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예배는 15시 00분 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주일 예배는 사도행전에서 말씀 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 임태희 권사
* 찬양대 찬양: 임태희, 임선희 권사
* 통일찬송가: 199, 206, 219, 382, 453
* 복음성가: 주님 한 분 밖에는, 주 예수 사랑 기쁨
♥ 주일 오후예배 순서 ♥
* 오늘의 말씀: 행 9: 10~22
* 말씀선포: 고넬료에게 주신 축복
고넬로는 겸손하기 까지 합니다. 베드로앞에 납작 엎드리며 절을 합니다. 고넬료는 병사 600명을 거느리는 백부장입니다. 높은 직위의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베드로를 높히며 절을 합니다. 온유한 사람은 힘이 있어도 아무데고 사용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존귀하게 여깁니다. 겸손한 사람보다 강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사람을 사랑하시고 함께 하십니다. 겸손해서 복 받은 사람이 다윗입니다. 교만해서 패망한 사람이 사울입니다. 우리들은 예수님 믿기 전과 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겸손과 아부는 다릅니다. 하나님께 잘 순종하고 약자를 잘 섬기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더 크게 하는 일꾼으로 삼아 주십니다. 세움 받은대로 일한대로 품삯을 주십니다. 열심히 일하면 세상에서 주는 물질의 축복과 하나님의 영적인 축복이 보장 됩니다. 영이 잘되야 육도 잘 되는 것입니다. 고넬뇨는 하나님께 늘 기도하고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며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겸손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살아 계심과 역사하시는 것을
믿고 복음전파에 힘쓰는 일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