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은 사드로 인해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중심지이다.

[通知が]

3차대전 스토리 1편은 세월호, 2편은 사드이며 나머지는 전쟁을 대비하여 식량보관및식량을 준비하라는 내용입니다.

한국정부는 세월호의 구조를 막는다...

미해군 본험 리처드함 사령관의 발언 내용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서 서서히 침몰하고 있던 그 시각, 인근 공해상에 공교롭게도 당시 이른바 쌍용훈련을 마치고 모항인 일본 사세보항으로 귀환 중이던 미 해군 7함대 소속 본험 리처드함이 있었다. 4만톤이 넘는 이 막강한 상륙강습함에는 수송용 대형 헬기인 ‘시 나이트(CH-46, Sea knight)’ 42대를 비롯해 해상 수색 능력이 뛰어난 대잠헬기(MH-60R) 6대를 탑재하고 있었다. 3천명이 넘는 미 31해병대 병력을 태우고 있던 이 함정은 의료시설 또한 웬만한 병원을 능가하는 규모를 갖추고 있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던 당일 저녁, 이 본험 리처드함의 조 타인즈 사령관은 함대 공식 페이스북에 급박했던 세월호 침몰 당시의 상황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공지를 남겼다.

“우리는 구조 요청을 받고 즉시 침몰하는 배를 향해 전속력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우리 대원들은 무슨 일을 하던 즉각 중지하고 구조활동을 실행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우리 대원들은 이 비극의 급박함을 알고 최고의 프로페셔널 정신으로 대응했습니다. 우리 수색팀은 즉각 한국 당국과 통신을 했고, 항해팀은 현장 접근에 안전한 코스를 파악했습니다. 엔지니어들은 최고의 속력(RPM)을 올렸고, 선상 승무원은 비행기(헬기) 출발을 준비했으며, 우리 대원들은 신속하게 20인용 구명보트를 장착해 출발을 준비했습니다. 메디컬팀도 즉각적인 준비 상태를 갖추었으며 우리 대원들은 만일의 필요에 의해 조그마한 보트도 대기시켰습니다. 정말 진정한 팀의 정신(effort)이었고 필요한 순간에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을 함께 바라보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었습니다. 우리 ‘본험 리처드’함의 블루팀과 그린팀은 비극에 빠진 친구를 돕기 위해 어깨를 맞대며 일했습니다.(중략)”

타인츠 사령관이 이처럼 즉각 비상(alert)을 발령하고 긴급 구조에 나섰지만, 결론적으로 세월호 구조를 위해 가장 먼저 사고 해역으로 급파한 MH-60헬기 두 대는 한국 정부의 사고 해역 진입 불허 방침으로 세월호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회항하고 말았다. 이에 관해 미 해군도 16일(한국 시각 17일), 발표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미 수륙양용 11함대 헤이디 에글 제독의 말을 인용해 “우리는 사고 사실을 통보받았을 때, 즉각적인 도움을 위해 항로를 변경했다”며 “그러나 한국의 대응은 우리 (구조) 자산의 즉각적인 이용을 덮어버리고(ECLIPSED) 말았다”며 이례적으로 당시 한국 정부의 초기 대응 문제점을 지적했다.

미군의 ‘국방일보’격인 ‘성조지(STARS AND STRIPES)’도 당시 “구명보트(20인승)를 장착한 MH-60 헬리콥터가 초기에 본험 리처드 구조함에서 출발했으나, 이내 회항(RECALL)”했다고 주한 해군 아브라함슨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당시 해병대 병력을 비롯한 막강한 구조 자산을 가진 본험 리처드함이 즉각적인 세월호 구조에 투입될 수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일부 언론도 뒤늦게 다음날(17일) 보도에서 “본험 리처드호를 이용하면 투입된 헬기가 급유 등을 위해 육지로 날아가는 시간을 아낄 수 있어 그만큼 구조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언급할 정도였다. 그러나 한국 정부(해군)는 구조 헬기의 사고 해역 접근을 허용하지 않았다.

[출처] 미 해군 본험 리처드함 사령관의 발언|작성자 철인

우연히 겹치면 그것은 필연이다. 대형참사에는 우연이란 없다 -조지오웰-

왜! 사고가 일어났을까? cia, 통일대박 너무 우연히 시간이 겹치지 않나?

통일 대박을 외칠때는 cia소식통이 말한 6일후인 2014년 2월 25일

https://ccej.or.kr/index.php?amp;type=join&mid=brd_org_5_1&page=6&doc-ument_srl=396563

세월호 사고를 북한이 한것으로 꾸며 명목을 만든후 전쟁수순 미 정보기관

세월호 사고를 예견한 미 정보기관 2014/02/19 기사작성

World must act on North Korea rights abuse, says UN report

First, the BBC story laid the foundation for what it was about to do, by quoting Michael Kirby, chairman of the independent Commission of Inquiry who said

"At the end of the Second World War so many people said 'if only we had known... if only we had known the wrongs that were done in the countries of the hostile forces'," he said. "Well, now the international community does know... There will be no excusing of failure of action because we didn't know," he said, at a news conference at UN headquarters in Geneva.

