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29일 23시 경
이태원에서
할로인 데이로
대형사고가 발생
했습니다.
이태원 해밀턴호텔
좌측 골목에서
생긴 압사 사고
입니다.
저는 이태원에서
30년 이상 살았기에
할로인 데이를 많이
보아서
잘 알고 있읍니다.
젊은이 들은 외국인
내국인 가릴것 없이
술을 먹고 취해서
통제가 되지 않으며
맥주병을 흔들고
상대방에게 뿌리니
길거리는 술로 범박이 뒤어 촉촉히 젖고
일부의 얼굴에는
빨강색 검정색 파랑
색칠을 하고 이상한
귀신옷을 입고
지구상에 있는
외국 귀신 놀이를 하는 날로서
자기들이 스스로 하는 행사이기에
솔직히 정부에는
직접적인 책임이 없는 사고 입니다.
자기들 스스로 와서
스스로 분장을 하고
자기들 맘대로 거리를 왔다 갔다 돌아 다니며
이술집 저술집으로
몰려 다니면서
자기들 스스로 할로인 데이 귀신의 날
축제 행사 입니다.
그러나 갑자기
좁디 좁은 이태원동에
10만명 이상 13만명 쯤 모였다고 하는데
이태원 좁은 지역에
이곳저곳에 모여
난리를 치면서
술에 취해서
이곳저곳으로 밀고
닥치고 돌아다닐때
보면
광화문행사 보다도
더 격렬한 젊은이 들의 술 취한 힘찬 혈기 인데
내리막길에서
3m 20cm 넓이의
좁은 골목에서
수천명이 밀고 내려
오면서
밀어 밀어 하면서 밀고 내려 왔으니
갑자기 내려오면서
5중 10중으로 엉키다 보니
특히 젊은 여성들 이나 키가 적은 분들은 발이 걸리고
다리가 엉키다 보니
넘어지면서
대형 참사가 생기게
되었는데
156명이 사망했고
157명이 부상했으며
외국인이 26명이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외국인들이
자기 스스로 하는
할로인데이 인데
우리나라 젊은이들도
함께 어울려서 함께
하다 보니
외국 귀신들 축제하는 행사를 이태원에서 하면서
죄없는 우리
젊은 여성들이 많이
사망하게 된 사건으로
대한민국 이태원에서
생긴 참사 이기에
죄없는
우리 시민들이
많이 죽게 되여서
너무나 슬프기만 합니다.
집행부가 없는 행사로서
정부에서 허가한
행사가 아니기에
정부에 직접적인
책임은 없는 것이지만
그래도 국가 차원에서
윤석열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
이상민 행안부장관
지역에서는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
의사들
김용호 시의원
밤새워 고생하신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윤석열 대통령 지시로
정부에서도 빨리 대응 하여 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번
이태원 참사는
좁은 지역에 인원이
집중적으로 몰렸고
갑자기 몰려든 인파로
인해 생긴 참사 였기에 경찰이
막을수도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이재명 대표나
민주당의 억지 소리는 대단히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하면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은 매년 할로인 데이를 봐온
저의 말이 맞는
말인데 저의 말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생각이나
사상이 잘못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은
올곧게 살아야 하고
누구든지
억지 주장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이태원 주민 이형표 입니다.
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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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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