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신청서는 사실대로 작성해야 하며 기재내용이 사실과 다를경우 인터뷰에서 통과하고도 비자가 거부되어 여권만 되돌아 오는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시 답변은 명확히 함으로써 영사에게 신뢰를 주는것이 좋습니다. 인터뷰에 합격한후 신청서는 비자를 발급하기전에 검토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되거나 혹시라도 영사가 Overlook 했다고 판단되면 재검토를 거쳐서 비자발급 가/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영사도 짧은 시간의 인터뷰에서 간과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비자가 발급되어 여권이 택배로 되돌아온 후에도 심각한 문제가 발견되는 경우 이민국 컴퓨터에서 발급한 비자를 Cancell 해 출국하려고 인천공항으로 갔다가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우도 가끔 생기고 있습니다.
비자뿐만 아니라, ESTA도 승인후에 취소가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취소후 본인에게 통지가 되지 않아 출국수속중에 공항 카운터에서 이러한 사실을 통보받고 출국하지 못해 황당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불편을 없애기 위해서는 ESTA 신청서에 기재사실은 허위로 작성하면 안됩니다.
미국비자 신청서와 ESTA 신청서는 사실대로 기재하기 바랍니다. 허위로 작성해 설령 비자발급을 받거나 ESTA 승인이 나더라도 위에서 설명한 바와같이 차후에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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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자문상담은 전문가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비전문가가 인터뷰에서 느낌으로 비자거절 이유를 진단하고 대처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인터뷰에서 답변을 막힘없이 잘 한것과 인터뷰를 잘한것은 다릅니다. 영사가 인터뷰에서 묻는 질문에는 사실확인(fact)과 의도 (Intent)가 있습니다. 사실확인은 인터뷰에서 심사점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실확인에 대한 답변이 좀 잘못되었다해서 비자가 거절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문제는 의도에 대한 질문에 대한 실수는 바로 비자거절로 이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비전문가는 사실과 의도에 대한것을 분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분은 엉뚱한 질문에 대답을 못했다면서 영사의 질문요지를 오해하기도 합니다. 전문가의 자문상담을 받아야 하는것은 거절된경우는 비자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차지하는 인터뷰상황 점검과 제출된 서류에 대한 검토를 해드리게 됩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면 "동명에이젼시"를 찾아주십시오. 재신청은 비자신청서인 DS-160 인터뷰교육과 상황설명서 등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거절횟수가 몇번이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무엇을 잘못해 거절되었는지를 아는것이 먼저입니다. 봉사료는 가격보다 서비스 내용이 중요합니다.
미국비자와 유학전문 36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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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자문과 방문할분은 좌하/우상 첨부파일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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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14년 12월 6일로 동명에이젼시는 창립 36주년이 됩니다. 그동안 이용해 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리면서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편함없는 지도와 편달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에서 자신의 감으로 느낀것을 비자거절의 이유로 혼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사는 비자를 왜 거절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비자신청자에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한마디 일러주기를 "미국가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재정이 좋지 않다-귀국이 불확실하다" 등을 언급합니다. 인터뷰시 답변한 포인트는 녹취되어 컴퓨터에 남깁니다. 따라서 재신청은 선-후의 상황을 잘 파악해 인터뷰를 준비해야하며 비자에 대한 실무경험과 이민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30년이상의 경륜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비자신청자들이 상식을 지식으로 혼동해 비자를 신청하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좋은조건에도 인터뷰에서 실수하면 비자는 거절되며, 영사가 서류보다는 직접질문을 통한 사실검증으로 비자발급을 결정하기 때문에 인터뷰가 비자발급의 핵심이 됩니다. 거절레터를 보면 무슨이유로 비자가 거절되는지 분명하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전문가의 자문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터뷰는 영사의 질문주제에 맞게 합리적인 답변을 하는것이 중요함으로 전문가의 인터뷰교육은 비자발급 승패를 좌우할수 있습니다. 여행사나 유학원 또는 인터넷에서 미국비자관련 엉터리정보가 많아 이것을 진실한 정보로 착각해 인터뷰에서 모방하다 거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재신청 봉사료는 가격보다 서비스 내용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