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다솜; 이와 같은때엔~~똑똑똑 Open the gate~, 비오는 새벽 빌리와의 재회 “I remember you~” (1월30일202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81 25.02.03 09:1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2.03 23:18

    첫댓글 형제 자매님들의 귀한 간증을 읽다보면
    예수님의 십자가 지신 삶이 보여요..

    죽겠다고,, 죽어라고,, 여기까지 숨이 벅차게 달려오신
    그 삶들이 자세~히 보이는데,,

    예전에는 딱한 마음과 안쓰런 감정이 컸는데,
    요즘에는 그 분의 하트가 보여요.

    예수님을 얼마나 찾았으면,
    예수님을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모 자매님은
    사역 중에 자신을 향해 하늘나라 공주라고..
    그 얘기를 듣고 그렇게 많이 우셨어요 ~

    저도 그것을 잊지 못해요.
    그 현장에 있었거든요..

    머리가 너무 길어서 얼굴이 보이지 않던
    머언 곳에서 올라왔던 자매님,,

    얼굴을 가리고선 울면서 사역을 다 받고
    눈을 떠서 가리워진 머리카락을 치우니,,
    눈망울이 예수님이 들어가있어요..

    묶이고
    포로된 자

    간절히 신랑을 찾아 끝까지 헤메다가
    이곳에 온 이들이,,
    어떤 상처를 가졌던지
    어떤 아픔과 죄를 지었던지
    어떤 귀신에 눌렸던지

    혹은 지금도 여러 귀신에 눌렸더라도

    그 중심에 예수 신랑을 간절히 찾고자 하는 그 심령이요.

    그런 자들의 간증모음집
    그런 자들의 모임을 이 땅에서 보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

    예수님이 내 신랑이라 정말 감사하다고
    고백하는 귀한 신부들 ~

  • 25.02.04 10:49

    부활절 4:30 그 개스스테이션 편의점 직원 ,빌리 그리고 다솜 오직 예수님만이 드러내기위한 그 바로 그 무대.. 예수님이 나오는 그 무대.. 아름다운 천국의 공연 천국맛을 맛보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