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망함 더 좋은게 있다면 올리겠
뽀로로 극장판 다봤다
이걸 이제야 올리네
그나이 되고 이런걸 보다니
뭐어때...
애들 영화지만 그래도
단순하거나 해도
단순한것이 괜히 복잡한것 보단 낫지
예전에는 한국에 관련된거라면 거의 무조건 적으로 구입했는데
잘됐으면 하는 바랬던걸
근데 사기극 거의 쓰레기 같이 나왔지
내용은
파수꾼 아서가 있는데 힘도 강하고 월등 했으며 그가 왕이 되었지만
천룡인 마냥 다른 이들을 쫓겨나다가
결국 어린애로 초기화 되고 만다
그래도 성격은 어른이니 어른스럽긴 하다
아직 왕자 이기도하다
오만하다지만 왕자 이니까 다른 용들에 비하면 양반이다
그렇게 가증스럽게 심하지도 않음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서부터
자신은 다른 방법으로나마 찾으려고 했는데
도히려 뺃기고 만다
독점하고 하려고 했던 이들로부터
어차피 그 다른
안그래도 아서 의 그 아서 덕분에
아서 왕 그것에 아서에 대한 것에 대한것이
그들을 따르는 부하?
안그래도 보라색으로 변색되어
납치범으로 변하지만
권력보다 돈보다 힘이니
질투없이 잘 따른다 다른이라면 뭐랄까
안그래도 자기가 다 독점 하기 싫어서
자기 혈통만 모였다 이러만하면
다른 용들도 다 대려와도 잘할텐데
좋게 말하면 충직한 종
나쁘게 굳이 말하면 부하
부하니 별거 아니게 보이고
그런데 약해보이게 보이지만 사실 강하다 .
솔직히 애들만화에 그런거 강함 그런게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다
그냥 그가 왕 대단한 존재임 그걸 말해주면 그만이고
망치를 맞아도 아플지언정 뒤지진 않고
바위를 거뜬히 들고
사실 거대한 검 두개를 들고 가볍게 한손검 마냥 휘두를정도로 강하다
근데 기술력 으로 우리들에게 총이 있어서 그런거지
사실 총은 너무 심했고
사실 강하다 그들도 기술력으로 그냥 당하더라
결국 그 아서도 서서히 그 일 속인것 때문에
모든것을 잃어가기 시작하는게 너무 불쌍했다.
그렇게 끝내 다시금 돌아오고
어차피 돌아오는 것의 이유가 우정으로부터 였던거지
어차피 그들도 원하는것은 왕의 를 보존하는것을 원했던것
뽀로로가 막타를 치든 말든 그것이 중요한건 아니다
그들은 그깟 돈과 권세보다 힘을 더사랑하니
같은 혈통인 그를 추종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게 자격없는 놈이 독점이나 하려고 하는것이
얼마나 이기야 주의가 세상을 망쳐놓는지가 느껴지는것이다
결국 돌아오고
그냥 영화로 남고 싶었는지
다른곳에 와서 왕행색하기 싫어서 그냥 그것으로 끝낸다.
이런것도 만들다니 감격이다
해외에서도 반응은 있는듯 봤으니
그덕분에 아서왕에 대한것이 좀 나오더라
한국에서 이런건 길이 남을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