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포중에서 시험보신분들은 느끼셨겠지만
우선 시험이 30분 늦게 시작되었습니다. 왜냐구요~ 스피커땜에..
그리고 시험을 봤는데도
정말 스피커 뿌셔버리고 싶었습니다.
내가 고급이라면 몰라 중급인데 스피커의 울림소리 악몽이었습니다.
아~~~~
알씨는 비교적 좋았던거 같애요
근데 파트6에서 얼래는 답이 될만한 단어들이 올바르게 써있어서 약간
당황스러웠습니다. 가령 made it possble 이런건 거의 made possible로
되어있던데 이번시험에서는 약간의 이외성이 있었던 거 같네요
아무튼
저는 이번 시험의 관건은 엘씨입니다.!! 아~~ 스피커!! 아~~~
머리아퍼1!!
카페 게시글
★닥취| 자유쉼터
개포중!! 아~~ 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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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두 같은 생각..;
마져요.. 시작전에 정말 짜증나서 죽는줄 알았어요. 망할놈의 스피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