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리스로마신화 인물들 가상캐스팅

[MoNiCa]

신들의 왕 제우스 : 숀 코넬리
신들의 왕인 제우스의 힘은 모든 신의 힘을 합친 것보다 세다. 신계나 인간계에서 생기는 모든 문제를 판결 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어 많은 부인을 거느린다.

무기 : 번개. 아무리 크고 강한 것도 파괴할 수 있다.

천적 : 티폰. 번개에 맞아도 끄덕 없는 뱀 모양 의 거대한 괴물.

최고의 여신 헤라 : 소피아 로렌
헤라는 제우스의 아내로 여신 중 최고의 권력자.
신성한 결혼과 가정의 수호신이므로 바람둥이 제우스가 많은 여자들과 연애하는 것을 못마땅해 한다.
가정의 수호신이므로 자식들에게는 매우 따뜻한 어머니 역할을 한다.

무기 : 피톤. 산처럼 커다란 뱀. 아르고스. 눈이 백개인 괴물

상징 : 암소와 공작.

곡식·땅의 여신 데메테르 : 수잔 서랜든
데메테르는 곡식과 대지를 다스린다.
지하의 신에게 납치당한 아름다운 딸을 제우스의 배려로 몇 달을 빼고 함께 살게 되는데 딸과 함께 지내지 못하는 몇 달동안은 슬픔에 빠져 대지를 돌보지 않아 먹을것이 나지 않는 겨울이 생겨났다.

무기 : 풍년과 흉년을 결정하는 능력.
데메테르가 흉년이 들게 하는 나라는 먹을 것이없어 망하게 된다.

아름다움과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 모니카 벨루치
바다의 거품에서 태어난 아름다움과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여신 중에서 가장 아름다워 많은 남신들의 사랑을 받는다. 제우스의 명령으로 가장 못생긴 신인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와 결혼해 귀여운 사랑의 신 에로스를 낳는다.

애장품 : 거울 / 아프로디테의 기호( )는 여자를 상징한다.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 : 론 펄먼
헤파이스토스는 솜씨는 좋지만 못생기고 절름발이인 대장장이 신으로 마음씨가 착하다.
올림포스 대장간에서 신들의 무기와 갑옷, 투구, 전차 등을 만들고 여신들을 위해서는 화려한 보석 등으로 갖가지 예쁜 장신구를 만들었다. 최초의 인간 여자 판도라를 만든다.

애장품 : 망치 / 대장간에서 사용하는 망치로 많은 무기들을 만들어 낸다

지혜·정의와 전쟁의 여신 아테나 : 니콜 키드만
아테나는 지혜롭고 정의로운 전쟁의 여신으로 제우스가 가장 사랑하는 자식이다.
남자 신 중에도 전쟁의 신인 아레스가 있는데 아레스가 잔인한 전쟁의 신이라면 아테나는 정의를 지키기 위해 지혜를 발휘하는 전쟁의 신이다.

무기 : 청동 방패. 청동으로 만들어 졌으며 나중에 메두사의 힘을 흡수해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방패가 된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 : 러셀 크로우
바닷속 멋진 궁전에 사는 포세이돈은 바다의 신이며 제우스 다음으로 막강한 권력자이다.
삼지창을 들고 흰 말들이 끄는 황금 전차를 타고, 파도 치는 바다 위를 질주한다.
삼지창으로 바다를 치면, 산더미 같은 파도가 하늘로 치솟는다.

무기 : 삼지창. 바다를 치면 높은 파도가 솟고 땅을 치면 땅이 갈라진다.

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 : 안젤리나 졸리
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는 제우스의 딸로서 태양의 신 아폴론과 아주 사이좋은 쌍둥이 누이다.
달빛이 환히 비치는 숲에서 요정들과 사냥개들을 데리고 사냥하는 아르테미스는 아름답과 순결한 처녀신이지만 복수심이 강하고 잔인하다.

무기 : 은화살 / 아르테미스는 사냥의 여신이므로 은화살을 쏘면 백발백중이다

잔인한 전쟁의 신 아레스 : 올리비에 마르티네즈
아레스는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 태어난 전쟁의 신으로 키가 크고 잘 생겼지만 거칠다 못해 사납고 잔인해서 신들이 모두 그를 싫어했다.
오직 아름다움과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만이 그에게 반해 남편 몰래 사랑을 나눈다.