Lest the be any question in your mind about whether he was referring to Nazi Germany, the BBC removes all doubt by quoting John Everard, former UK ambassador to North Korea, who said there were "direct parallels between North Korea and Nazi Germany."

WHOA!  The BBC using the Nazi word?   Uh Oh!  Are you starting to get the picture now?  Governments do not use words like this - even when they are called for -- unless those governments have already decided upon war.  Kim Jung Un is about to go the way of Saddam Hussein and Muammarr Khadafi.

Reliable sources deep within the U.S. Intelligence Community, who worked side-by-side with the founder of TRN, radio Host Hal Turner, when he worked on National Security and Foreign Counter-Intelligence with the FBI Joint Terrorism Task Force,  contacted TRN today on condition of anonymity because they are not authorized to reveal such information, saying war against North Korea is the course of action to be undertaken.  Those sources went further by stating that a reason to go to war "will come about very soon." TRN was explicitly told "there will be war with North Korea before the end of April!"

For those who may be skeptical, behold the full court press being afforded this matter and ask yourself "Would the mass-media be doing this if war was NOT the intention?"

Behold the enormousness of the mass-media effort.  Below is just ONE day of reporting:

U.S. Intel Source: War with North Korea before end of April

Monday, 17 February 2014 19:37

February 17, 2014 -- (TRN) --  Today's headlines about North Korea, in various Western news outlets, are attention-grabbers: "Heartless Kim Jong Un Drowning Babies" "Thousands dying in concentration camps..."  but don't think for one moment they convey any true moral outrage. They do not.

Frankly, the newspapers and governments of the West couldn't care less what Kim Jung Un does to his people. What they do care about is the financial train wreck they're facing from unserviceable debt levels and slowly dying economic numbers, which will collapse the U.S. Dollar as a currency and take out the entire global financial system.  One sure way to fix all that: WAR.

Announcing "UN Police Action: Korea  - The Sequel"  We will be at war with North Korea very soon, so get your sons and daughters ready to go die . . .  "to protect our freedom" or some other such nonsense.  (Hey, you fell for that lie countless times before, they're sure you'll fall for it again!)

Today's "Washington Times" began the PR campaign to stoke a war with this headline; the first two paragraphs set the tone:

North Korea’s Kim Jong-un forced mothers to drown newborn babies: U.N. report

"The North Korean regime is committing systematic and widespread human rights abuses, including forcing mothers to drown their newborn babies and setting up secret prison camps, aUnited Nations report released Monday found.

“The gravity, scale and nature of these violations reveal a State that does not have any parallel in the contemporary world,” the U.N. Commission on Inquiry says in the report, a damning indictment of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s regime."

출처: http://blog.daum.net/hdjmgctk/302 

The BBC went much farther with both its headline and "story:"

위 그림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기 11개월 전인 2013년 5월 24일과 23일 유튜브에 올라온 사진을 캡쳐한 것이라고 한다.

5월 24일 영문 제목은 "공포와 통제강화를 위한 한국 여객선 거짓깃발 작전 학살"이라는 경고이다.

본래 이 동영상의 제목은 은행가(Banker)로 

Craig-James Moncur가 기획, 감독하고, 

Mike Daviot가 제작한 것이며, 

2011년 7월 27일 NativeInterface가 업로드하였다.

(http://abundanthope.net/pages/Political_Information_43/The-Banker-Remix-by-NativeInterface_printer.shtml)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O78J-NGbnHo

Original: http://www.youtube.com/watch?v=peX4dB

Original Channel: http://www.youtube.com/user/33rddegre

2013년 5월 24일 게재된 것은 이전의 동영상에 제목을 달리 붙인 것으로 추측된다.

그보다 하루 앞선 5월 23일에 게재된 동영상에서는 Depopulation coming soon(인구감소 임박)이라는 경고가 붙어있다.

이 유튜브 동영상에 대한 분석글은 다음 동영상에서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PVwGw9L6zM

두번째 3차대전 명분용 사드...

일본에서 운용중인 2곳의 사드는 북한 전지역 감시가능...

우리나라 식량 자급률은 26%이지만 쌀 자급률은 94% 정도다.

우리나라는 쌀을 제외한 식량의 자급률이 12%에 불과한 우리나라의 농민들에게 카길은 말 그대로 저승사자인 셈이다. 

한국은 앞으로 우리나라 곳곳에서 경매로 저장 잡히게 되어있다.

무리하게 빚을 내지 말고 능력이 되는 한 빚을 청산해야 한다..

식량이 무기화 된다면 우리나라 국민 50%이상 굶어 죽을 수밖에 없다.

쌀만큼 저장이 오래가는 작물은 찾기 힘들다... 

적어도 한집에 200kg씩 보관해야 한다.

