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모든 것이 하얗게 흐려진 바다 앞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길이 사라진 것은 아니기에, 바다는 가만히 안개를 품어냅니다.희미한 저 너머를 묵묵히 바라보며, 오늘도 내 안의 지표를 가만히 세워봅니다.
보이지 않는 길 앞에서조용히 방향을 묻는 풍경이라고말하고 싶습니다차분한 여운이 길게 남는깊은 울림을 주는 조합으로 느껴집니다.
여수가족 여행에서유람선을 타고 지나가면서담은 것입니다.
첫댓글
모든 것이 하얗게 흐려진 바다 앞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길이 사라진 것은 아니기에,
바다는 가만히 안개를 품어냅니다.
희미한 저 너머를 묵묵히 바라보며,
오늘도 내 안의 지표를 가만히 세워봅니다.
보이지 않는 길 앞에서
조용히
방향을 묻는 풍경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차분한 여운이 길게 남는
깊은 울림을 주는 조합으로 느껴집니다.
여수
가족 여행에서
유람선을 타고
지나가면서
담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