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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 오포리아타(Ken Ofori-Atta) 가나 재무부 장관, “가나 금융부문, 2022/2023 회계연도 전반기에 좋은 성과 거둬”
- 오포리아타 장관은 7월 31일 가나 의회에서 2023년 중간 예산 검토 발표에서 가나 금융부문이 국내 채무 교환 프로그램(DDEP, Domestic Debt Exchange Programme)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2022/2023 회계연도 전반기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힘
- 또한 오포리아타 장관은 국제통화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의 구제 프로그램을 포함한 경제적 혼란에도 불구하고 가나 은행이 높은 예금율과 투자, 높은 수익성 및 35% 이상의 자기 자본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힘
☐ 오포리아타 장관, “은행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
- 오포리아타 장관은 금융 부문에 일시적인 규제 완화를 시의적절하게 도입함으로써 부실대출 증가 등 국내 채무 교환 프로그램의 여파가 부분적으로 상쇄되었다고 밝힘
- 또한 오포리아타 장관은 가나 은행 산업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민간 부문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은행 산업 성장에 힘쓰겠다고 밝힘
☐ 오포리아타 장관, “가나 금융안정기금 운용 및 은행 자본재편을 통해 은행의 안정성 도모할 것”
- 오포리아타 장관은 7억 5,000만 달러(한화 약 9,678억 원) 규모의 가나 금융안정기금 운용과 은행 자본재편을 통해 은행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민간 부문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중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힘
출처
Ghana Web, Ghana Business News
원문링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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