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태극기 못들게 하는 경찰 반면 오늘자 광주 시청에는 중국 국기가 계양 됐다

[소망의 빛]

탄핵 반대 집회에서

경찰들이 태극기를 들면

안된다고 제재하고 나섰다.

완전히 공산화 되었다.

이죄명과 민주당이 눈에 뵈는게 없는 모양 이다.

위의 이영민 경감이 태극기 들고

집회를 참가하는  유튜버를

제지 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다.

반면,오늘자 전라도 광주에는

중국 국기가 계양 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국민들이 더이상 참지 말고

이제는 행동 해야 된다.

나라가 적화  되기 일보 직전 이다.

[눈을들어산을보라]

다 같이 일어나서 좌파(탄핵찬성측)와 싸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