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올려다 보니 이러네요
충주에서 살던 때 공이동이란 곳을 가 보았습니다
공이란 뜻은 귀구멍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동네 하늘만 빠끔하게 보이는 동네란 뜻입니다
이 사진을 보니 하늘이 작아 보입니다
하늘이 정말 작을까요?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 관측 가능한 우주 크기 비교 | 은하 | 시리우스 | 오르트구름
별이 얼마나 많은지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라 너의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번성하리라 하셨습니다 인구절벽인 요즈음 이 말을 왜 하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이 곳 태백에 빈집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시내중심가에도 임대 상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는 인구가 많이 늘었죠?
여기서 잠깐
인간은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아마도 이 우주에 있는 어느 별로 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우주도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소멸한다는 것입니다
목단과 작약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꽃은 작약입니다 이 꽃 바로 뒤로 집이 있는데 얼마전부터 연세많은 할머니가 요즘 보이지 않습니다
이 곳 태백은 여름에도 연탄이나 난로나 피웁니다. 아침 저녁으로 춥고 습기가 차기 때문입니다
동네 사람들 대부분 연탄을 때는데 이 집은 나무를 땝니다
택시운전을 하기도 하는데 비닐하우스를 지어 농작물을 가꾸기도 합니다
내 나이에 이렇게 젊은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세 교회에서 자원한 분들이 팀을 이뤄 찬양연습을 합니다
함께 찬양했던 분들과 식사를 합니다. 이 곳의 대표음식은 물닭갈비입니다. 배고팠던 시절 고기가 적으니 닭갈비에 물을 넣어 배를 채웠다고 합니다 이 시절 집은 너무 추웠습니다. 벽은 구멍 난 브로크로 쌓았고 지붕은 스레트로만 덮어 겨울이면 지붕의 눈이 녹아 수증기가 올라갔다 합니다. 그정도로 단열이 안되었다는 것이죠. 스치로풀이 없던 시절 우리도 광주 살았을 때는 초가집이었고 아궁이에 연탄으로 난방을 했었네요 그래도 흙집이라 태백보다 춥지는 않았습니다
꽃들이 다 웃는 모습입니다
일출 모습입니다. 동해바다에서 뜬 해가 이 곳 동네에는 산에 가려 늦게 뜹니다 겨울에는 8시가 넘어서 뜨고 3시반이면 해가 집니다 추워요.
Morning has broken(모닝 해즈 브로큰) 💜 Cat Stevens, 한글자막(HD With Lyrics) 🌿🌴🌻🍒🍓
동창님들 늘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대표기도후 바로 찬양이라 가운을 못 입고 부릅니다
첫댓글 즐겁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고 브럽네요
멋지다
우리 도토리님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