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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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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너무귀한 소식이 있어 함께나눕니다~
바울처럼 추천 11 조회 2,727 16.03.12 20:4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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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2 21:31

    첫댓글 박보영 목사님 설교 중간에 이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두분다 귀하신 분이십니다

  • 16.03.12 21:32

    눈물이 납니다! 전도사님병을 치유하여 주소서~ 박보영목사님 귀하십니다 저도 그런 믿음 본받고 싶습니다

  • 16.03.12 22:15

    전도사님께서 잃어버린 양은 아니지만

    박보영 목사님을 통해 한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아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남겨두고 찾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을 속히 치료하시고 귀한 하나님의 사명을 다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 영광!
    귀한 전도사님의 건강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박보영목사님의 본을 보이시는 사랑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 16.03.12 22:51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가고 계시는 전도사님을 잊지 않으시고 돌보아 주시는 좋으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 16.03.12 23:04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늘가는것도 은혜지만 이땅의 시간을 더 허락하신다면 남은시간 주를 더 사모사며 사역하시는것도 축복이시라 생각됩니다
    속히 완치되시길...그리고 멋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16.03.12 23:06

    '이제는 먹고싶은음식도 챙기고 식사도 조심스레 잘하고 있습니다'하신것을 보면 건강이 회복되고 있다는것이네요.^^* 주님의 사랑으로 먼길까지 가셔서 섬기신 박보영 목사님의 모습이 참 귀합니다.사랑하는 주 예수님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습니다.이 말씀 대로 전도사님이 치유될것을 믿습니다.마라나타<기도 부탁드리셨는데 성함을 모르고 기도 드리는것 보다는 성함을 알고 기도 드리는것이 훨씬 좋지 않을런지요.^^*공개 하시기 곤란하시면 어쩔수가 없지만요.^^>

  • 작성자 16.03.12 23:47

    전도사님과 의논되지않아 조금은 조심스럽습니다.
    차**전도사님(여 64세)이십니다 오래전홀로된몸으로 기초수급자로 힘들게 생활하시면서도 교회를 개척해서
    노숙자들과 장애인들을 섬기고 늘밝은 모습으로 베푸는삶을사셨는데.. 어려운형편으로 교회는 문을닫게되었고
    원치않는 질병으로 고통가운데있습니다. 생각나실때마다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 16.03.12 23:07

    박보영목사님. 예수님의길을
    가고계시는. 목사님 하나님 아버지
    우리인생의 이런소식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저도 회개합니다
    심령을 부드럽게 은혜를베푸소서
    ^^^

  • 16.03.12 23:23

    전도사님을 위해서 직접 기도하러 먼길을와주신 박보영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전도사님의 병이 하나님의 은혜로 깨끗이 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 16.03.12 23:27

    할렐루야 주님께영광!
    우리를 치유하시는 하나님 께서 꼭 치유해줄실꺼라믿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마라나타

  • 16.03.12 23:46

    참 아름다운 소식이네요 읽기만해도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 16.03.12 23:46

    참 아름다운 소식이네요 읽기만해도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 16.03.13 00:11

    주님 많은 주의 종들이 박보영목사님을 배우게 하소서 ~!!!!! 박보영 목사님의 기도를 들으시어 병환가운데 계신 전도사님이 치유받게 하소서 이두분을 축복의 축복을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16.03.13 09:52

    아멘!!

  • 16.03.13 00:14

    아 박보영 목사님 이런 분이 한국에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 16.03.13 00:20

    주님 감사합니다~~^^

  • 16.03.13 02:08

    정말로 박보영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ㅇㅈㅎ 같은 큰 교회 목사들은 성도가 전화 상담 한번만 부탁해도 절대로 안해줍니다.
    박보영 목사님께서 영육간에 건강하게 우리들 곁에 오래 계셔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13 02:09

  • 16.03.13 03:00

    오 주님 치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보영 목사님 고맙습니다

  • 16.03.13 06:47

    박보영목사님께 저도 우리교회 집사님이 위중하셔서 기도부탁드렸는데 오셔서 기도해주셨습니다. 얼마나 귀한분이신지 이자리 빌어 감사드립니다.

  • 16.03.13 10:50

    우리제일교회 에스더목사님 시무보시는교횐데요 이곳에서도 많은 치유역사가 일어나나봅니다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 16.03.13 12:00

    일하셨네요.......아멘.아멘

  • 16.03.13 14:50

    한국교회가 심히 부패했다고는 하지만
    그럴수록 알곡과 쭉정이는
    나뉘고 있음이 느껴지네요

    병든 이땅에 부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 16.03.13 18:43

    아멘

  • 16.03.13 19:41

    이시대에 귀한 분이시지요...
    오늘 주일 인가요?
    박보영목사님 교회는 문을 닫았다네요
    모든 교인들 주변에 미자립교회가서 예배드리라고하는 첫주였대요...
    십일조도 하고 헌금도 해드리고 봉사도 하고
    아예 안돌아오면 더 행복할 거같다고 하셨대요
    참 귀하신 분이시지요....
    이런 귀한 말씀을 들으면서 자랑스럽고 귀하고
    부럽고 그러면서도 나는 여태 뭐하고 살았나 하고 생각이 들어서
    주님앞에 죄송한 맘 뿐이네요 ㅠㅠ

  • 16.03.13 20:34

    우리나라에 이런 주의종이 아직 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네요. 이런 종에게는 주님께서
    꼭 함께 하신다는걸 배웠습니다.
    요번주 교회 문을 닫고 교인들을
    어려운 개척교회로 다 흩어보내셨다는 얘기듣고 너무 충격 받았습니다.
    교회헌금도 작년보다 30% 이상 증가 했는데도
    재정이 또적자가 났다는군요

  • 16.03.13 22:15

    하나님께 영광~~!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14 07:1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14 08:36

  • 16.03.15 21:39

    하나님께 영광!..우리 조국에.. 박 목사님 같은 분들이 많이 나오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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