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다에 쭉~~~잘 나오시다가 안나오시는 분들 있지요~?!
그러고 나서 오랜시간이 흐른 후 뒤를 보니까, 그들에게 공통점이 있어요~
있을때는 간을 빼줄 정도로 얼마나 잘했는지 몰라요~
한국에 계신 분이에요~
그런데 어느날 팽개쳐요~
저는 이유를 몰라요~~~~
그러다가 또 저한테 뭐라고 해요~~~~~
지나고 보니까 공통된 점을 발견했어요.
그 문제는 우리도 다 걸려 있는 문제인데,
우리 삶에 많은 문제들이 생겨요~
사단이 가만히 두나~~~
남편문제~ 자식문제~시부모문제~~~~~
경제문제~ 직장문제~~~~
밥을 먹네 못먹네~~~~
집이 차압당하네 어쩌네~~~~
이것을 감당을 못해요~~~~~
결국은 거기서 쓰러져요~~~~~~
쓰러진다는 얘기는 ‘예수 아니야!’하며 호다를 공격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가만히 보세요,
가장 흔한게 경제적 문제예요.
특히 미국에서 자본주의가 발달한 나라이기 떄문에 돈이 없으면 꺼뻑(?) 죽는다니까~
오죽했으면 제가 일요일날 돈벌일 있으면 가라고 할 정도니~~~
거의가 돈 문제예요~
부부문제 걸프렌드 보이프렌드가 문제가 있어서 와도
그 속에는 돈 문제가 발단이 되어 헤어지게 하는 거예요.
사단이 돈 가지고 여러분을 좌지우지 한다니까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시23:4)’
그 사람은 이거를 외우고 있는 사람이었어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것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신다’는걸 수백번도 더 외우고 다녔어요~~~~
그런데 문제가 딱 들어오면 그 말씀이 죽어버려요~
이게 우리 신앙이에요~
귀신이 딱 막아버리고 안보인다니까요~~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빨~~~~리 기도자리로 돌아와서 부르짖으셔야 해요~!
그러면 이길수가 있어요~!
문제들이 풀려나가요~~~~
그런데 그걸 못하고 항복해버리고,
게다가 조그만 호다가 무슨 죄가 있다고 호다한테 뭐라고 해요~~~~~~
왜냐하면 호다에서 제가 귀신 얘기를 하면, 그 안의 귀신들을 힘들어 하거든~
그러니까 힘들고 정신없을때에 그것들이 대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만히 보세요,
교회를 좀 멀리한다거나~ 여러분을 멀리한다거나~하면,
‘아 이 사람한테 문제가 생겼구나~’하고 아시고,
분명히 문제가 생기면 호다가 미워보여요~
호다가 미워보이는 사람은 그 비하인드에 반드시 집안에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그 문제를 예수이름으로 해결을 못보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성령충만해서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시는 분들은 호다를 비방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 반대가 그렇지~~~
그래서 여러분도 조심하셔야 해요~!
그 사람들도 호다에서 있을때 ‘호다 좋~~치’하며 귀신도 쫓고 했다니까요~
그런데 어느날 뒤에서 한번 뻥 치게 되면 나가떨어진다구~
그럴수록 더 꽉 붙들고~!
한국사람들 말로, 썅! 죽기아니면 살기로~!
살기아니면 죽기지~
죽으면 천구가는데 무슨 걱정이야.
딱 붙들고 있으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만히 계시지 않아요~!
그리고 혹시 욥처럼 시험하고 있는줄 어떻게 알아요~~~
오히려 ‘아 그정도로 내가 넘어질것 같아요~??’라며 그정도로는 나와야지~
내가 그랬다니까요~~~
그런 오기도 있어야 해요~~~
사단한테 제가 그랬어요~
옛날에는 썅!니죽고 나살자 했는데 이제는
“야, 내가 그정도로 넘어가냐~~~~~더큰걸로 해봐라~~”
그러면서 매번마다 오는 시험들을 넘겼는데,
사실 저는 그것들을 시험처럼 받지도 않았어요~~~
그런 믿음들이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지금 제가 얘기한걸 어느날 기억하면, 쉬워요~
저 여호수아 형제도 그랬는데 나도 할 수있지~!
사단아 네가 쏘는 곳이 어딨어?
사망아 네가 쏘는 곳이 어딨어?
나랑 아무 상관이 없어~!