무기 : 창 / 스치기만 해도 부상을 당하고 찔리면 죽는다.

화로·불씨의 여신 헤스티아 : 위노나 라이더
화로의 여신이며 불씨의 여신인 헤스티아는 결혼을 하지 않은 처녀신이다.
아주 마음씨 곱고 얌전해 올림포스 궁전의 12개 황금의자 중 한 의자의 주인이었다가 술의 신 디오니소스에게 양보하기도 한다.
예지의 신 프로메테우스가 헤스티아의 불을 훔쳐 인간에게 전달한다.

무기 : 불 / 헤스티아는 불씨의 여신이므로 불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태양의 신 아폴론 : 브래드 피트
아폴론은 제우스의 아들로 태양.예언.궁술.의료.음악 등의 신이다. 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쌍둥이 오빠이며 가장 멋진 남신이었다.
음악을 좋아해 리라 연주를 잘하며 인간에게 처음 의술을 가르쳐 주었다.

무기 : 은화살/ 아폴론은 궁술의 신이기도 하므로 화살을 쏘면 백발백중이다.
황금 마차/ 하늘을 나는 마차.

애장품 : 리라. 사랑의 신 에로스에게서 받은 7줄의 악기로 아폴론이 리라를 연주하면 여신과 요정들에게 인기가 대단했다.

예지의 신 프로메테우스 : 비고 모텐슨
프로메테우스는 앞일을 내다볼 줄 아는 지혜로운 신으로 거인족 중 하나이다.
프로메테우스는 흙을 빚어 남자 인간을 만들었고 인간을 특별히 사랑해서 신들에게 반항하면서까지 인간에게 불을 선물했다.

무기 : 예언의 능력. 제우스의 운명 또한 내다볼 줄 아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천적 : 커다란 독수리. 바위에 묶여 있는 프로메테우스의 간을 매일 쪼아 먹는다.

지혜와 목동·나그네의 신 헤르메스 : 올란도 볼룸
헤르메스는 제우스의 아들로 제우스의 심부름꾼이자 목동.나그네.상인.도둑의 수호신이다. 또, 죽은 사람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신이기도 하다. 재치있고 행동이 빨라 신들뿐 아니라 인간들의 귀여움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무기 : 날개 모자와 날개 신발. 어디든 빠르고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다.

상징 : 황금 지팡이 / 두마리 뱀이 엄긴 모양의 황금 지팡이로 아폴론이 주었다

사랑의 신 에로스 : 일라이저 우드
에로스는 사랑과 아름다움의 신 아프로디테의 아들로 그 또한 사랑의 신이다. 귀엽고 장난스러운 에로스는 하얀 날개를 달고 날아 다니는데 항상 활과 화살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사랑의 화살과 미움의 화살을 쏘아 마법을 건다.

무기 : 금화살과 납화살. 금화살을 맞은 사람은 그 뒤 첫 번째 만나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납 화살을 맞은 사람은 반대로 아주 싫어하게 된다.

천적 : 사랑에 빠지면 큐피트의 화살에 맞았다고 하는데, 큐피트는 에로스의 영어식 이름으로 에로스의 금화살에 맞아 사랑에 빠졌다는 뜻이다.

지하세계의 신 하이데스 : 베네치오 델토로

제우스의 형제이자 신중에서 3인자로 저승인 지하세계를 지배한다. 데메테르의 딸인 페르세포네를 납치하여 지하세계로 데려와 아내로 삼는다.

불화의 여신 에리스 : 라라 플린 보일
펠레우스와 테티스의 결혼식장에 황금의 사과를 던져 트로이전쟁의 불씨를 만들기도 한 그녀는, 경쟁 ·불화 등을 포함한 넓은 의미에서의 싸움의 신이다

복수의 여신 네메시스 : 캐서린 제타 존스
네메시스는 인간의 오만에 대한 신의 분노와 벌을 의인화한 복수의 여신이다. 절도와 복수를 다루므로 인간에게 행복과 불행을 준다.

