責人者 原無過於有過之中 則情平 (책인자 원무과어유과지중 즉정평)
責己者 求有過於無過之內 則德進 (책기자 구유과어무과지내 즉덕진)
/菜根談 前集 221章
남을 꾸짖는 자는 허물 있는 속에서
허물 없음을 살피면 뜻이 평온할 것이요
나를 꾸짖는 자는 허물 없는 속에서
허물 있음을 구하면 덕이 나아 가리라
/채근담 전집 221장
(BGM) No Matter What / Gheorghe Zamfir
첫댓글 과오 자체만 보아야겠지요 객관적으로~
세상에 허물이 없는자 있겠나요? 서로 감싸주고 나 자신도 깨우치면서 더 나아 지는게 인간사 이지요
첫댓글 과오 자체만 보아야겠지요 객관적으로~
세상에 허물이 없는자 있겠나요?
서로 감싸주고 나 자신도 깨우치면서 더 나아 지는게 인간사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