-식량무기화를 벋어나려면.

우리나라가 위기에서 벋어나려면 1인당 200kg이 최소 필요하다. 

3가족이면 600kg 15포 전쟁이 안일어 난다면 1년에 가격하락분

5.000원 * 15포 75,000원 손해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모두 투자하세요.. 님들의 가족의 생명이 달려 있습니다.

곡창지대 매콩강의 바닷물범람, 프랑스 곡물마피아 2억명분 식량생산,

미국 카길과 몬산토의 5억명의 식량생산.... 그들은 식량을 감소시킬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사드는 3차대전의 변곡점 입니다.(3차대전시 사망자는 3차대전의 열배는 아사자 입니다)

저는 한국역사상 가장 저렴한쌀, 숙성꿀, 소금, 술, 오래가는 음식물을 이재명이 패한다면 집중

매입할 생각입니다... 절대 오른다고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고대 로마는 내란죄나 나쁜 정치인들을 보복할시 그들의 가족을 인질로 삼았기에 권력자들이

함부로 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법치라고 하지만 사법기관도 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부정선거 판결도 헌법에 명시된 6개월을 어기고 4년째 판결을 유보중입니다...

모두 가장 큰투자로 유전자를 지키기 위하여 식량을 사제기 하세요...

사드레이더는 거대 전자레인지입니다. 전자레인지와 똑같은 마이크로파입니다.

사드레이더가 안전하다고 하시는 분 전자레인지에 들어가 보십시오.

안전한지 안한지..  

밑에 이미지 보시면 일본의 사드레이더는 한반도 전체를 방어할수 있습니다.

이재명이 부정선거로 대선에서 패한다면 저는 식량을 사제기 할겁니다...

사드는 레이다는 거대 전자레인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278066 

사드 미사일은 소형핵폭탄을 장착가능 합니다... 모두 식량을 준비하십시요...

사드 한국배치가 발표되고 사드 배치 후보지로 거론된 지역에서 반발이 들끓고 있습니다. 사드 배치로 인한 평화안보 위협, 경제 타격, 주민 생존 위협 등 심각한 피해가 예상됩니다. 이에 사드 레이더가 배치되어 있는 일본 교토 교가미사키 현장을 탐방한 자료를 모아 게시합니다. 

[2016. 6. 5] 일본 교가미사키 사드 엑스밴드 레이더 기지 현장 방문(2) 
http://www.spark946.org/renew/prog/bbs/board.php?bo_table=kuj&wr_id=857&sca=&sfl=wr_subject&stx=%B1%B3%B0%A1%B9%CC%BB%E7%C5%B0&sop=and

[2015. 7. 31] 일본 교가미사키 사드 엑스밴드(X-band) 레이더 기지 현장 방문(1)
http://www.spark946.org/renew/prog/bbs/board.php?bo_table=kuj&wr_id=683&sca=&sfl=wr_subject&stx=%B1%B3%B0%A1%B9%CC%BB%E7%C5%B0&sop=and

[앵커]
지금부터는 경북 성주에 사드가 배치된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집중보도해드리겠습니다. JTBC는 사드 배치 이후 상황을 보여줄 가장 가까운 사례인 일본 교가미사키 사드 레이더 기지 영상을 단독으로 확보했습니다. 국방부는 사드의 인체 유해성이 없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마는, 일본의 레이더 기지를 보면 과연 그 말이 맞는지 의구심이 생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성주의 경우 이미 사드 기지가 배치된 괌이나 일본과는 입지 자체가 크게 달라서 문제는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jtbc 동영상

http://news.jtbc.joins.com/html/635/NB11271635.html

출처: 아주경제 전현정 기자

아주경제 전현정 기자 =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 이하'사드')가 경북 성주에 배치되는 가운데, 사드 포대에 배치될 X밴드 레이더가 뿜는 전자파가 화두가 되면서 '레이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레이더(Rader)는 '무선탐지와 거리측정(Radio Detecting And Ranging)'의 약어로, 10cm~100cm 파장의 극초단파인 마이크로파 정도의 전자기파를 물체에 발사시켜 그 물체에서 반사되는 전자기파를 수신함으로써 물체와의 거리 및 방향, 고도 등을 알아내는 무선감시장치를 말한다. 

마이크로파는 파장이 길어서 빛과 같은 직진성을 가지며, 지구 대기 상공 약 60 킬로미터에서 상공 약 1,000 킬로미터의 구역인 '전리층'에서 반사되지 않으므로 방향성 안테나에서 발산된 전파가 목표물까지 직선으로 진행한 후 반사되어 돌아온다. 반사되어 돌아온 전자기파의 시간을 측정해 목표물의 거리 및 방향과 고도를 알아낼 수 있으며, 이러한 정보를 통해 항공기의 위치, 지형, 구름의 형성 등을 알아낼 수 있다. 