(포에버: 그러면 반대로 뭔가 잘됐어요, 풀어졌어요. 그래서 좀 나태해지면서 공격받을수 있을러나??)
그럼.
잘되면 어떻게 하라고 했어요?
…………
잘되면 나한테 뭔가 더 큰걸 쏠려고 하는가보다~~
내가 잘되면 안쓰러지니까 더 큰걸 쏠려고 이것들이 준비를 한다니까~
그래서 하나님한테 더 붙어야 한다니까요~~~
그리고 하나님한테 물어봐야 해요,
“하나님(예수님), 이거 왜 주셨어요?? 나한테 벅찬데~~~”
그러면 반드시 말씀을 주세요. 왜 그걸 주셨는지~
오늘 어느 목사님 간증을 봤는데,
선교하시는 목사님이신데 5백만원을 갖고 계셨대요.
아프리카 선교가서 뭘 해야 한대요~
그런데 어느 미국 선교사님이 오셔서 이 목사님이 통역을 하게 되었는데,
미국 선교사가 얘기를 하다가 사역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돈이 필요하대요~
목사님이 통역하시다가
‘오~내가 5백만원이 있는데 이걸 드려야 될까? 아니지..사단의 목소리지..’
왜냐하면 목사님도 사역지에 1500만원이 필요한데 이걸 다른곳에다가 내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갈등이 생기면서 그렇게 하신 거예요,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한테 그마음을 줘서 5백만원 내게 하는 악한영은 떠나갈지어다’
이게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10여년을 선교하고 와서도 이렇대요~
우리한텐 그런 유혹들이 있어요~
저도 어떤때는 하나님이 주신 음성인가 아닌가~
사단이 날 꺼꾸뜨리려는건가 아닌가~
그럴때가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도 그럴때가 있으면 호다에 가져오시면
여러분 각자의 경험들을 서로 얘기할 수 있잖아요~
그게 100퍼센트 맞는건 아니지만, 그 중에서 베스트를 찾을수가 있어요~
여러분은 그 목사님의 음성이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500만원 다 갖다 주어라~’라는게 사단의 음성이었을까요?
하나님의 음성이었을까요? ㅎㅎ
예수님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면 좋겠지만,
우리가 얼마든지 이럴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한테는 어떻게 하라고 했어요?
…………
네, 5명한테 가서 물어보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럴 시간도 없이 급하다 그럴경우에는 여러분 형편에 이게 맞나 안맞나 보시면 되어요.
왜냐하면 사단은 무리하게 해서 뺏어 갈 수가 있거든요.
저번에도 얘기햇듯이,
어느 거지가 우리집 앞에 와서 문앞에 십자가가 있는 것을 보고 들어와 하는말이,
“하나님이 이집을 저한테 준단고 했어요~ 당신 나가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래요?
“오~~그러세요~?”라고 하실 거예요?
예수님도 네 재산 다 팔고 따라오라고 했잖아요~
거지가 성경도 좀 안다면, 이럴지도 모리죠,
“당신은 장로님이시잖아요~”
“네~”
“예수님 제자가 되고 싶으시죠?
재산 다 팔고 예수님을 쫓으라고 하셨잖아요~~”
“네~”
“제가 가난하니까 이집을 저한테 주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거지 말처럼 그렇게 하실 거예요?
(옥합마리아:아니지.)
예수님도 그렇게 얘기하셨잖아요~~~
예수님이 얘기하셨는데도 안믿어요~~
우리가 홈리스 예수님이라고 하잖아요~~~
나는 그것을 100%아니라고 하지는 못해요~~~
우리 믿음이 요것밖에 안되기 떄문에 내 현실에 맞나 안맞나 보시고,
그걸 넘어서지는 못해요.
제가 그랬잖아요,
‘난 못해요~그걸 하려면 그런 믿음을 주셔야죠~’
요것밖에 안주셨는데 그걸 어떻게 감당해요~
그래서 제가 선을 그으라고 했어요.
그래서 부자청년도 다 팔고 오라고 하니까 근심걱정이 가득해서 갔잖아요~..
(생명수강가: 믿음에 따라 다 다른것 같아요.
U 목사님 말씀에, 빚이 100억인데, 일본교회에서 건축을 하는데 5억을 도와달라고 했대요.
목사님 마음에 우리 빚이 100억인데, 100이나, 105억이나 마찬가지이니 도와줍시다 했대요.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장로님들이 다 동의를 해서 도와줬는데,
나중에 100억도 다 갚게 되었다는 간증도 여러번 하시더라구요~..)
