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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자유글 정모를 마치고...
노준환 추천 0 조회 99 12.08.19 14:3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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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9 16:18

    첫댓글 가는날이 장날이라..젊은 궁예님을 뵙지 못했군요..ㅜㅜ 변함없이 잘계시니것같아,저도 기분이 좋네요...언제 얼굴뵐 시간이 있겠죠...

  • 작성자 12.08.21 10:52

    멀리서 목소리를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간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8.19 16:23

    함께할수있어 더욱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ㅋ
    다음에는 내가 가겠습니다

  • 작성자 12.08.21 10:53

    만나면 편안한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런 마음들을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 12.08.19 18:53

    요즘 가족 행사와 막둥이 챙기느라 오마에 뜸 했더니 뵙지도 못하는 군요.무심한 저를 용서하시고 다음에는 꼭 뵙길 바랍니다.늘 건강과 행복 가득 하세요.

  • 작성자 12.08.21 10:54

    춘천마라톤에서 첫 인연을 맺은 성원씨도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 주시시 감사합니다.

  • 12.08.20 17:09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모두 잘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08.21 10:56

    만나면 늘 막내 동생같은 기오기가 요즘 잘 지내는 것 같 보기 좋았습니다.
    변하지 않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12.08.20 10:29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 작성자 12.08.21 10:58

    시골 동네 아저씨처럼 만나면 친근하고 편안한 부부에게 늘 감사드립니다.
    "주는 것이 행복"이라고 느끼며 사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12.08.20 14:28

    매년 같이 휴가가는 친구들과 부부동반 약속이 있어 정모에 불참하였습니다.너무 아쉽네요.꼭 뵙고 싶었는데....귀로 편안하게 가시구요.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08.21 11:00

    갑자기 방문하게 되어 미리 전화도 못 드렸습니다.
    정모때 용안이라도 뵙고 싶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8.20 15:31

    모처럼 고국방문 향수가 그립지요...

  • 작성자 12.08.21 11:01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휴가 기간이어서 만날 수 없었네요.
    열심히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편안합니다.

  • 12.08.20 17:04

    같은하늘아래 있어행복합니다,,

  • 작성자 12.08.21 11:02

    늘 친동생처럼 대해 주셔서 분에 넘칩니다.
    저 역시 행복합니다.

  • 12.08.20 20:22

    무슨 옛날에 아우가 고라니 처럼 뛰었어 엉아가 여기에서 본 고라니는 엄청 날렵하던데 뻥이지 아무튼 만나서 반가웠구 안부나 전해주기 바라네 .............

  • 작성자 12.08.21 11:06

    형님이 본 고라니는 "써브-3 고라니"였고, 제가 얘기하는 고라니는 그냥 폴짝 폴짝 뛸 줄만 아는 고라니랍니다.
    뭘 따지고 그러셔!
    요즘 실력이 안되니까 "입심"만 느시나???? 푸하하하하
    못난 아우를 보기위해 아침 일찍 올라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소식 전하는 아우가 되겠습니다.

  • 12.08.21 16:57

    나도 늦어도 먹으러 정모참석하였는데 개인사정으로 못나간 날이 그날이구먼 일년에 1번보는 얼굴 못봐 아쉽네. 내가 마닐라 가서 뵙야지.ㅋㅋ

  • 작성자 12.08.22 08:54

    제일 먼저 나와서 운동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왕 삐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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