전자기파의 반사를 이용해 물체의 존재를 확인하는 방법은 1925년 영국의 R.애플턴의 실험으로부터 시작됐고, 비슷한 시기에 미국의 G.브레이트와 M.A.튜브가 짧은 시간동안 계속되는 전파인 '펄스파'를 이용해 전리층에서의 반사파를 포착했다. 이어 펄스파를 응용해 전리층에서 반사하지 않고 목표물을 검출할 수 있는 연구가 진행되면서 1935년 약 30마일(약 48km) 거리에 있는 비행기를 추적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계기로 1938년 영국에서는 파장이 6~13m이고 최고출력이 100kW이며, 유효거리 100~200km의 방공 레이더망의 중추가 완성되어 실용화됐고, 비행기에 장착이 가능한 소형 항공기요격용 레이더를 개발했다. 이 때, 미국에서는 대포의 조준에 이용할 수 있는 레이더 장비를 개발했다. 

레이더는 제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발전해 민간용으로는 선박용 항해 보조기구로 널리 사용됐고 현재는 거의 모든 선박에 다양한 형식으로 설치돼 사용되고 있다. 또한, 레이더를 이용해 광학적 방법보다 더 정밀한 거리 측정이 가능해지면서 위성의 표면상태에 대한 연구가 가능해, 천문학 연구에도 유용한 기구로 사용된다. 

레이더는 구름의 물방울과 얼음결정, 빗방울, 우박 등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기상학에서도 지상 레이더나 공중 레이더의 정보를 이용해 수백 km 떨어진 곳의 기상변화를 탐지하고 추적할 수 있다. 레이더의 회로 및 보조기구들이 소형화되어 휴대가 가능해지면서 경찰의 속도감지용 레이더건이나, 광학 레이더 탐지 소자를 이용해 맹인을 위한 지팡이에 레이더 기술이 사용되기도 한다. 

한편, 국방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사드(THAAD)'는 종말단계 고고도 지역방어체계로, 1개 포대는 포대통제소·사격통제 레이더(TPY-2 TM) 1대·발사대 6기·요격미사일 48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드 레이더는 기지 울타리 안으로부터 최소 500~수백미터 들어간 안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기지 외부의 주민들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단은 식품의 유통기한 입니다. (유통기한 지나도 소비기간은 남아 있습니다.)

30년 이상 보관할 수 있는 식품

최근의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올바르게 포장되어 실온 또는 그보다 낮은 온도(24°C 이하)에 저장된 건조식품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오랫동안 영양분이 손상되지 않고도 식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여러 제품 가운데는 추정 유통 기한이 30년 이상으로 늘어난 것도 있다.(아래의 새로 추산된 보존 기한 도표 참조)

이전에는 권장 유효 기간이나 경험에 의거하여 보존 가능 기간을 추산했다. 연구된 바는 아니지만 설탕, 소금, 베이킹 소다(콩을 절이는데 필수적으로 쓰임) 및 정제로 된 비타민 C 역시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몇 가지 기본 식품은 더 자주 교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식물성 기름은 1~2년 마다 교체해야 한다.

식품의 원래 품질과 처리 및 포장, 보관 방법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영양가와 맛은 떨어진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장기간 보관했던 식품일지라도 비상시에 연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장기간 저장 식품을 가장 잘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보려면 ‘장기 식품 비축’ 난을 참조하기 바란다.

식품	“생명 유지”목적으로 새로 추산된 보존 기한(단위: 년)
밀	30년 이상
백미	30년 이상
옥수수	30년 이상
설탕	30년 이상
강낭콩	30년
말린 귀리	30년
파스타	30년
감자 플레이크	30년
말린 사과 조각	30년
무지방 분유	20년
건조시킨 당근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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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식품

아래는 성인 한 사람을 기준으로 한 추천량이다.

1개월 분	추천 식품	장기 보존 기한
11.5킬로그램/25파운드	밀, 백미, 옥수수 및 기타 곡물	30년 이상
2.5킬로그램/5파운드	말린 콩	30년 이상

설탕, 무지방 분유, 소금, 베이킹 소다 및 식용유 등을 장기 비축 품목에 포함시켜도 된다. 영양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비타민 C나 다른 필수 영양분이 포함된 식품도 비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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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포장법

장기간 비축을 위한 추천 용기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미국이나 캐나다 내 가정 비축 센터에서 구할 수 있는) 10번 통(#10 can)
• 포일 주머니(교회 본부 배부과를 통해 구할 수 있음)
• 페트병(밀, 옥수수, 콩 같은 말린 식품에 사용)

이러한 용기들에 탈산소제 봉지를 곁들여 사용하면 식품에서 발생하는 벌레를 제거하고 영양분과 맛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탈산소제 봉지는 store.lds.org에서 온라인으로 구할 수 있다.

조건만 잘 맞추면 플라스틱 통을 이용해서도 밀이나 말린 콩 및 기타 건조 식품을 장기간 보관할 수 있다.