신들마저 질투한 아름다운 공주 프시케 : 알렉시스 브리델
프시케는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질투를 받을 만큼 아름다운 공주이다. 사랑의 신 에로스와 결혼하지만 남편의 얼굴을 볼 수 없어 남편을 의심하게 되고 의심을 받은 에로스는 슬퍼하면서 프시케를 떠나버린다. 프시케는 남편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 아프로디테의 혹독한 시험을 극복해 낸다.

천적 : 아프로디테 / 아프로디테는 자신의 아들 에로스와 사랑에 빠진 프시케에게 벌을 내린다.

마법의 악녀 메데이아 : 린제이 로헌
메데이아는 마법의 공주이다. 황금 양털가죽을 가지러 온 이아손을 사랑하게 되어 아버지를 배신하고 마법을 사용해 이아손을 도와 준다. 결국 메데이아는 동생을 죽여 아버지를 따돌리고 이아손과 도망간다.

무기 : 마법의 약과 부적 / 잠을 재우는 마법의 약과 뜨거운 불을 피할 수 있는 마법의 부적이 있다

아름답고 씩씩한 사냥꾼 공주 아탈란테 : 제니퍼 가너
아탈란테는 여자의 아름다움과 남자의 씩씩함을 함께 갖춘 공주이다. 그리스에서 가장 뛰어난 달리기 선수이며 사냥꾼인 아탈란테는 많은 영웅들이 참여한 멧돼지 사냥대회에서 멧돼지를 명중시켜 우승한다. 칼리돈의 왕자 멜레아그로스는 씩씩하면서도 아름다운 아탈란테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무기 : 활살 / 활쏘기 실력이 뛰어나 사나운 멧돼지도 명중시킨다.

아름다운 여자 헬레네 : 샤를리즈 테론
트로이전쟁의 원인이 되었다는 미녀.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는 아프로디테의 도움을 받아 헬레네의 사랑을 얻어 남편이 없는 틈을 타서 그녀를 트로이로 데려간다. 메넬라오스는 공주에게 청혼했던 사람들과 협력하여, 곳곳에서 군사를 일으켜 트로이로 향한다.

데메테르의 딸이자 하이데스의 아내 페르세포네 : 키라 나이틀리
들에서 꽃을 따고 있던 페르세포네는 지하세계의 왕인 하디데스에게 납치된다. 페르세포네가 지하세계에 있는 동안은 겨울이고, 땅 위로 올라와 어머니를 만날때는 봄이 된다.

요정다프네 : 로즈 바이른
에로스의 납화살을 맞아 아폴론을 싫어하게 된다. 아폴론이 다프네를 잡으려고 하는 순간 요정의 몸은 한그루의 나무(월계수)로 변해버리고 아폴론은 그녀를 추억하기 위해 월계관을 몸에 지닌다

황소 머리의 거대한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이긴 영웅 테세우스 : 벤 에플랙
테세우스는 힘이 세고 정의로운 영웅이어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악당들을 무찔러 존경을 받았다. 또한 아리아드네 공주가 준 실타래를 이용해 미궁에 갇혀 있는 황소머리의 거대한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해치우고 미궁을 빠져 나온다

무기 : 아버지가 물려준 증표인 칼. 어떤 것이든 단칼에 벨 수 있는 테세우스의 주무기이다

신들의 부름을 받은 최고의 장사 헤라클레스 : 빈 디젤
헤라클레스는 몽둥이 하나로 무찌르지 못하는 것이 없는 최고의 장사이다. 제우스의 아들인 헤라클레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험인 12가지 과업을 모두 완수해내고 올림포스로 올라가 올림포스 신들을 위해 무서운 거인들을 해치운다.

무기 : 올리브 나무 몽둥이 / 헤라클레스가 직접 만든 커다란 나무 몽둥이로 그의 주무기이다

사자 털가죽 : 사람과 동물을 닥치는 대로 잡아 먹는 네메아 골짜기의 사나운 사자를 무찌른 헤라클레스는 그 사자의 가죽을 벗겨 갑옷으로 입었다.

숲의 요정 에코 : 앤 헤더웨이
‘메아리’를 뜻한다. 제우스가 요정과 바람을 피우고 있는 동안, 에코가 헤라에게 계속 말을 걸어 눈치채지 못하도록 한다. 이를 알아챈 헤라는 에코가 다른 사람의 말만 반복하게 하는데...

