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출시 후 탁월한 가창력과 찬양에 묻어나는 주를 향한 간절한 사랑으로
온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장윤영.
2002년 가장 주목받는 여성솔로 장윤영이 한편의 영화같은
감각적인 뮤직 비디오로
다시한번 CCM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시놉시스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소녀 가장으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지민에게 하나뿐인 소중한 동생(지혁)마저 병이 들어 더 이상 삶에 대한 소망이 없을 정도로 지쳐 있다.
경제적인 어려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는 듯한 현실앞에서 그녀는 좌절하는데...
내 가는 길 그 멀고 험한 아무도 함께 가지 않는
그 광야 길 걸어가다 내 앞에 놓인 큰 바다
이제 더 이상 내 발을 내 딛어 움직일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느껴져 나 좌절하고 쓰러져 아무 것도 하지 못할 때
그때 나를 만지는 손 나를 일으켜 세워
나의 갈 길을 다시 보라 하시며
내 앞의 바다를 가르시네--
큰바다가 갈라져 나의 길이 되었네. 그가 말씀으로 명하시네
나는 다시 일어나 그의 길로 가겠네.
다시 일어나 그가 가르신 저 바다로...
모세 앞에 가로 놓였던 홍해,
그 엄청난 문제를 너무도 명쾌하게 해결해 주신 하나님,
우리 앞에 놓여진 어떤 문제도 그 하나님께 맡길 때 험난한 바다를 가르시고 순탄한 길로 인도하심을 노래하는 장윤영 의 솔로앨범의 타이틀 곡 “바닷길”.
뮤직 비디오를 통해 드라마적 영상(드라마타이즈)과 함께 성경을 통해 만났던 능력의 하나님을 현실로 다가서게 한다
힘겹고 어려운 시간을 견디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찬양과 함께 하나님의 도우심과 위로를 전하는 도구로 사용되어 질 수 있기를...
www.godpeople.com 에서 가져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