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1일 60회 동기 14명이(부부 포함) 아무 사고없이 정말로 추억에 남을 즐거운 산행을
하였읍니다.
백색에 태백산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60회끼리 태백산 정상에서의 만찬과 정상주는 오랫동안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 같읍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동문이 많아 무척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하루였읍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모든 동문과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2월11일 참가자는
태백에 이만형, 강릉에 마건준 부부,
천안에 조완구, 김수찬 부부, 김영완 부부
서울에서 고광근, 방갑수, 이기원 , 김용호 총 14명이 참석을 하였읍니다.
60회 동문이 제일 많이 참석하여 선, 후배님들로부터 정말 따뜻한 환영에 인사를 받았읍니다.
태백산에서 찍은 사진은 앨범에 따로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첫댓글 회장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억에 남을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아이고..회장님 즐거운 산행이었읍니다.
역시 광성 산악회의 마지막주자인 경현이가 회장하고 광근이 총무해 빠른시일내에 60회 산우회 발기식이라도 갇고 산행하자고 ,,,,,
허기야.갑수가 자기가 회장 한다고 어떻게 예기하겠냐?갑수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60회 산악회 방갑수 회장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산행준비과정, 산행리드, 회식자리에서명연설, 돌아오는버스안에서 능숙한사회... 역시 뭘로보나 경현이가 회장감이야... 우리들이 탁월한선택을 한거야 ㅎㅎㅎㅎㅎ
너까지 왜 이래..
갑수야,경현아~!그외 동기들 모두 수고 많았다... 나도 한마디 할께 60동기산악회장에 김경현을 강력히 추천한다... 그리고 3월1일 청계산 山行은 예정데로 가는거냐...
그려.너 청계산 오는거지?니가 없으니까 썰렁해.이사람아..
ㅋㅋㅎㅎ암튼 아직누가 산악대장인지 결론이 안났네~나도 경현이를 추천합니다~ㅎㅎ갑수는 광성산우회를 위하여 해야 할일이 넘 많아요~ 경현아 너가 해라~~ㅎㅎㅎㅎㅎ
선배님 만나뵈서 너무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산우회 잘이끌어주십시요...
아이고 형님 전 평 회원이라니까요..
나도 60기 동문들이이렇에 많이태백산에 올줄은 몰랐습니다~넘 반가웠습니다^^ 그러나올적갈적에 뻐스를 따로타고 이동을해 이야기도 못하고 정식으로 경현이나갑수가 인사도 안 시키고 무척 섭섭했습니다 다음기회에 우리 쓴 소주한잔씩하면서~ㅋㅋㅎㅎ 많이먹으면 탈이.........ㅎㅎ 암튼 정말로 진심으로 고마움을 서면으로 전합니다
죄송, 동기들이 뿔뿔이 흩어져 산행을 하는바람에 어둥지둥돼다 내려와 시산제에선 확실히 집합시키겠읍니다...
형님 죄송합니다.이것저것 분주하다보니 잊었읍니다.다음 기회에 꼭 인사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형님들 잘 모셔라 경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