경고: 산소를 감소시키는 용기에 습기 있는 식품을 저장하면 보툴리눔 식중독을 유발할 수도 있다. 밀폐된 용기에 탈산소제를 써서 저장하려면 식품을 잘 건조시켜야(수분 함량을 약 10% 이하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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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조건

보존 기간은 다음 요인에 따라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온도: 가능하면 섭씨 24도 또는 그 이하에서 식품을 저장한다. 저장 온도가 이보다 높으면 물품을 필요에 따라 주기적으로 교체하여 품질을 유지한다.
• 습기: 저장 장소를 건조하게 유지한다. 환기가 잘 되게 하려면 용기를 바닥에서 떨어지게 하여 보관한다.
• 빛: 조리용 기름과 페트병에 보관된 물품에 빛이 닿지 않게 한다.
• 벌레 및 쥐: 포일 포장 및 페트병에 보관된 물품에 쥐나 벌레가 들어 손상되지 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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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비축용 건조식품

장기 비축용 식품은 잘 건조시켜야(습도를 10% 이하로) 한다.

경고: 산소를 감소시키는 용기에 습기 있는 식품을 저장하면 보툴리눔 식중독을 유발할 수도 있다.

습기, 기름기 및 다른 우려 때문에 장기간 저장에 적합하지 않은 건조식품

통보리	(쇠고기포와 같은) 말린 육포
건조란	밤
통밀가루	현미
(으깬 귀리를 제외한) 제분된 곡류	흑설탕
건포도	(구부리면 부스러질 정도로 안팎을 충분히 건조시키지 않은) 말린 채소나 과일

장기 보관용 페트병

페트(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플라스틱으로 만든 병은 탈산소제를 넣어 밀, 옥수수, 콩 같은 식품을 저장하는데 쓰인다. 페트병은 재활용 표시 밑에 페트(PETE 또는 PET)라고 용기에 표기되어 있다.

다른 종류의 플라스틱 병은 탈산화제와 함께 사용하더라도 통상적으로 습기 또는 산소를 충분히 막지 못한다. 이전에 식품이 아닌 제품을 담았던 용기는 사용하지 않는다.

페트병은 백미와 같이 상온에서 잘 상하지 않는 식품을 단기간(최장 5년까지) 저장하는 데에도 쓰인다.

저장할 식품의 수분함량은 약 10% 이하가 되어야 한다. 산소를 줄인 용기에 습기 있는 식품을 저장하는 것은 보툴리눔 식중독을 유발할 수도 있다.

페트병 포장

1. 밀봉할 수 있는 플라스틱 또는 고무마개가 달린 페트병을 사용한다. 꼭 막은 빈 병을 물속에 넣고 힘을 주면 마개가 새지 않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병에서 거품이 일면 그 병은 새는 것이다.
2. 쓰던 병을 주방용 세제로 닦고 세제 찌꺼기가 조금도 남지 않도록 속속들이 헹군다. 물을 빼내고 식품을 넣기 전에 병을 완전히 건조시킨다.
3. 병마다 탈산소제를 넣는다. 탈산소제는 용량이 4리터인 용기까지 사용할 수 있다.
4. 밀, 옥수수, 또는 말린 콩을 병에 채운다.
5. 각 병 꼭지 끝을 마른 천으로 닦고 뚜껑을 단단히 막는다.
6. 식품을 빛이 들지 않는 건냉소에 보관한다.
7. 비축 물품을 쥐들로부터 보호한다.
8. 저장을 위해 병을 다시 채울 때마다 새로운 탈산소제를 사용한다.

탈산소제 봉지는 어디에서 구하는가?

탈산소제 봉지는 가정 비축 센터나 교회 본부 배부과에서 구할 수 있으며 store.lds.org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도 있다. 사용하지 않은 탈산소제는 패킹이 부착된 금속 마개가 달린 유리병에 보관할 수 있다.

탈산소제

탈산소제는 건조식품을 충해로부터 보호하며 식품의 질을 보존하게 도와준다. 탈산소제는 건조식품을 밀폐된 용기에 포장할 때 사용한다. 탈산소제는 가정 비축 센터나 교회 본부 배부과에서 구할 수 있으며, 나store.lds.org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도 있다.

탈산소제는 무엇으로 만드는가?

탈산소제는 쇳가루가 포함된 작은 봉지이다. 이 봉지는 산소나 습기를 들어오게 하지만 쇳가루가 새지 않는 물질로 만들었다.

탈산소제는 어떻게 작용하는가?

포장된 식품 속의 산소는 탈산소제 안에 든 쇠를 녹슬게 한다. 그 쇠는 산화되면서 산소를 빨아들인다. 산소 300 cc(입방 센티미터) 흡입용 탈산소제는 올바르게 포장된 건조식품에 잘 작용하며, 용량이 4리터인 용기까지 사용할 수 있다

탈산소제는 진공 포장에 버금가는 역할을 하는가?

