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_- 뭐 꾸벅대면서 머리 헤드배~앵 하는것보다는
낫다는 생각도 들고; 남는 시간에 낮잠을 자는것보다는 우리 병헌씨 자료를 뒤적거리는게
저한테는 더 행복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뒤적거리던 찰나! 이런 은혜로운 영상을 또
건지게 되는군요.
살아있는게 허무한게 아니예요 창이군!
이렇게 살아 있으니까 당신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고
매순간을 행복감에 빠져드는데.. 내가 살아있지 않다면 이런 행복을
알겠냐고요 -_-!!! 흥흥!
메이킹영상은 수도없이 많이 봤겠지만, 이 영상은 우리가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부분도
상당부로 수록되어 있네요. 그무엇보다 박창이 만길이 칼방내다! 라고 이름붙여주고 싶은
영상이 더 디테일하게 나와서 동영상보면서 마구마구 흥분했답니다. ㅠ_ㅠ
물론, 저 장면은 여러각도에서 촬영을 했을테니 저리 간단하게 촬영이 끝나지는 않았을터.
짧게나마 우리 창이가 어떻게 만길이를 이뻐해주는지(?) 심도있게 볼수 있네요~
(전 왜 저렇게 창이 표정이 좋은거죠? 칼로 만길이를 이뻐해주는데 차례차례 찔러댈때의
그 도도한 표정 +_+ 남들은 무서워~ 할때 제 눈은 하트빔이 자동연사가 되고 있으니-_-;)
.
.
놈놈놈 상영도 점점 종료가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 영상이 우리 놈팬분들. 특히 병헌씨팬들에게는 마음의 양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ㅠ_ㅠ
그만큼의 가치가 있나요?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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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저리(잡담) ☆
① 쓰리몬스터. 하마터면 행방불명될뻔???
어제 드디어 쓰리몬스터 dvd를 받게 되었습니다. 기분좋게 택배를 찾으러 경비실에 갔는데요.
경비실에 들어가자마자 왠 남자애가 쓱~ 하고 나가더라고요. 뭐 별로 개의치 않는 상태에서
경비아저씨한테 ' 101동... 5..0 .... 어~ 저거 저희집 택배 아닌가요? ' 라는 말로 대신했죠.
제 택배가 경비아저씨 책상위에 턱~ 하니 있는게 아니겠어요? 내가 하도 많이 찾아가서 경비
아저씨가 나를 기억해주고 있나 부다 라고 생각이 드니까 괜시리 혼자 기분이 좋았답니다-_-;
근데 문제는 거기서부터 시작이된거였어요.
아저씨가 조금 난처한 눈빛으로 말씀을 하십니다.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전 택배상태를 살펴봤고요.
이게 왠걸- 누군가가 심하게 난도질을 해놨더라고요-_-(물론 그정도는 아니였지만 왜 제눈에는
난도질로 보였을까요?)
' 나 말고 같이 일하는 경비가 택배물건을 받을때 아마도 아가씨네 택배 동수를 잘못 기재를 해놔서...
일단 확인 해보시겠어요? ..'
라면서 택배물건이 왔을때 그 물건주인의 아파트 동수랑 호수를 적어놓은 노트를 보여주시더군요.
거기를 살펴보니 저희집 호수는 맞는데, 동수가 전혀 다른곳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아마도 여기 노트에 잘못 기재된 동에서도 집에 사람이 없어서 경비실에 물건을
맡겨달라고 그랬나봐요. 그래서 저처럼 물건을 찾으러 와서는 아무 의심없이 제꺼를 가져간거죠.
네. 이해했습니다.
비록 실수라고 해도 동수를 잘못적어 생긴일에 대한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한마디로 내뱉지 않는 경비아저씨.
충분히 이해했어요. 경비아저씨도 스스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겠죠.
무엇보다 택배물건을 줄때 적어도 송장에 적힌 사람 이름을 한번 묻고 확인한뒤 물건을 줘야하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하는데... 네.. 믿고서 그랬을꺼라고 .. 그렇게 이해를 하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화가 난건 그게 아니였단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택배물건을 받을때 저처럼 행동하지 않나요?
비록 이게 내 물건이라고 생각을 하고 받긴 하지만 송장에 적힌 자신의 이름이나 혹 가족들 이름인지를
한번쯤은 확인하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행동하거든요. 이게 내꺼라는건 맞는데, 그냥 무심결에 한번씩
확인하는 습관 아닌 습관.
또한 더 황당한건 자신이 주문한 물건의 크기 사이즈가 대충 얼마정도인지는 예상하고 있지 않나요?
제 물건을 자신의 물건인줄 알고 가져가신 분 역시 그렇지 않았을까 하는데,
물건을 그냥 이해하고 가져가려다가 무심결에 안에 내용물을 보니까 완전히 다 개봉을 했더라고요-_-
이건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되는거죠?
저같으면 겉박스 정도는 그냥 개봉까지는 할수 있다고 칩시다. 상자를 열어보고 안에 물건을 봤을때
자기가 주문한것이 아니라는 생각 바로 들지 않나요? 설마 자기가 주문한 것도 dvd는 아니였겠죠?
그걸 보자마자 승질이 나더군요.
보기보다 전 물건에 대한 결벽증이 있어서 제꺼라고 이름이 붙은 물건이 타인의 손에 먼저 만져지는걸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싫어하는 정도가 아닌 수준까지라고 한다면 .. 이해가 되실까요?
경비아저씨께 미친듯이 따졌죠.
근데 이거 왜 이러냐고?
