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연쇄 살인 사건(李春在連鎖殺人事件)은 1986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여성 10여 명이 강간,성적삽입하고 살해된 사건 본적지는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1리이다
* 1963년 1월 31일 출생 빽도 윷 윷 개 이해에 태어난 유명세를 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뭔가 계획 횄던 것을 관철 시키고선 여유작작 여유 만한한 모습을 갖는다 28, 燈油耗盡漏靜滴徹一(일)(등유모진루정적철일)聽鷄鳴逍遙自歇(청계명소요자헐)
달 수리와 연결지어보면 281 215 066으로서 속임수 야바위 도박 같은 형세에 능통한 행위를 하게 된다 可也(가야)
날 십단위와 연결 지어 보면 663 645 018참호 진지 구축 하듯 수비 태세 숨는데는 당해 낼자가 없다 한다 야행성 땅속 땅 뒤짐해선 농작물을 망가 트리는 두더지 잡기가 쉽지않다 조금이라도 발자국소리 인기척이 나면 어디로가서 숨었는지 아무리 굴을 따라 파봐야 소용 없다 쥐죽은 듯이 가만히 있음 두더지가 들썩 들썩 땅굴을 파는데 그럴적에 고만 굴판 뒤쪽을 콱 밟아야지 도망을 못간다 안그러고 잘못 밟음 도망가선 못 잡는다 18, 鼴鼠點驢有技有能(언서점려유기유능)考其實迹能子爭技(고기실적능자쟁기)
날짜 홑단위 수리를 연결지어 보면 181경중을 알아선 처신을 하게 되는지라 임의대로 자유자재로동정을 거듭한다는 것 놀라키는 넘을 진위뢰괘라 하는데 그것이 전복되면 산첨럼 웃뚝서선 움직이지 않는형세 그뜰에 사람이 행하여도 보지 못하게 된다 하는 것 무인지경에 소리치고 도둑질하는 거와 같은 것 범죄인 도둑넘이다 진위뢰괘 상효동 도둑이 결국에는 서합으로 옥사에 잡혀선 하교멸이=何校滅耳 춘향이 처럼 큰칼을 차게 된다는 거다 181,旣知輕重何用丁寧(기지경중하용정영) 可止則止(가지즉지)可行則行(가행즉행)
화7성5군4 태6안4읍6 진5안4 1리4 이2춘7재6 를 차례로 더함 1817 1720 0097 측간 화장실에 변을 보면서 범죄를 어떻게 할가 생각 하는 모습이라는 것 그런 영향을 받는 풍수 첫머리 글자가 된다는 거다 97, 間裡只誇金屋(간리지과금옥)好夢中不覺玉山頹(호몽중불각옥산퇴) 975 860 전철을 밟듯이 똑같은 수법으로 연쇄 범죄를 저지르는 그런 영향을 받게 되는 풍수 이름글자가 된다는 것 1154 1075 0079 포악한 행위 범을 방조해선 먹을걸 찾는짓 손괴를 끼치고 이로운 짓은 안한다는 것 그런 영향을 받는 풍수가 되기 쉽다는 거다 79, 幇虎吃食有損無益(방호흘식유손무익) 796 645 151두뇌 굴리는 것이 영리한데 길을 잘못들음 영리하다 못해 영악해 진다는 것 법망을 우롱하면 유유히 빠져나가는 그런 풍수 영향을 받는 글자이다 151, 人萬物靈兒(인만물영아)好萬物積靈而(호만물적령이)弄積精而(농적정이)
1514 1505 0009 바늘 도둑 소도둑 대담해져선 습득한 것이 잘먹혀 들어선 으시 댄다는 것 9, 積細旣含雪(적세기함설)此時糊塗少伎賣買(차시호도소기매매)自今好經紀休誇(자금호경기휴과)
