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과 신약의 차이는 약속이 다르고. 또 하나님의 경륜도 다른 방식으로 한 것이죠
구약은 천사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대표적인 천사가 가브리엘입니다.
천사가 천사라는 이름을 가진 것은 그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즉 메세지를 전달 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메신저로 그래서 이름이 천사입니다.
구약에서는 천사들을 부리는 영으로 썼죠
그래서 구약에서는 천사 숭배 사상이 존재했던 겁니다.
그래서 요한도. 천사에게 경배를 할려고 했던 것이죠
구약성도들 특히 유대인들은 천사에 대해서 경배 사상이 강했기 때문에
히브리서에서 천사에 대해서 1장과 2장에서 설명을 하는 겁니다.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틀을 갖추어야 합니다.
아버지가 우리들에게 보내셔서 계시를 전달하게 하신 존재는 오직 성령님뿐입니다.
오은환이가 계시를 전달하는 존재가 오직 성령님뿐이다라고 주장하는데
무식한 주장이죠.
왜 무식하냐
천사는 형체가 있어요. 그래서 사람에 나타나서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영이십니다. 살과 뼈가 없는 형체가 존재하지 않아요
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 아버지도 보좌에 앉으셨다. 예수님의 우편 보좌에 앉으셧다는 말씀을 있어도 성령님이 보좌에 앉으셧다는 말씀은 없어요. 왜 형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천사는 대면을 통해서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사자입니다. "자" 놈 자. 존재하는 자
성령님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할 때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켜 역사합니다.
구약에서 성령님이 역사를 하시는데. 여호와의 영. 하나님의 영으로 역사하십니다.
개역성경은 영을 신으로 번역해서 하나님의 신. 여호와의 신으로 번역을 했죠
신약에서도 성령님은 감동으로 역사하십니다.
창세기 41 : 38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출애굽기 35 : 21
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 여호와께 드렸으니
민수기 27 : 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사사기 13 : 25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신이 비로소 그에게 감동하시니라
마태복음 22 : 43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사도행전 21 : 4
제자들을 찾아 거기서 이레를 머물더니 그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 하더라
성경과 예언은 감동으로 되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 :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베드로후서 1 :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천사가 메세지를 전할때는 그 사람에게 직접 나타나요
다니엘 9 : 21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누가복음 1 : 19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
오은환의 무식함은 영적이 것을 분별하지 못하는 무식입니다
사자. 천사. 대사. 이런 존재는 형제가 있은 존재입니다.
사자 대사는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로 쓰임을 받으면 사자나 대사가 될 수 있어요
요한계시록 2장
1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있는 이 곧 일곱 금 등잔대의 한가운데를 거니는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1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개역은 사자. 흠정역은 천사라고 하는데 이들은 편지의 수신자.
사도 요한이 일곱 교회에 편지를 쓰고 각 교회에 보내죠. 그 수신자들을 천사, 혹은 사자라고 칭합니다
그 이유는 이 편지를 받은 천사 혹은 사자가 이 메세지를 교회 성도들에게 전달하는 직분이기 때문에
사자. 대사.천사 등의 표현을 하는 자들은 형체가 있는 몸을 가진 존재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영이십니다. 형체가 없어요.
그래서 사람이 성령님과의 관계에서는 마음을 감동시켜 역사하는 겁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다 성령님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 시켜 역사하시고
이것을 우리는 깨달았다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첫댓글
천사는 하나님의영 즉 성령이다
(히1:7,히1:14)
그리고 천사가 니눈에 보이냐?
보이지않는 천사가 영으로 역사한것을
선지자들이 환상으로 보고 대언한 것인데?
그러나
영적소경들은 천사가 형체가 있다고 믿고
있는것이다
사도행전에 8 9 10장 등장하는 천사가
보이는 형체의 모습으로 나타났다고 믿냐?
등장인물들이 환상으로 천사를 본거고 천사가
성령으로 역사한 것이다
또한 요한계시록에는
천사가 그리스도계시를 대언하고 그본것과
들은것을 요한에게 기록하라고 지시하지
않느냐?
이때 요한이 본천사는 눈으로 볼수 없는
영적존재 즉 성령인 것이다
니들이 태어나서 천사를 한번이라도 만난적이
있냐?
한번도 보지도 못한 놈들이 왜 천사가
살과뼈가 있는 몸이라고 주장하는고?
오은환과 싸우지마..
오은환도 천사를 성령이라고 하더라.
같은 주장을 하는 넘들끼리 싸우면 쓰겠냐?
같은 편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