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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컨과 햄치즈
 
 
 
카페 게시글
무서운게 지대 좋아! 10살 때 홀린 듯 귀신 옆까지 걸어가서 물 마신 썰 풉니다 (아직도 못 잊고 살아요...)
선곽왕 추천 0 조회 365 21.08.28 01: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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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31 11:59

    첫댓글 이집도 아부지가 장난꾸러기시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도 그래요 예전에 진짜 애기일때 아빠가 하두 놀려서 엉엉 울면서 "아빠 나 놀릴려고 낳았지!!!!!!!!!!!(극대노)"
    그랬더니 아빠가 "그걸 이제 알았냐?(깔깔깔 웃으며)" 이러시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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