탈산소제는 진공 포장보다 보다 효율적으로 산소를 제거한다. 공기는 약 20%의 산소와 80%의 질소로 구성되어 있다. 탈산소제는 산소만을 제거한다. 용기에 남은 공기 성분은 대개가 질소인데, 이는 식품에 영향을 주거나 벌레가 자라도록 하지 않는다.

탈산소제를 사용하면 어떤 식품을 저장할 수 있는가?

식품은 수분과 지방 성분이 낮아야 한다. 수분 함량이 충분히 낮지 않으면(약 10% 이하) 산소를 줄인 용기에 습기 있는 식품을 저장하는 것은 보툴리눔 식중독을 유발할 수도 있다.

식품 저장을 위해 탈산소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용기로는 어떤 것이 있는가?

탈산소제는 습기와 산소를 효과적으로 막는 용기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다음 용기들은 사용해도 무방하다.

• 마개가 밀봉 가능한 금속 캔

• 포일 주머니(교회의 가정 비축 센터나 store.lds.org에서 구할 수 있는 것과 같은).

• 밀폐되고 마개를 꽉 막을 수 있는 페트병

• 패킹이 부착된 금속 마개가 달린 유리병

플라스틱 양동이, 우유병, 또는 재활용 표시 밑에 페트(PETE 또는 PET)라고 용기에 표기되어(우측 참조) 있지 않은 플라스틱 병에는 탈산소제를 써도 별 효과가 없다.

탈산소제를 올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1. 탈산소제가 담긴 자루를 개봉한다, 각 탈산소제 봉지는 뜯으면 안 된다.
2. 앞으로 20 내지 30분 동안 사용할 탈산소제 여러 개를 자루에서 꺼내 상자에 펼쳐놓는다. 포장을 하는 동안 탈산소제가 추가로 필요하면 자루에서 꺼내되, 한 번에 단 몇 개의 탈산소제를 꺼내려고 수시로 자루를 열어서는 안 된다.
3. 다음 중 한 가지 방법을 써서 나머지 탈산소제를 다시 봉한다. 지퍼가 달린 백에 탈산소제를 보관하면 안 된다.
   • 가정 비축 센터에서 제공한 청색 특수 조임쇠로 탈산소제 자루를 봉한다.
   • 탈산소제 자루를 열밀봉기로 봉한다.
   • 열밀봉기가 없는 경우, 오랜 보존을 위해 탈산소제를 자루에서 꺼내어 패킹이 부착된 금속 마개가 달린 유리병에 넣는다. 1 파인트(500 ml) 병에는 탈산소제 25봉지를 담을 수 있다.
4. 포장 시 각 식품 용기에 탈산소제 한 봉지를 넣는다.

장기 보관용 포일 주머니

가정 비축 센터, 본부 배부과 및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store.lds.org에는 어떤 포일 주머니가 있는가?

이 주머니는 여러 겹의 얇은 플라스틱과 알루미늄 판으로 만들어졌다. 이 물질은 두께가 0.007인치(178 마이크론)이며 습기와 벌레로부터 식품을 보호한다.

주머니에는 어떤 식품을 포장할 수 있는가?

이 주머니는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고, 지방분이 적으며, 말린(수분 함량 약 10% 이하) 식품을 저장하는데 사용된다. 산소를 줄인 용기에 습기 있는 식품을 저장하는 것은 보툴리눔 식중독을 유발할 수도 있다.

각 주머니에 담을 수 있는 식품의 양은?

각 주머니는 식품 1갤런(4리터)을 담을 수 있다. 담을 수 있는 무게는 식품에 따라 다르다. 주머니 한 개에는 밀 3.2kg, 백미 3.1 kg, 또는 분유 2.3 kg을 담을 수 있다.

주머니 속 알루미늄 때문에 식품이 변질되는 일은 없는가?

없다. 식품은 식품 보관용 플라스틱 층으로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알루미늄과 접촉되지 않는다. 이 금속 장벽은 식품을 습기와 산소로부터 보호하는데 긴요한 역할을 한다.

주머니를 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머니는 열밀봉기로 봉해야만 한다.(관련 지침 참조) 다리미나 기타 가정용 전열기로는 적절한 밀봉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밀가루나 분유와 같은 분말 식품을 포장할 때 더욱 그렇다. 본부 복지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열밀봉기(American International Electric AIE 305 A1 및 Mercier ME 305 A1)는 다음 규격에 걸맞은 제품이다. 뚜껑 지름 5mm, 조임쇠 너비 305mm, 주머니 두께 최대 0.008인치(205 마이크론). 여기에 조임쇠가 막히면 작업을 취소할 수 있는 안전 스위치가 부착되어 있다.

열밀봉기는 어디서 구할 수 있는가?

열밀봉기는 대부분의 가정 비축 센터에서 구할 수 있다. 열밀봉기를 보유하고 있는 스테이크도 많이 있다. 원하면 본부 배부과나 store.lds.org에서 온라인으로 열밀봉기를 구입할 수 있다.

주머니에서 모든 공기를 제거해야 하는가?

