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나눈 쌍둥이 땅콩집 소형주택 나란히 짓기

[박승원]

같은 형태 각자의 전용 공간을 갖추면서 흑백 칼라로 조합되어져 시너지 효과가 되는 그런 집짓기중 소형주택으로 쌍둥이 땅콩집 나란히 조성되어진 구성 뷰 이다.

한채를 놓고보면 뭔가 아쉽고 똑같은 형태와 색상으로는 밋밋하여 여기에 칼라를 흑과 백으로 나누고 나란히 대비시켜 조합 구성하면서 그명징한 차별화를 둔 쌍둥이 땅콩집 소형주택 짓기 이다.

흑백 구별하여 나누었을 뿐인 쌍둥이 땅콩집 소형주택 나란히 조성하여 지은 집짓기 사례 뷰 담아 낸다.

넓직한 공유 마당 구성으로 협소형 소형주택 구성의 아쉬운 부분을 해소하면서 작은 집 큰 마당 품어낸 집이 된다.

이는 쌍둥이 더블하우스 땅콩주택 구성으로 갖출 수 있는 강점이고 이웃한 이와 친밀히 우애를 나누며 살 수 있음이니 삭막한 현대 사회의 단절된 삶으로 부터 해방 될 수 있는 순수 강점이 된다.

층간 발코니 구성 되어져 있다.

목구조 실내공간 조성 뷰 이다.

협소형 소형주택 형태로 이루어진 사례로서 좁고 긴 작은 집 을 두채 나란히 더블하우스 구성하면서 스케일적 건축 요소 마저 일벙 부분 커버한 조합 구성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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