주 금요일에 책을 받아서 ‘채식주의자’를 찍고 ‘소년이 온다’의 중간쯤에 있습니다. 선생님의 글과 더불어 생각이 많은 한 주를 보냅니다. 잊지 않을 것 같아요, 다랑쉬 오름!

  • 24.11.03 21:46

    '다랑쉬 오름' 잘 기억했다가 다음에 제주도 가게되면 꼭 올라보고 싶습니다. 멋진 사진까지 보니 더더욱.

  • 24.11.03 21:47

    다랑쉬 오름이 훤이 보이는 듯합니다. 그곳의 오름처럼 글도 숨가쁘게 읽힘니다.

  • 24.11.04 13:27 새글

    다랑쉬 오름.
    이름도 아름다워요.
    다람쥐가 많아서 다랑쉬 오름인가요? 하하

    잘 기억했다가 저도 제주도 가면 도전해봐야겠어요.
    새별오름과 거문오름은 다녀왔는데, 이런 여행기는 못 썼네요.

    차를 타고 제주도까지 출장가다뇨?
    완전 멋져요.

  • 12:51 새글

    '다람쥐 오름'으로 잘못 읽어서 이름 참 귀엽다고 생각했는데요. 하하. 샘 덕분에 제주에 가면 꼭 해야 할 일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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