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팬션에서 빵과 커피를 잔디위에서 먹었다 넘 좋으다 그리고 6시반에 출발 6코스구간이다 마을을 지나 내리교를 따라가다보니 산청센타도착 이곳에서 스템프를 찍고 과일을 먹고 쉬었다 다시출발 아뿔싸 다른길이다 트랭글이 자꾸 따릉거린다 하지만 일행들은 길이 맞다고한다 그래 서로 얼굴붏히지말고 그냥 가자 그런데 후회가 된다 트랭글을 따라갈껄 내리처더수지를 따라 걸어가고 선녀탕을 가야했는데 그러질 못하니 인증도 안해준다 넘 속상하다 흑흑 그래도 일단 스템프찍고 성심원으로 출발 조금후에 성심원도착 택시를 불러서 원지터미널로 우리는 순두부 정식으로 점심을 먹고 옷을 갈아입고 프리미엄골드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비싸긴 하네 ㅎ
이번 경비는. 100000원 버스는 동서울에서 함양까지 29500 원지에서 남부터미널까지는 회비에서38500. 프리미엄골드 택시비 두번타고 40000 식사는 갈비탕과순두부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