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 메인 셋팅은 이렇게 됩니다.
아래 노트북 + AKAI MINI + ESU 22 + 모니터헤드폰 + 큐베 6 + 할리온 소닉 + 약간의 추가 VSTi
아무래도 이동이 많은 일을 하다보니 노트북에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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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2TB 데스크탑 = 백업용 + 아들 오락용
마루의 망한 가나안천국 스튜디오의 구리구리 컴 = 시벨리우스 3 전용
시골집 어지간한 데스크탑 = 없어지면 죽어야되는 필수 파일들의 보험 백업용
어느 정도의 감을 잡은 다음에요? Mac이나 맥북으로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약 2년여의 셋팅을 생각하는 김에,
목숨걸고!! 연 100 예산 내년치를 끌어달라고 조르려고 합니다.. 한번에 집중할 수 있게가 더 낫지 않나요?
현실성은 거의 없지만 이번의 B와 다음의 C는 윤허가 떨어질 경우이고, 아니더라도 비자금 마련되는 즉시 시행합니다!
아자*^^*
B. 노트북은 위셋팅 대로, 안방 컴 보강입니다.
무조건 갑니다!!
UNIK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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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UMX 61

예산 오바가 되겠지만요.. (안된다고 박살 날 경우, 키보드를 다이나톤 6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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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기타-베이스 녹음용으로 하나 추가하려고 합니다. POD 내장이 매력적인데요..
Line-6 UX 2

녹음이나 입력 트랙 많이 필요하게 되면 ESU 22랑 두개 한꺼번에 쓰려구요.(되는거죠?:;)
그런데..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요..
이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기타 이펙팅은 컴 프로그램 안에서 하게 될 건데요.
인풋에서의 이펙터 내장 인터페이스가 합리적이고 필요한 선택인가요?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톤포트도 결국 저 소리를 소프트웨어로 내는거라서, 음.. 상황에 따라 좋을 수 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러합니다. ^^
옙~ 여기도 취소합니다!!
스피커는 Pass..
내일 집사람 제주도에서(저만 빼놓고 놀러 갔습니다:;) 돈 타낸다고 조를 일 없어 졌습니다*^^*
아.. 우선 입력이 아닌 마찬가지로 컴 안에서 가는 거겠군요? 생각이 쨟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