96너무 섭섭해들 말라한다 내팔자가 그렇게 명을 받고 태어 낳으니 너희들 마음들기 어렵다한다 96, 莫惆悵 莫惆悵 (막추창막추창)命裡八尺難求心大(명이팔척난구심대) 965바람 앞에 촛불과 풀위에 서리가 쌍으으로 빛을 발하나 그 같은 행위가 어이 오래간다 할 것인가 결국에는 꼬리가 길면 잡히게 마련이라 하는 풍수 마을 이름 시작이 된다는 것 105, 風中燭草霜(풍중촉초상)雙耀耀不久長(쌍요요불구장) 1054 0860 0194독불장군처럼 하늘을 경멸하려들 듯 한다면 시비를 판가름 하는 하늘 힘센자가 어이 가만 나벼 둘것인가 이다 하는 풍수 영향을 받는다는 것 194, 一木撑天(일목탱천) 1941 0006 히스테리 부리는 시집못간 노처녀 같은 행태를 짓는다는 것 정신적으로 문제 싸이코 패스 6,不敎盤箕偏要盤箕直莫歸(불교반기편요반기직막귀)三尺腸閑二尺兒童拍手笑父老(삼척장한이척아동박수소부노)
64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는 이슬비에 옺젓는 줄 모른다고 이슬비에 흑백의 싹이트고 검은 쪽으로 기울면 검은 싹이 틀 래기고 부채질 살랑이는 봄바람도 실버들 가지 흔들 듯 이리 저리 버들가지 춤을추듯하게 한다는것 검은 싹이 자라선 넝쿨되고 꽃이피고 호접날고 자연 그렇게 춤을 추는 모습 레파토리가 명곡이 만들어 진다는 것 결국 그러다간 끝나지 않는 잔치가 어디 있겠느냐 꼬리가 길어 우연찮게 붙들려선 자복을 하게되는 거지 64, 春風拂弱柳(춘풍불약유)細雨潤芳苗(세우윤방묘)
성명을 보태면 642자야기화 자작얼이라 어찌 재앙을 면할길이 없는 큰 싸이코패스 흉(凶)인(人)이 된 것, 自惹其禍(자야기화) 2127 1935 0192 발물몽진이라 해선 온갖 세상 먼지 뒤잡아쓰고 성장 하는 사물 같다는 길가에 질경이 같겠지 192, 發物蒙塵(발물몽진)
그게 한수 줄음 절무소호라 해선 포태법에 개미 허리처럼 끊어질락 말락 하는 제일 나쁘다하는 절지가 된 운명이라는 거다 191, 絶無所好(절무소호)
1926 1720 0206 이미 이러함을 알건데 뭘 자꾸 물어보느냐 206, 旣知是爲何必來占(기지시위하필래점) 이름 춘가 재가 휘갈려 써선 한수씩 줄어듬 195로 매듭을 짓는 것인데 破麥剖梨(파맥부리) =파맥부리라 도연이라 하는 스님처럼 헤어졋다가 다시 원 위치로 간다 하는 고만 아무리 아니라고 발뺌을 하려 들어도 보리나 밀을 부시면 겨 기울이 떨어질 내기고 배를 갈으면 배씨가 들었다 한다 만물이 형성 생겨서 나오는 것이 음양이 이치를 떠나선 있을수가 없다한다 아버지의 뼈를 덜어내고 어머니의 살을 덜어선 자손이 생기는 것 여성 샐쭉이 처럼 생긴 밀보리에 기울은 거기서부터 떨어지는 것이고 갈랏던 남녀 배를 맞추면 흡사 쪼갯던 배를 맞추는 거와 같은 것 붙친 배 종자씨가 밀기울 난소와 합해 갖고선 자식으로 생긴다는 것 여성은 상관이요 남성은 살관(殺官)에 해당하는 것 살관이 커지면 거기 잡혀 죽음을 받던가 관살 핍박 옥살이를 면치 못하는 것 그것도 사형 종신형에 언제 처형될는지도 모르는 그런 운명이 된다는 거다 이래 간단히 말할수 없어서 촌철살인(寸鐵殺人)이 안된다 * , 破麥剖梨(파맥부리) 보리알을 깨트리고 과일 배를 쪼갠다 보리를 찧고 배를 가른다는 뜻으로, 보리를 찧으면 기울(麩(부):속껄질)이 생기고 배를 쪼개면 씨(종자(種子))가 나오는 것처럼 부(麩)와 부(夫), 종(種)과 子(자)를 연결하여 잃거나 헤어졌던 남편과 자식을 다시 만나는 일을 일컫는 말로 사용됨. 