아니다. 주머니 안의 산소는 탈산소제가 제거한다. 산소 함량이 낮으면 식품에서 발생하는 벌레를 제거하고 영양분과 맛을 보존하는데 도움이 된다.

주머니가 봉해지면 주머니 양쪽이 안으로 당겨지는 것이 보통인가?

대부분의 식품은 포장을 마치면 수 일 내로 봉해진 주머니 양쪽이 안으로 슬며시 당겨진다. 이런 현상은 분말 식품에 비해 과립형 식품에서 더 뚜렷이 나타난다.

식품 주머니는 어떻게 보관하는가?

주머니는 쥐가 없는 건냉소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저장 용기는 콘크리트 바닥이나 벽에 직접 닿지 않게 한다.

주머니는 쥐에 견딜 수 있는가?

주머니는 쥐에 견딜 수 없다. 저장 장소에 쥐나 다른 동물의 침입이 크게 우려되면, 쥐나 다른 동물로부터 안전한 용기에 주머니를 담아두어야 한다. 주머니는 식품이 아닌 물건을 담았던 용기에 저장해서는 안 된다.

주머니 속에 비상용품을 넣어도 되는가?

비상용품 중에는 포일 주머니에 포장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품목이 많다. 구급용품이나 그라놀라 바와 같은 비상식품은 수시로 교환할 수 있도록 뚜껑을 여닫을 수 있는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주머니 밀봉기 사용 방법

휴대용 AIE (또한 ME) 305 A1 밀봉 작업

시작하기 전, 설명서 전체를 읽는다.

설치

1. 밀봉기를 탁자 약 13cm 위 단단한 평면에 놓는다. 그러면 밀봉기 조임쇠 구멍이 올바른 밀봉 위치인 탁자 위 약 22 cm 높이에 놓이게 된다. 발로 밟는 스위치를 밀봉기 뒤에 연결한 후 바닥에 놓는다. 전선 플러그를 꼽는다. 유의사항: 밀봉기 플러그를 꼽을 때 아이들의 접근을 막는다.
2. 재사용 다이얼을 2번에, 냉각 다이얼을 6번에, 밀봉 다이얼을 4번에, 작동 선택 스위치를 수동으로 고정시킨다. 탈산소제가 든 자루를 연다. 앞으로 20 내지 30분 동안 사용할 탈산소제 여러 봉지를 자루에서 꺼낸다. 자루를 밀봉기로 봉한다.
3. 탈산소제가 추가로 필요하면 자루를 다시 개폐한다.

주머니 채우기

1. 주머니를 4리터의 식품으로 채운다. (지나치게 담으면 밀봉에 결함을 초래한다.) 2리터짜리 물통을 사용하거나 2리터 표시선에서 자르는 것이 주머니를 채울 때 쓰는 좋은 측정 방법이다. 식품을 2리터 물통에 채운 후, 쏟아 붓는다.
2. 탈산소제 봉지를 각 주머니 맨 위에 놓는다.
3. 분말 식품을 담을 때는 마른 수건을 써서 밀봉할 위치 내에 있는 가루를 제거한다.

주머니 밀봉

1. 전원 스위치를 켠다. (밀봉기를 켤 때는 어린아이들의 접근을 막는다.)
2. 주머니를 밀봉기 앞에 바로 세워놓는다. 탁자나 선반으로 무게를 받친다. 매달아놓지 않는다.
3. 측면 봉합선을 잡고 주머니를 닫은 다음, 밖으로 단단히 잡아당긴다. 주머니 끝 30~40mm를 직각으로 접은 후, 아래로 밀어 포장 속에 있는 여분의 공기를 뺀다. 식품을 주머니에 고르게 분산시킨 후, 주머니 입구를 평평하게 한다. 위가 골라지지 않고 쉽게 접히지 않으면, 식품을 너무 많이 채우지 않았는지 점검한다.
4. 측면 봉합선으로 주머니를 잡고, 주머니 맨 위 끝을 조임쇠 구멍에 넣는다. 조임쇠에 손가락이 끼지 않도록 조심한다.
5. 꼭대기 근처에서 밀봉이 되도록 주머니를 놓는다. 주름이 생기지 않게 측면 봉합선을 밖으로 당긴다. 발로 밟는 스위치를 밟아 밀봉기를 작동시킨다. 조임쇠가 닫히면 잡고 있던 주머니를 놓는다. 밀봉 과정이 끝나면 주머니를 옮긴다.
6. 주머니에 내용물과 포장일이 적힌 라벨을 붙인다.

밀봉 검사

1. 적절히 봉해졌고, 또 타버린 곳이 없는지 봉합선을 살핀다. 봉합선은 공장에서 작업한 것과 비슷해야 한다.
2. 봉합선이 뜯어지지 않는지 살핀다.
3. 공기나 식품이 새나가지 않는지 주머니를 눌러본다.
4. 봉합선이 뜯어지면 봉합 부분이 덜 닦이지 않았는지, 또는 식품을 너무 많이 담지 않았는지 살핀다. 필요하면 밀봉 설정을 4분지 1 단만큼 늘린다.(예컨대, 4에서 4.25로) 냉각 설정이 6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5. 봉합선이 타버렸으면 밀봉기 설정을 4분지 1단만큼 줄인다.