(출처 : 연예인 이제 그들을 말한다)

[Audrey♡]

전 니콜 빨간머리했었을때 '헤라여신'이 떠올랐었는데... 아르테미스신의 안젤리나 졸리 정말 탁월한선택! ㅎㅎ

[Dr.Reeze]

니콜..아테나랑 안어울리는데..위노나가 아프로디테 해도 어울릴듯. 모니카가 확실히 어울리긴 하지만..헤헷. 포세이돈 제대로네요 ^^;;

[maggie2]

ㅋㅋ 올림푸스 가디언 덕에 그리스 신화 공부 되는 것 같아요. 캐스팅 어울리네여~~!! 특히 아프로디테랑 아폴론+ㅇ+ 모니카 아들이 일라이저라뉘..ㅋㅋ

[Petra]

하나하나 다 퍼펙트한 캐스팅같아요!

[호호님]

프시케 역인분 정말 인형같당.... 어찌 저런 피부가!!

[파워퍼프걸♥]

프시케 진짜 요정같아요..ㅠ_ㅠ 무엇보다 라라플린보일에 오링!

[alana]

니콜이 헤라 해도 어울릴듯...질투하면 무서울 것 같은 니콜 ㅎ ㅎ 너무 요염해서 아테나로는 안되겠어요~ 나머지는 모두 정말 그럴듯하네요

[herstyle]

아프로디테의 모니카와 아르테미스의 졸리에 올인!

[Queen HERA]

모니카 벨루치는.. 헤라가 더 어울리는거 같은데.. 브래드가.. 전쟁의 신 아레스 였으면 하는 바람도 있구요..ㅋㅋㅋ 안젤리나 졸리는 완벽!! ㅎㅎ 아라곤은 어디든 다 잘어울리는듯...ㅋㅋㅋㅋㅋ

[an attractive lady]

헤리역의 따뜻한 어머니 이미지 말고는 여자들 아주 좋은 캐스팅 ㅋㅋ 근데 남자들은 그냥 그래여

[Girls flu]

프시케역 정말 잘어울림+_+

[깡솔ㅋㅋ]

완벽한 캐스팅이네요..린제이로한 역할에 걸맞는 표정에 올인 ㅋㅋㅋ

[㉦ㅐ침떼㉠ㅣ☆º]

정말 캐스팅 조은데요 ^^ 다들 무난하게 조은거 가타요~

[달콤포도♡]

프시케역은 온스타일이란 채널에서 길모어 걸스 드라마에 딸 '로리'로 나온 애 맞죠? 맞는 것 같은데- 이 사진에선 좀 큰 것 같은 ^^ 에구 예뻐라~~

[돈백줘]

진짜 완벽하다.

[RainyDays]

진짜 완벽하다.

[Parisian]

진짜 다 잘 어울린다! 표정이 다 매치가 잘 되네요ㅎ 진짜 영화로 만들어 놓으면 볼만하겠다 ㅋㅋㅋ 하이데스 얼굴 너무 무섭다 ㅋㅋㅋ

[songji]

브래드피트-아폴론 멋지다..ㅜㅜ 트로이생각나네

[Adrie]

우와 이거 너무 완벽한 캐스팅이ㅔ요!!

[노니~☆]

정말 멋져요~~~

[헬로베이비☆]

아프로디테!!!!

[ASHE]

진짜 다 잘어울림.. 특히 프시케 알렉시스..ㅜㅡ 어쩜 그리 청순하고 이쁜지

[예엡~*]

졸리언니배역이 진짜 딱인듯..^^

[desert]

우와~~진짜 잘 어울려요. 누가 이런거 만들었다냐^^

[jazzphat]

우아~~딱이다딱!!!

[아늑한_삶]

이뿌다 ㅋㅋㅋㅋ

[edeny]

하데스 조니 뎁 시켜도 좋을꺼같은데...이왕이면 멋진 사람으로 ㅎ 프시케 ~잘어울리네요

[사브리나™]

하데스는 좀 더 잘생긴사람으로...-_-;; 저도 조니뎁 정도가 ㅋㅋ

[★So sweet~★]

★와..진짜 딱이네요!!! ㅠㅠ메데이아에~ 린제이 로헌..와~ 다들 진짜 잘 맞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