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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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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jet lag -- 시차....ㅎㅎ
쿨아이언 추천 0 조회 231 19.11.20 04:3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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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0 04:53

    첫댓글 시차 적응때문에
    주말마다 무쟈게 힘든 일 인 입니다..

    노래 부를땐
    괜찮을 거예요~
    제 경험상..

    노래는
    이상한 마력이라는 게 있거든요~

  • 작성자 19.11.20 11:56

    노래의 마력을 느끼지 못하고 노래가 무서운 1인 입니다..ㅎ

  • 19.11.20 06:00


    의자 들고 가시느라 더 힘드셨을듯요...ㅎ

    적응 되기전에 다시
    역방향 떠나면 어떤현상 생기나요?
    경험하게 될거 같아서요~~

  • 19.11.20 08:37

    플라스틱이라
    그나마 쫌 ㅎ

  • 19.11.20 09:57

    @정 아 팔 아프게
    방장님 책임이여~~!! ㅎ

    쿨님
    방장님께 비타민 사달라세요 ㅎ

  • 작성자 19.11.20 11:56

    내가 가면 시차 적응과 동시에 역방향으로 돌아오니
    느낌 알려줄게요. ㅎ

  • 19.11.20 06:35

    실수할 때 대비해서
    아주 미리 깔아놓으시네ㅋ
    (시차 1번도 느껴보지 못한 국내파ㅠ)

  • 작성자 19.11.20 11:54

    시차 느껴 보는거 간단해요.
    3일만 뜬눈으로 날밤 까 보세요.
    기분 아실겁니다. ㅎ

  • 19.11.20 07:40

    시차에 여독까지 겹치는 날들
    비몽사몽 그 경험은 늘 아찔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우신 귀국의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9.11.20 11:53

    아는 사람은 알지요.
    대마초를 피우면 아마 그런 기분이 되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ㅎ

  • 19.11.20 07:59

    동으로 가도 서로 가도 한국보다 시간이 느리니
    한국살람이 가장 빨리 늙는 ㅋ

    태평양의 서사모아섬이 가장 해가 빨리 뜬다고 하더이다 ㅎ

  • 작성자 19.11.20 11:51

    그래도 애니님은 예외.. ㅎ

  • 19.11.20 08:12

    한국가시려면 아직 일주일 남았는데, 벌써 시차걱정?
    아마 마나님이 돌아 오셨나보군요.
    큰 고생없이 잘 돌아 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9.11.20 11:52

    네 어젯밤에 도착
    오늘 가게에 나오더군요
    집에서 쉬라 했건만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다네요..ㅎ

  • 19.11.20 08:36

    쿨아이언님 한국에 오
    시느라고 고생하세요.

    지구 자전과 비행기
    방향까지 잘 표시해
    주셔서 이해가 빠릅니
    다.

    한국에 안전하게 오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작성자 19.11.20 11:50

    네 말이 쉽지 15시간 비행에 갈아타는 시간 까지.
    장난 아닙니다. ㅎ

  • 19.11.20 13:47

    @쿨아이언 정말 수고하십니다.

  • 19.11.20 08:43

    서유럽 여행후
    정말 일주일을 헤메었지요
    서유럽 여행때는 기얀았는데
    귀국하고 완전 헤메었네요
    그땐 한참 더 젊었었는데도ㅠ
    그후는 이곳저곳여행때는
    미리 시차맞춰서 좀씩 조절
    문제가 없었네요
    간만해로에 뜨겁기는커녕
    시차적응 바라지하시는거네요
    호호 꼬소미당 ㅋ

  • 작성자 19.11.20 11:49

    그게 이론을 뒷받침 해주는 것 같기도 하구.
    암튼 한국에 가려면 서쪽으로 이동하는게 편하니까 ...
    동쪽으로 가면 거리가 더 가까울지도 모르겠네. ?

