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요양병원 한층부분에 대충400평 정도쯤 되는 큰 빈 사무실에커다랗고 하얀 현수막 같은 천이 깔려있었는데 제 친동생이랑 함께있는 와중에 엄마가 그 커다란 천을가위로 절반 재단해서저랑 친동생을 나눠주었네요그후 제 동생이랑 저랑 차곡차곡사각형 모양으로 개어놓고접은후에 꿈에서 깼습니다꿈해몽 부탁드려요
첫댓글 님근황 좀 올려보세요다른분들 꿈도 한번 보시구요이렇게 꿈만 올리시면 절대 해몽 못합니다
첫댓글 님근황 좀 올려보세요
다른분들 꿈도 한번 보시구요
이렇게 꿈만 올리시면 절대 해몽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