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여샤여샤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어린 시절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로맨스 드라마* 이정효 감독 ; 라이프 온 마스, 굿 와이프* 정현정 작가 ;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 아이가 다섯(작감 미쳤음^^7)
이나영은 한때 잘 나가는 카피라이터였지만 어느새 감 떨어진 고스펙의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 ‘강단이’( 기사에 나와있는 인물 소개^^; )
이종석은 ‘문단의 아이돌’로 불리는 천재 작가이자 출판사 최연소 편집장 ‘차은호’
이나영, 이종석, 정유진, 위하준, 김태우, 김유미, 김선영, 조한철, 강기둥, 박규영 등 2019.01.26 tvN 첫방송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샤여샤
vip남만 아니었다면..
진심 존잼이었음ㅋㅋㅋㅋㅋ 엄마랑 집중해서 넷플서 다봤자나 ㅋㅋㅋ
겨울되면 정주행해야지 존잼 ㅠㅠ
ㅠㅠ힐링 드라마야 색감도 드라마 분위기도 오스트도 다 좋았음
이거 너무 좋았어 눈물 줄줄 강단이 화이팅
나 여게서 추천받고 보는 중인데 너무 좋아.. 인생 드라마 중 하나로 남을듯 따뜻하고 좋네 나영언니 넘 예쁨 ㅜㅜ 연기도 캐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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