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누리에서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건강 하시기를 빌며
어제 누리문학 창간호 발행에 대한 편집회의 내용을 전합니다.
<누리문학 창간호 발간과 관련하여 편집 회의시 결정된 사항>
1. 출판사는
도서출판 <들꽃>으로 결정
2. 책 발간 부수는 1000부
3. 발간비용 결정 : 90,000원
당초 예정 1000부 100 쪽 정도에 25명에서 30명 참여시 참여 회원 각 개인당 60,000 선
현재 1000부 210 여쪽(교정지 작업시)으로 현 25명 참여
하여 추후 삼사만원 정도 추가 될 수 있다고 공지하였는 바 책 부수는 줄이지 않고
삼만원을 추가하여 합 일인당 90,000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하여 60,000만원을 입금하여 주신 선생님께는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3만원을 추기로 더 입금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농협: 100110-56-242016 (정은기 시인님)
누리 창간호 발간 비용은 시간이 되시는대로 가능한 빠른 시간에
정은기 시인님께 온라인 입금을 요망합니다.
4. 출판기념회 때도 회비는 10,000 으로 결정 함.
5. 광고 및 후원 회비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광고는 빨리 연락을 주십시오. 곧 인쇄들어 갑니다.
단, 작품을 내신 회원님들의 시집 광고는 무료입니다.
6. 사진을 꼭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 멜을 알려드리오니 가능한 바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늦어도 회요일 저녁까지는요...
또한 프롤로그는 쪽수가 편집 결과 200쪽을 넘어갔기에 다음번 호에 삽입하기로 하였사오니
보관하고 계시다가 다음 호에 꼭 보내주십시오.
들꽃 출판사 멜 : dlkot108@hanmail.net
7. 출판 기념회시 책 판매도 같이 합니다.
8. 시내 및 시군구 대형 직판 서점 명단은 들꽃 풀판사에서 명단이 도착되는대로
추후 올려드립니다.
협조하여 주시고 작품을 내어주신 회원님들과
어제 편집회의 참석하여주신 수평선님, 정은기 시인님, 박순득 시인님, 박미경 시인님,
도서출판 들꽃 문창길 사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누리문학회 회장 이봉래 드림 =
<광고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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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문학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박미경 시인의 첫 시집
★ 풀꽃 연가 ★
문학의전당/정가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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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문학 창간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강란숙 시인의 첫시집
★ 잎새들이 잠드는 모습을 보신 적 있나요 ★
도서출판 현대시단/정가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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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문학 창간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한사랑 약국
대 표 심 의 표 시인
☎ 02) 856 - 3588 . 011 - 9944 - 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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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문학 창간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뮤직 라이브 까페
라이브 콘서트 7080
대표 양 성 진 02) 866 - 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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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문학 창간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에이스 테크
대표 이 봉 래 시인 011 - 237 - 9975
감시카메라,주차관제설비,무통설비,스노우멜팅,방송설비 전문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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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문학 창간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구로오늘 신문 02) 833 - 9359
대표 김유권 시인 011- 9096 -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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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문학 창간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누리문학회 고문 변호사
법무법인 하나 대표 변호사 이양우 02) 553 - 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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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문학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원 피부 비뇨기과
전문의 원현철 02)73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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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문학 창간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안경 사랑 마트
대표 조 승 행 시인
☎ 02) 894 - 6090. 017 - 334 -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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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상의 가장 밝은 측면을 보라" 는 말이있습니다 늘 긍정적이고 희망적일때 좋은 결실이 있겠죠? 드디어 누리 창간호가 나오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녜~ 드디어 누리문학 창간호가 알에서 깨어 나오는군요. 봄날 같은 포근한 아가의 손길...자축을 높이 들며~~
근데욤~~질문있어욤~~시 낭송회 참석은 못해두욤,,,,조금이지만 회비는 내고싶은뎅,,,정은기님 계좌로 입금하묜 되나욤....?거리가 먼관계로 죄송해욤~~하는일도 바쁘고 그렇네욤~~이해하시져~~!!!!!힛~~~~
ㅎㅎㅎ~ 누리문학 후원의 방에 오려주시면 되지예~~~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후원을 해주시는 회원님들만 받지예~~~ 고맙습니다 ^^*~
아고고~~몰랐어욤~~쫌 전에 보구 입금했어욤~~작지만 성의라여겨주시길~~~방글~
옙~~~ 감사드립니다. ^^*~ 지방에 갈 때 꼭 한번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