왜 안에 물건까지 다 개봉이 된거냐고?
그랬더니 이 경비아저씨 자기 일이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네요. 허...
그러고보니 아까 처음에 경비실에 들어왔을때 저랑 마주쳤던 그 고딩처럼 보이는 남자놈이 불현듯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가더군요. 그래서 바로 물어봤죠. 걔가 갖고 온거냐고.
제가 좀 무섭게 다그치니까 이 아저씨 약간 쫄아서는-_-; 맞다고 그러더라고요.
저녁에 엄마랑 기분 좋게 식사하고 물건 찾으러 경비실에 먼저 들어간다고 엄마를 밖에서 기다리게
했는데요. 제가 오래동안 않나오니까 엄마가 경비실로 들어오셨다가 제 분위기가 너무나 않좋아 보이는걸
알고 물어보시더군요. 이야기는 그자리에서 바로 다 드렸고 엄마는 일단은 물건이 완전히 분실된게 아니니까
라고 하시면서 그 상황을 정리를 해주시네요. 뭐 어떻게든 좋게 마무리는 지어졌습니다만, 집에 들어와서는
기분이 무척이나 않좋은거예요.
만약 이게 귀중품이였다면............ 그렇게 행동하고 말았을까 싶기도 하고.
사실 이번 일이 처음이 아니였거든요-_- 고로 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는 제가 신뢰하지 못하는
1순위랍니다. '어쩔수없이.' 제가 정말 싫어하는 단어 어쩔수없이 라는 말을 쓸수밖에 없듯이
회사로 물건을 받을수 없어서 경비실에 맡기는것뿐이죠.
이미 물건을 양도받았을때 경비아저씨는 그 책임전가가 택배아저씨로부터 위임받는거나 다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자신의 일이 아니던 맞던간에요. 하지만 너무 뻔뻔하고 안이한 태도로
인해 이런 일이 다른 집에도 않일어나라는 법이 없을꺼라는 생각이 드니까 씁쓸하더군요.
어찌 되었든 나의 사랑 쓰리몬스터 dvd는 현재 제 품에 있습니다-_-
사진도 곧 올라갈꺼라능; 상태도 양호하고 안에 들어가 있는 책자.. 맞나? 암튼 그것도 얌전하게
보관되어 있네요.
'너를 못 만졌으면 그날 잠은 다 잔줄 알아 이녀석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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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이병헌 왕자님 ♡
누구나 다 인정하시겠지만, 전 왜 그렇게 이남자가 태어날때부터.. 아니 전생에서부터 왕자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걸까요?
누구나비밀은있다 홍보차 일본에 갔을때 감독님은 그 상황이 새로워서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누구나 비밀은 있다를 찍으신 감독님은 긴장을 많이 하신거 같더군요^^; 표정이나 그외에
부분들이.. 실수를 많이 하시는걸 봤답니다 ㅎㅎ<-요건 dvd일본판특전에 들어가 있다죠^^;)
하지만, 우리의 병헌씨 무척이나 안정적이고. 특히나 기자들이나 팬들에게 손을 가볍게 들어
주면서 씨익- 웃어줄때는 그 어떤 왕실에서도 범할수 없는 기품이 흘러 넘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드라마 '궁'에서도 신이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몇시간을 웃어주며 손을 흔들어주쟎아요.
그러면서 자기 마누라인 채경이에게 이런것도 배워둬야 한다면서 웃으면서 손흔드는걸
같이 해야만 한다고 강력하게 이야기를 하죠.
전 병헌씨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
웃는것도 장시간 그러면 힘들텐데 ㅋㅋ 물론 그렇게 장시간도 아니지만, 그냥저냥 병헌씨를
보면 왕자님 같았답니다-_ㅜ 아무나 소화 못하는 그 기품. 누가 따라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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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dvd는 현재 제 품에 다 있는 상태이긴 한데 포토북이 아직 도착을 않해서 그게 도착하면
사진 올려드릴께요.
제가 주문해놓은 녀석들이 많아서-_- 당분간 우체국에가서 일해야 될지도모르겠어요; 흠흠;
제게 있어서 소장품인 dvd는 보기위함이 아니라 갖고 위함인듯 해요^^;
그래서 무조건 오/리/지/날/ 만 선호하죠.
인터넷에서 돈주고 다운 받거나 cd복사를 하거나 하는건. 왠지 제 입맛에 않맞는거 같아요.
쌓여만 가는 dvd 녀석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싱글벙글~
이런 제 마음.. 병헌씨도 이쁘게 받아주시겠죠? ㅠ_ㅠ
앞으로 dvd사냥은 계속 될 예정입니다. 쭈욱~~~~~~~~~~~~~~~~~~~~~
매번 죄송스러운 마음이 다분히 들지만............. 제가 올려드리는 영상은 모두다 갠소장이 힘듭니다 ㅠ_ㅠ;; 죄송합니다.. ㅠㅠ
님은 참대단하세요 어른이시죠 회사애기나오는걸보니 바쁘신 생활에도 이런 은혜로운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 감사할따름입니다 저는 촬영현장 이런거보는게 제일 좋거든요~~~!!!!!!!! 앞으로도 마니마니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밥먹고 할일 없으면 이러고 놀죠^^;; 저는 놀면서 일하는 스타일이라서; 좀 눈치도 보이긴 하지만 나름 열심히 하니까요 ;; 하앗;; 좋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재미있게 감상해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정말 스케일이 크세요...........ㅜㅜ
스케일이 크죠^^;;; 보면서도 입이 딱딱 벌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