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벌써 반을 써버렸습니다.
6개월 동안 별로 한것도 없고
즐겁게 놀지도 못했는데.......
젊을 때는 누구랑 어디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까 고민이었는데, 지금은 병원 예약날이 언제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예전에는 몇밤을 새워도 끄떡없었는데, 지금은 밤 9시만 넘으면 휴대폰보다가 눈꺼풀이 먼저 꺼집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아직 남은 것이 있습니다.
이제는 활동량이 줄어 고향친구를 찾아가기 힘들어, 가까운 곳의 친구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돈이 많아도 친구가 없으면 외롭고, 명품을 걸쳐도 웃음이 없으면 초라합니다.
하지만 좋은 친구들과 함께 웃는 하루는 몇백만원보다 값지고,
보약 한 첩보다 힘이 됩니다.
오늘의 숙제를 드립니다.
친구에게 안부 전화 한 통 하기.
행복은 미루지 말고 오늘 누리기.
우리 잔나비방은 얼굴만 보는 모임이 아니라, 추억을 쌓고 웃음을 모으는 만남의 장이 되어야 겠지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멋지게 숙성되어가는 우리들.
오늘도 마음은 청춘으로 힘차게 웃어봅시다.
한 장의 사진에는 한순간이 담기지만,진실한 우정에는 수많은
추억이 담겨 있습니다.
우정은 세월이 지나도 빛바래지 않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사진속에 주인공이 되지 않으시렵니까?
🐒 이밤 좋은꿈 꾸세요.🦌
첫댓글 ♣좋아요,
만나 손한번 잡아보지 못하고 종 치게 되는것 아닙니까? ㅎ
후에 사진을보니 명랑운동회때 오셨더구만.
악수라도 한번 할껄 그랬어요.
일러스트 그림소재로 딱입니다
오랫만 인애씨
@꽃사슴. 손은 안 잡았어도 보았습니다.
즐거운 날 보내세요.
꽃사슴 친 보기가 힘드네요
예전엔 사진도 찍어 주었는데
우리 모두 건강이 제일 건강 합시다^^
조만간 볼날이 있겠지요..
지금 부화중.
껍질깨고 나가야지
그때까지 잔방 잘 지키고 있기 ㅎ
멋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