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는 것은 더 없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
왜냐고 물으시면 그저 마음 한켠이 넓어져있고
삶의 폭풍이 와도 자나갈것 이라는 것을 알기에 조금은 초연해지는 것도 있어서
조바심치지 않는 마음이 좋기에 그닥 나이가 나쁘지는 않은데
조금 불편한것이 생겨나는 것은 늙는 다는 것이 마음 뿐 아니라 몸이 있다는 것 ㅋㅋ
조금씩 늙어가는 것 ~그것을 익어간다고는 하지만 자고 새면 불편 한것들이 느껴진다
그려러니 하고 다스리면서 살아가는데 대수롭지 않게 느껴지는 등에 알수 없는 통증
걸어가보지 않은 노인의 길이라서 수영 하다가 바로 병원으로 직행
그러게요 아직 수포도 없는데요.... 혹시 대성포진일수 있으니 약처방 4일분
혹여 조마조마하면서 기다리는데 여지 없이 다음 날부터 수포 발견 과 밀려오는 통증
독감주사도 안 맞아 봤으니 대상 포진 예방은 생각도 못했으니 갑자기 쳐들어온
놈과 한판을 뜨려니 아! 이렇게 늙어가면서 죽어가는 것이 생로병사라 했는가보다
계속 밀려드는 스케줄에 아프다고 엄살을 부릴 수도 없어서 약을 입에 먹고
4시간 정도는 욱신욱신 그러다 약기운이 떨어지면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
그제야 주변을 살펴보니 안 걸린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을 공격하는 대상포진
해산의 고통보다 더 아프다는 썰도 있으니 가장 좋은 것은 예방이요
그 다음은 알 수 없는 통증은 바로 병원 직행이 최선
어느새 일주일째 운동 엄두도 못내고 주어진 스케즐 겨우 소화하고
이제 주말 여혼방 60대 오랫만에 두드려 봅니다
내 몸이지만 그 어느것도 내 맘대로 할 수 없으니 예방하면서 살아 있는 동안 모두가 건강 하시길
내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 하면서 안부를 전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모두 감사 합니다
첫댓글
그잖아도 어제밤 친구가 등이 아파서 걱정을 하며 전화왔던데 내과에 가봐야겠다고
사실 젊을 때도 아프기도 했잖아요
그리고 우리 시대엔 부모님 세대보다 병원이 가깝잖아요
요즘 큰 병원은 까페가 다 있더군요
병원 겁내지말고 까페서 달달커피도 마시고 사람구경도 하고
그냥그냥 아팠다가 나았다가
옛날에는 골골 팔십이라 카고 요즘은 골골 백살이예요
약드시고 테레비도 보고 커피랑 맛있는 것도 드시고 또 오늘을 반갑게 맞이합시다
잘 견디시길바랍니다
골골 팔십은 병원을 내집처럼 드나들어야 되지요
건강 자랑하다 한번에 뻑 갑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대상포진 너무 아프죠~~ㅠㅠ
저는 30대후반 대상포진이 뭔지도
모르고 엄청난 통증과 수포에 끙끙 앓다가 병원을 갔더니 의사샘왈 반은 낳고 왔다고 통증을 어떻게 참았냐구 ㅠㅠ
3년전 딸아이 출산돌봄이하다
또 대상포진이 와서 이번에는
바로 입원치료하고 6개월후
예방접종했답니다
에고 무척 고생 하셨군요
72시간이 골든 타임이더라구요
빨리 가는것이 정답 이지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대상포진 으로 고생
하시네요. 피곤하면
오는건지
암튼 무척 힘들고
고생 하니깐 주변에보면
예방백신을 많이
맞던데요.
저는 오래전에 맞았지만
금년에 한번 더 맞았어요.
두번 맞은 거지요.
최근에 맞는건 예방 효과가
상당히 좋다고 그러네요.
빨리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좀 완쾌하고
예방접종 해야지요
대상포진은 어느과로 가서 진료 받아요?
내과나 가정의학과 추천요
감사합니다
대상포진 내과 가시면 되요. 백신값이 좀 비싸긴 한데 할수 없구요.
예방 할 수 있는건 열심히 해서 내 건강지켜야 합니다.♡♡♡
맞습니다 백신 값이 비싸도
고통 값을 치면 아깝지 않을것입니다
내가 아프면 내가 제일 힘들지요
건강 하게 잘 지내십시요
@미지 25만원씩 두 번~~~
대상포진 병원마다 달라요
가까운 병원에 가서 비교해서 접종하시고 65세이상은 무료접종이고 어떤 지자체는 60세 이상인곳도 있어요
일주일 만에 완쾌 입니다
일찍 발견한 결과라 하더군요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모두 예방하고 운동 하면서
늙어가는 몸잘 다스리면 걸어가보자구요
다들 평안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