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각자 한주 삶 나누기
ㆍ작은학교 동무들 방문. 작은집에서 잘 지냄.
원영 탭댄스 2, 4주 토요일 가능 제안
ㆍ아이들과의 관계를 새롭게 맺으려. 큰 갈등없이 지내는 것처럼 느껴짐. 잘 들어주고 안아줘야 겠다.
1학년 동무들 수업과 놀이 경계를 알려주는 시간.
ㆍ경원 앓이, 작은학교 선생님들과 만남 고민
: 5월 25일~ 7월 12일 이웃나라 순례 확정, 78학년 그동안 흐름과 함께 할 배움지기 이야기 필요
ㆍ봄에 정화조 푼다. 수공예실 재봉틀 부산에서 수선 가능하면 해보자.(언연 부산)
ㆍ재정살림 정신을 잘 배우자. 양입이출.
: 3월 현재 말씀과 밥의 집 재정이 작년에 비해 줄었는데 이런 기회에 학교 재정살림 철학을 잘 배우고 실현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ㆍ여자작은집 규칙 잘 정리되었음. 동아리 활동이 흥미롭게 진행중.
2. 탭댄스 동아리- 희망하는 동무들, 자발적인 십시일반, 4월 8일 2시 30분. 살림방.
3. 시흔 이야기 공유
4. 작은학교 방문(동무들 6명, 교사 2명 전체 8명)
: 작은집에서는 잘 어울리는데, 학교에서는 어울림이 적다. 교류의 장이 미리 준비되면 좋을 듯.
천지인 / 배움지기 각각 오신 벗들을 환대하는 교류의 자리 마련. 수요일 저녁 7시~9시. 다과와 놀이
작은학교 선생님들이 사랑어린학교에 대한 구체적 배움을 위해 왔음이 느껴짐.
5. 다 함께 밥모심 정리(신난다)
6. 한가족 어울마당 배움지기 꼭두쇠 : 일평 / 지영
: 이번주에 천지인과 한가족 어울마당에 대한 1차 이야기 진행, 초등 동무들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물어보는 시간, 부모 꼭두쇠와는 다음주에 일정을 잡아서 논의 시작.
7. 일정
3월 27일~30일 : 실상사 작은학교 중 2학생, 선생님들 방문
3월 29일(수) 연극 : 사랑어린배움터 20주년 연극 고민, 조미나 선생님 모시고 모모 인문학적으로 모색
3월 30일(나무)이별꽃스콜레 : 한겨레 신문 종교전문기자 조현선생과 함께. 늦은 7시. 비타민센터
3월 31일(쇠) 휴심정 인터뷰 : 조현기자 유튜브 방송, 사랑어린마을배움터 인터뷰(두더지, 푸른솔, 일평)
4월 1일(흙) 순천수도원숲 깨어있음의 날 : 8시 명상, 9시 공부 로사르믹제
4월 2일(해) 관옥나무수도원도서관의 날 이른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