자, 그런 간증은 우상숭배하는것과 같아요.
가만히 보세요.
‘내가 헌금이만큼내고 교회를 열심히 다녔더니, 하나님이 복을 주셨어요~~~’
이게 우상숭배예요.
그런 설교를 하시는 목사님을 보면, 내가 옛날 교회로 돌아간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배웠거든~
대개 그런 목사님들을 초빙해서 부흥회를 해요~
무시무시해요~~~
그냥 줫뻐려요~~~~~!
그리고 잊어뻐려요~~~~~~!
너희는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그래야 하는 거예요.
어느 교회 가난한 사람을 많이 도와줬어요.
아무도 몰라요~ 그런데 누가 알아요?
…………
나는 알지~~~!
나는 안다니까~~~~
이게 ‘나의 의’가 되는 거예요~~~~~!
내가 조심하는게 바로 이거예요~~~!
하나님이 도와주라고 하면 도와주고 그러고 잊어뻐리는 거예요~~~~!
우리가 홈리스 예수님 도와드리고 그냥 가는 거예요~~~~
잠깐 홈리스 얘기를 하자면,
옛날에 제가 회사 다닐때, 회사 사람들한테 홈리스 얘기를 하니까,
비서가 아~~~그 사람 홈리스가 아니라고 집도 그 동네에 있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다고 했어요?
“나는 몰라요~~하나님이 주라고 해서 주고 잊어뻐렸어요~~~~”
무슨 내용이냐면,,,
아침 출근길에 늘 홈리스에게 돈을 주었어요.
그런데 그날은 좀 특별했는데,
그날은 제 앞에 큰 트력이 가려서 미처 못봤어요.
아차 하는 순간 놓치고 만거죠~
그래서 지나쳐 가면서 보니까 헨리가 저를 보고 있더라구요~
일단 회사까지 그냥 갔어요. 약 5분 정도 걸린것 같애~~
아, 내 마음이 편치가 않아~~~~~~
그래서 차를 다시 돌려서 갔더니
헨리는 아침에 제 차가 지나간 방향으로 고개를 쭉~~~뺴고 계속해서 보고 있더라구요~
그 때까지도 계속~~~~~
나는 벌써 지나가고 없는데도~~~
그 모습을 보고 제 가슴을 치는데~~~~~~~~~~~~~
그때 하나님이 집 나간 둘째아들을 기다리고 계시는 모습으로 보이면서
눈물이 퍽 나며 가슴을 치더라구요...
그 스토리를 회사 점심시간때 함께 걸으면서 얘기했더니,
비서가 하는말이
“그 사람, 우리 동네에 살아~ 집이 있는 사람이야~~~”
그래서 제가 그랬죠,
“그 사람은 그게 잡(Job,일)이야. 너도 받고 싶으면 거기에 서 있어~ 내가 줄게~~~”
하나님이 주라고 해서 주고 저는 잊어뻐리는 거예요~~~~
그러고 그날 오후에 퇴근하려고 제 차를 타고 앞창 가림막을 걷는데,
오~~~ 제 차 앞으로 헨리가 스윽~~~ 지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얼른 내려서 물어보았죠,
“헤이, 너 어디가냐~?”
“집에 가지..”
“집이 어딘데~?”
“쉘터~”
그리고 팔이 이상하길래,
“너 왜그러냐?”하고 물었더니,
교통사고로 불이 나서 팔을 못써서 일을 못구했다고~
그래서 홈리스쉘터에 산다고 하더라구요.
참 신기하지요~
비서가 아니라고 한 그 날,
그날 바로 하나님이 확인을 시켜주셨던 거죠.
헨리가 홈리스가 맞다고~!
이번에 그 쉘터에 구경 가봤더니,
빌딩이 들어섰더라구요~......
그리고 사람들은 홈리스들은 알콜하고 마약한다고 비난하는데~
제가 예전에 그랬었어요,
그런데 그런걸 하다가 예수님이라도 만날지 어떻게 알아요~~~~~~~~
그 다음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예요~~~~!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할 일만 하고 잊어버리면 되어요~!
그래야 그게 ‘우리의 의’가 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왼손이 하는걸 오른손이 모르게~~~~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내 의’가 들어가서,
‘내가 했으니 하나님이 주셔야지요!’라고 하게 되는 거예요~!
