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월이 저무는 마지막 날이네요..
어제 마무리 인사를 드려서
그냥 넘어가려 했지만
8월을 보내는 마음이
너무 아쉬움으로 다가와
다시한번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한여름의 무더위와 장마철을 겪으며 꿋꿋하게 이겨냈던 울님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산행이나 밴드에서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8월의 마지막 날이며
주말인 오늘!
미련없이 맘껏 즐기시고
새달인 9월에
더 알찬 모습으로 뵙기를요~^^
화이팅입니다~♡
♡ 흐르는 곡은 동그라미/같이 있게 해주세요~
카페 게시글
‥― 감성 ♡ 안개비
8월을 보내며..
안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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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
24.08.31 10:2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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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7,8월..두달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달인 9월에는
새로운 분위기속에
새로운 분이 또
아침인사글로 찾아 뵙습니다.
계속하여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