  • 19.11.20 09:02

    ㅎㅎ 건강 하시니깐 잘 적응 하실 겁니다...
    젊었을적 사우디 오갈때는 시차 잘 몰랐는대
    이제는 해와여행 다녀오면 시차적응 힘들더라구요...

  • 작성자 19.11.20 11:48

    그러게요
    이틀밤을 술을 마시고
    출근해도 끄떡 없었는데..
    이제 옛이야기 되고 말았네요. ㅎ

  • 19.11.20 09:37

    지구 둘레가 4만km 정도 되나 봅니다~~
    지구는 23.5도 기울어 자전 하면서 공전도 합니다.
    지구 지역별로 자전과 공전 속도가 다른데,

    한국을 기준으로 자전속도는 시속 1,332km,
    지구의 공전속도 시속 107,160km,

    여객기가 시속 800km 이니 비교해 보면 어마 어마한 속도로 돌고 있네요~~

    자전을 하지 않으면 만유인력, 원심력이 작용되지 않으니
    모든 건물이나 사람은 공중에 떠 오르겠지요~~

    시차 적용을 미리 간단하게 예방주사 처럼 하면 됩니다.

    한국에 입국 1주일 전에
    한국 시간으로 자고, 일어 나고 하면 적응이 되겠지요~~
    흠~~ 그러면 일을 해야 하니 그게 문제네요~~ㅋ

  • 19.11.20 10:47

    공전은 개안은데
    자전땜시 어지러워요. ㅎㅎㅎ

  • 19.11.20 10:52

    @신순정 맞아요~~
    자전이 문제죠~~

    그래서 "부전자전"이란 말이 생겼다오~~

    지구가 23.5도 기울어 자전하고 있고,
    너무 오래 되어서리 베아링이 닳아 가고 있답니다.

    베아링 뽀사지면 지구는 돌지 않게 되니 파멸이죠~~
    물론, 정신병원에서 이미 돌았거나, 돌고 있는 정신병자도 다 같이 뒈집니다~~~ ㅋㅋ

  • 작성자 19.11.20 11:46

    이론은 빠삭한거 같은데...
    우리 동네 오시면 3주는 기어 다니실것 같은 느낌. ㅎ

  • 19.11.20 14:41

    @쿨아이언 미국 체질이 아니라서 거의 2달은 힘들 겁니다~~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20 11:45

    경험이 있으시니...
    나도 지적성숙 나이때는 시차를 몰랐다오...ㅎ

  • 작성자 19.11.20 12:21

    @지적성숙 같은 60대.. ?
    이건 경찰을 부를수도 없구...
    청와대 민원 게시판에 올려야 하나...?
    오늘 트럼프 탄핵 청문회 하는데 ..청문회를 해야하나. ?
    늙은게 서럽지 누굴 탓하겠어요. 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20 11:44

    시차가 뭔지 모른다구요. ?
    초상집에서 이틀밤을 새고 출근할때의 기분.... 그걸 상상하시면 됩니다. ㅎ

  • 작성자 19.11.20 12:22

    @산애 그건 전문적인 용어로 멀미라고 하는겁니다. ㅎ

  • 작성자 19.11.20 12:31

    @지적성숙 그나마 외도가 아니니 다행이네요. ㅎ

  • 작성자 19.11.20 12:42

    @지적성숙 우리동네 남정네 들은 갈곳도 없구 핑계거리도 없구...불쌍해요. ㅜㅜ

  • 19.11.20 20:15

    @지적성숙 울나라도 꿈도 꾸고 잠꼬대도 해요~~ㅎ

  • 19.11.20 17:01

    서쪽으로 보다
    동쪽으로가 더 힘들다는거
    이제 알았습니다

  • 19.11.20 22:41


    좋은 정보는
    항상
    첨 들어보게 된다 눙~ㅎ

    시차를 느낄만큼 멀리 떠나봤던적이 하두 오래되나서 어땠었는지 기억이 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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