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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의사 함익병 월간조선 최근 인터뷰..
욕하지말자 추천 1 조회 4,282 14.03.10 11:2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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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0 11:31

    첫댓글 와...믿을수가없네요....와......진짜 무섭다 진짜....

  • 14.03.10 11:31

    김근태님 이야기는 꺼내질 말지..답답한 인터뷰네요. 개인적으로 이 사람의 이름을 신종질병 쯤으로 기억해야겠어요

  • 14.03.10 11:32

    독재가 왜 나쁜건지 모르겠다고? 중국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어허허..관심도 없었는데 정말 관심 없게 만들어주네요..의료민영화가 네이밍으로만 된 거라니..참;; 그냥 돈 더 벌고 싶다는 것 밖에는 안들리네요..

  • 14.03.10 11:34

    똘아이 인증

  • 14.03.10 11:52

    예전에 거지였나요? 뭘 그렇게 돈에 집착하지... 벌만큼 벌 양반이 ㅡㅡ

  • 14.03.10 12:20

    자기야에서 보니 아주 어렵게 살아서 돈에 대한 한이 많다고 대놓고 말 하더군요.

  • 14.03.10 18:45

    근데 궁금한건 정말로 어렵게 살아도 의대 다닐수 있나요? 생활비를 벌어야 할만큼 찢어지게 가난하더라도요?

  • 14.03.10 12:09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박정희를 비판하는게 공부를 덜해서라니
    근데 솔직해서 다행입니다. 본인이 어떤사람인지 잘 알게 해줬으니까요.
    투표권 제한은 참 웃깁니다 박정희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식에게 억압과 통제를 하는것으로 드러나나봐요 ㅋㅋㅋ

  • 14.03.10 12:40

    자기 생각일 뿐이니 쯧쯧하고 마는데 제발 정치해서 남에게 피해주지 말자.~ 자기보다 약한 약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죠. 환자를 대하는 의사로서 아주 싹수가 노~~랗군요.

  • 14.03.10 12:19

    싸이코네요 ㄷㄷㄷ 역시 한분야에 뛰어나고 성공하려면 어느정도 또라이가 되어야 하는건가..;;;

  • 14.03.10 12:21

    학력이 좋아져도 세상이 변하지 않을거라 보는 관점인데 그 생각에 기름을 부어주는 대표적인 사람이네요.

  • 14.03.10 12:30

    철인정치와 참주정치도 구분못하는넘이 무슨 플라톤을 논한다고.... ㅡㅡ;;;
    헛똑똑이...

  • 와우...참...

  • 14.03.10 12:47

    저런 소리할 수 있는게 민주주의죠. 근데 의료수가 문제는 고려해볼 만한 이야기 아닐까요?

  • 14.03.10 12:52

    "한국 병원 중 영리병원이 아닌 곳이 어디 있나요? 이미 모든 병원이 영리화, 민영화했는데, 새삼스레 반대하는 것이 이상합니다"

    ( ' ')↑ 이 부분..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영리병원은 저런 의미 아니지 않아요?

    의료법인들의 수익을 의료 관련 분야에만 한정해서 재투자 할 수 있게 막아놓은 규제를 풀어서
    비영리법인 → 영리법인화 하는 그런 걸 반대하는 거 아닌가요??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 -_ -;;

  • 14.03.10 15:38

    네 함익병이말한 영리병원은 그냥 비보험료를 하는 병원을 말한듯 하네요

  • 14.03.10 12:54

    의료수가 문제는 좋은 얘기
    벗, 민주주의니까 독재가 좋다라고 말 할 수도 있는거지
    독재였다면 민주주의 얘기 말도 못꺼냄
    독재 시절에 과거 경력 들먹이면서 지 병원, 지 재산 다 빼꼈다면 저런 소린 꿈도 못꿀텐데...

  • 14.03.10 13:03

    인터뷰 읽어보니 이명박 MK-II가 될 것 같은 포스인데요. 차이가 있다면 이명박은 좀 몰래 많이 헤쳐먹으려고 했다면 얘는 대통령 되면 대놓고 내가 먹는게 뭐가 문제냐 하면서 먹을 것 같다는 정도.
    인터뷰만 봤을때는 그냥 농도 짙은 소시오패스 같습니다.

  • 14.03.10 12:59

    오히려 본인이 물타기하는 합리점을 이곳 저곳에서 찾아내는군요 아들은 숨막히겠어요

  • 14.03.10 13:00

    저런 사람들이 더 무서워요.
    형법에서 말하는 확신범이기 때문이죠. 잘못된 방향으로 가도 죄의식이 없고 자기 행동을 합리화합니다.

  • 14.03.10 13:04

    방송아니면 저렇게 패기있게 말 못하는데 참 대단하군요 의협의 시선도 두렵지 않나봐요

  • 14.03.10 14:27

    월간조선인터뷰라는게 걸리지만.. 나름의 논리만 있으면 되죠... 종친이라고 쉴드치긴 싫네요

  • 14.03.10 15:37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4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으니 이번 대선은 내 뜻에 따르라고 했습니다.”

    어이없네요.
    집에서 이미 독재를 하고있네요.
    그리고 자기생각이 남들과 다른 게 자신은 똑똑하고 잘났고, 남들은 못배워서, 잘 몰라서 그렇다고 생각하나보네요.
    강용석보다 더 보기싫네요

  • 14.03.10 17:12

    안철수 부분만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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