되는것으로서 사필귀정이라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듯하는 걸 상징한다 조강지처(糟糠之妻) 식으로 겨떡 먹을 적의 지아비 남편이고 남녀간 배를 맞붙쳣 나은 종자 새끼다 이런 취지가 된다 할거다 배라하는 의미가 서로 올라타선 사공질 한다는 뜻이고 사람의 배꼽이 있는지라 먹는배 꼭지와 흡사하여선 타는 배 먹는 배 사람 배가 다 통용이 되는 거다 파맥함 밀기울이나 보리겨가 떨어질 내기요 배를 가름 자연 배씨가 나와선 떨어질 내기라 파맥은 여성이고 배는 남성이라 남성 기운 여성기운 만나선 짝짓기함 자연 이세가 생기기 마련이라는 거다 *
時 日 月 年 胎 甲 甲 癸 壬 甲 (乾命 61세, 만60세6개월) 子 戌 丑 寅 辰 (공망:申酉,辰巳) 여기 어디 연쇄살인자라고 써 있는가 사자성어 갑갑한 게임을 벌이는 자라고 하는 고만 재성(財性)을 여성(女性)으로 본다 한다 한다면 여성을 형살(刑殺)한다 하는고만 71 61 51 41 31 21 11 1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2102 1935 가자(可字)형(形) 야바위 사기꾼에 정통했다 속이는데 능수능란한다 구(口)주사위 골패짝 +료(了) 마(馬) 등 나가는 옆구리 갈비살‘ 료’ 본떠 논 아직 굽지 않은 상태의 일렁 일렁 거리는 기왓장 생김 ‘료’ 자(字)이다 글자 생김이 그렇게 생겨 먹었다는 것임 야바위꾼이 주사위를 그릇에 담아가지고 확 엎으려하는 모션이 바로 가자(可字)형(形)이다 역상은 손괘(損卦) 이효동이다 167, 爲人謀何所圖(위인모하소도)成了膁[賺]坏骨敗而落(성료겸배골패이락) 賺속일 잠,속일 렴,속일 염 1. 속이다 2. (속여서 비싸게)팔다 3. (돈을)벌다 4. 거듭 팔리다 5. 되넘기 치다 a. 속이다 (렴) b. (속여서 비싸게)팔다 (렴) c. (돈을)벌다 (렴) d. 거듭 팔리다 (렴) e. 되넘기 치다 (렴) 膁허구리 겸 1. 허구리(허리 좌우의 갈비뼈 아래 잘쏙한 부분) 2. 말의 옆구리 3. 맛좋다 坏언덕 배,무너질 괴 1. 언덕 2. (아직 굽지 않은)질그릇이나 기와 3. 겹산(-山: 여러 겹으로 된 산) 4. 뒷담 5. 바르다, 칠하다 6. 깔보다 8. 틈막다 a. 무너지다 (괴) b. 무너뜨리다 (괴) c. 허물어지다 (괴) d. 파괴하다... 사람의 謀事(모사)됨이 무엇을 그리는 것인가 이뤘다간 마무리지어선 말의 허구리 같은 굽지 않은 질그릇이나 기와 뼈대처럼 패하여 떨어진다 , 이것은 뭔가를 일의 成事(성사)나 成果(성과)를 보기 위하여 그 器機(기기)들을 조립했다간 풀었다간 하는 樣相(양상)을 그리는 것을 말한다 이를테면 인쇄를 하려면 활자 조판을 끼웠다간 빼었다간 하는 작업 다른 그 무슨 업종도 이와 같은 일을 하게되는 것을 말한다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