그게 바로 Give & Take이고요~!
그래서 U 목사님이 그런 설교를 하셨다면, 내 마음이 아프지...
그런데 교회를 처음 오신 분들에게는 그런것도 들어야 해요.
그렇지만 더 깊이 믿게 되면 그렇지가 않아요...
예수님 믿을때 복받는다고 하니까 오지 복도 안주는데 누가 와요~~~
그러니 예수님도 그걸 아시고, 70인 제자들을 내보내시면서 뭐라고 했어요?
첫번째?
‘가면 귀신들이 많아~~그러니 내 이름으로 쫓아~~~수두룩해~~~
그것들떄문에 병이 들어~~~
병을 고쳐~~~
그래서 온전히 되면 복음을 전해~~~~!’
여러분도 사람들 보면 그런게 보이시잖아요~~~
저도 사람을 보면 보여요~~~
오~~삼천포로 빠졌나?
(포에버:아니요. 맞아요~~~)
질문 있어요?
이제 다솜이가 간증할 거예요.
오늘은 쉬는시간 없이 이어서 하고 빨리 마치려고 해요~
첫댓글 " 지나고 보니까 공통된 점을 발견했어요.
그 문제는 우리도 다 걸려 있는 문제인데,
" 우리 삶에 많은 문제들이 생겨요~
사단이 가만히 두나~~~
남편문제~ 자식문제~시부모문제~~~~~
경제문제~ 직장문제~~~~
밥을 먹네 못먹네~~~~
집이 차압당하네 어쩌네~~~~
이것을 감당을 못해요~~~~~
결국은 거기서 쓰러져요~~~~~~
쓰러진다는 얘기는 ‘예수 아니야!’ 하며 호다를 공격하는 거예요~! "
마더처치 시절 많이 들은 설교가 있어요..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데마는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갔다고...
광야 40년도 힘든 연단이지만
요단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가 7 족속을 몰아내고
그 땅을 점령하는 것은 더 어렵다 하셨지요~~
자기 의가 없는 사람들이 영이 쉽게 열리고
성령은 쉽게 받지만, 쉽게 넘어지기도 하구요
광야에서 고생한 사람들이
사 61장~~ 축사의 복음 앞에 오기는 어렵지만
이제는 갈곳이 없고, 과거에 지옥 문앞에까지 갔었기에
성령받아 죽기 살기로 붙어있기도 하니
아무도 자랑할 수 없네요~~
결국 악한 영 몰아내고 끝까지 붙어있어야 하는데
성급함이 문제네요
호다 5년, 10년 되면 문제도 없고
황금길을 걷는다고 생각하나 그게 아니고
문제는 있으나
그것으로 세상을 몰아내고
사랑을 채우며 인내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데
축사가 안되면 속에 악한 영이 날을 세우고 있다가
뒤에서 툭치면 넘어지네요
그러니 내 안에 성령님이 악한 영을 이기도록
기도에 붙어서 양육을 받고
사랑이신 예수로 충만해야 하는데
저같은 1대 신앙은 죽기살기로 싸워야 하네요~~
가나안 전쟁이 얼마나 힘든 적인지
하나님이 신명기에 왕벌을 보내신다 ~~
성급하지 말라 하셨네요~~
신 7:2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점점 쫓아내시리니
너는 그들을 급히 멸하지 말라 두렵건대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를 해할까 하노라
미국 텍사스 주로 요새는 사람들이 많이 이주를 하는데
동네 가까이에 있는 수풀을 개발하니
그곳에 살던 늑대, 카요테가 터전을 잃으니
동네 주택가에도 내려온대요~~
축사가 되기 전 영적으로
우리 심령도 숲이 우거진 돌짝밭
건조하고 메마른 땅이라 뱀과 전갈이 살았는데
성령의 단비를 맞고 갈아 엎어 옥토가 되는 과정에서
깊이 숨어있던 악한 영, 들짐승이 우리를 공격할 수 있으니
사실은 다 내 문제요, 내탓이 아닐까요???
이민 40년 돌아보면 다 성령받지 못하고
살았던 나의 영적무지
축사를 몰라 속은게 대부분이지
하나님이 그리 하신것도 아닌데 불평하고
원망한 죄 회개합니다~~
그럼에도 힘들어 축사로 성령받아
이제는 예수님만나 ~~ 그 사랑으로 돌아보니
감사할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