주:

1. 밀봉기는 기계 앞에 두 개의 빗장이 돌출된 채로 공장에서 온다. 이 빗장은 상자 속에 잇는 선반을 받치기 위한 것이다. 별도 지지대의 일부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 빗장을 제거하고 선반은 사용하지 않는다.
2. 하단 조임쇠의 Teflon 커버가 타버렸으면 밀봉기 플러그를 빼고, 커버를 풀어 들어 올린 후, 열체 위에 있을 타버린 조각들을 조심스레 청소해낸다. 커버를 12mm 정도 전진 시킨 후, 초과분을 다듬고, 다시 팽팽하게 한다.
3. 밀봉기가 작동되지 않으면, 통의 후면 아래에 붙어 있는 두 개의 퓨즈를 점검한다. 필요한 경우, 그것들을 올바른 규격의 퓨즈로 교체한다.
4. 장기 비축용으로 포장할 건조식품은 맛과 영양분을 가장 잘 유지할 수 있는 식품에 한정한다. 이런 식품들은 수분 함량이 낮고(약 10퍼센트 이하), 질이 좋으며, 벌레가 먹지 않는 것이어야 한다. 건조식품을 포장할 때는 습기 차고 축축한 환경에 노출시키지 않게 한다. 경고: 산소를 줄인 용기에 습기 있는 식품을 저장하는 것은 보툴리눔 식중독을 유발할 수도 있다.특별한 제품 안내를 받으려면 providentliving.org를 방문한다.

장기 비축을 위한 플라스틱 양동이

플라스틱 양동이는 건조하고(수분 함량 10퍼센트 이하), 지방분이 적은 식품을 저장하는 데 쓸 수 있다. 패킹이 부착된 밀봉 마개가 있는 식품용 플라스틱 양동이만 사용해야 한다. 식품을 담지 않았던 양동이는 사용하지 않는다.

플라스틱 양동이에 양곡이나 말린 콩을 저장하려면 벌레의 침입을 막기 위해 드라이아이스(냉동 이산화탄소)를 사용해야 한다. 탈산소제 또는 질소 가스 세척과 같이 벌레를 죽이기 위해 산소 제거에 의존하는 퇴치 방법은 플라스틱 양동이에는 효과적이지 않다. 건조식품을 포장할 때는 습기 차고 축축한 환경에 노출시키지 않게 한다.

드라이아이스 취급 지침

1. 용기 용량 1리터 당 약 7그램의 드라이아이스를 사용한다. 불충분한 밀봉, 또는 과도한 공기압이 축적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크기나 종류를 불문하고 금속 용기에는 드라이아이스를 사용하면 안 된다.
2. 드라이아이스를 취급할 때는 장갑을 낀다.
3. 깨끗하고 마른 수건을 사용하여 드라이아이스로부터 서리 결정체를 닦아낸다.
4. 드라이아이스를 용기 바닥 중앙에 놓는다.
5. 곡물이나 말린 콩을 드라이아이스 위에 붓는다. 맨 위 25mm만 남기고 양동이를 채운다.
6. 용기 위에 뚜껑을 덮고 용기를 흔들며 가볍게 누른다. 뚜껑으로 부분 밀폐하면 드라이아이스가 기화(고체에서 가스로 변화)될 때 양동이에서 이산화탄소가 나가게 만든다.
7. 양동이를 밀봉하기 전에 드라이아이스가 완전히 기화되게 한다. 용기 바닥을 만져보면 드라이아이스가 모두 사라졌는지 알 수 있다. 용기 바닥이 매우 차가우면 드라이아이스가 아직 존재하는 것이다.
8. 뚜껑을 봉한 후, 몇 분 동안 양동이를 살핀다. 양동이나 뚜껑이 부풀러 오르면, 압력을 줄이기 위해 뚜껑 가장자리를 살포시 들어준다.
9. 양동이 뚜껑이 약간 가라앉는 것은 이산화탄소가 제품에 스며들 때 부분적인 진공상태가 생긴 결과로 나타나는 일반적 현상이다.

플라스틱 양동이 보관

• 플라스틱 양동이는 양동이 밑으로 공기가 통하도록 바닥에서 최소 1.3 cm를 떨어지게 하여 놓는다.
• 플라스틱 양동이는 3단 이상 쌓지 않는다. 양동이를 쌓아두었다면 무게 때문에 뚜껑이 부서지지 않았는지 정기적으로 살핀다.

주의해야 할음식...

모든식용유 = gmo이며 1년이 지나면 발암물질이 생성됩니다. 아래 현미유만 gmo가 아닙니다.

유통기한 없는 식품

꿀, 소금, 25도 이상의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