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못했다,,,,,,,,
어쩌면-_ -; 속으론 잘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다;;
저녁에, 매일하던 운동(꼴랑 얼마안되지만,;) 안하니,
할일이 없어서, 입이 너무 심심해서, 티비를 보니,
비빔밥 해먹는게 나오질 않나-_ - 고기를 구워먹질 않나,ㅠ
미친듯이;; 밖으로 나가서 월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
닭가슴살이나 사볼까 하고 갔는데, 참 비싸다-_ -
짜증짜증, 브로컬리나 살까,? 이것도 비싸다- -
그.이나영이 선전하는 플레인요구르트, 뵈지가 않는다- -
옆에선 고기굽는 냄새가,,, 작살,!!
아, 피자도 먹고싶거, 치킨도 먹고싶고, 죽겟삼 ㅠ
그래도, 유혹을 이기고, 파리바게뜨가서, 호밀식빵샀다,
또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호밀빵삿다,
근데 12%밖에 안들었덴다 , 맛 열라 없다,! 입맛이 삭~ 사라졌다;
2장먹고, 사과반개먹고, 버티고있다. 일찍자야지, 먹고싶은 생각이 없어지지 ㅋ
낼부턴, 또,,,,, 약속이,,,,,, 으메,,,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허걱 ㅡ.,ㅡ◑
태풍 나비의 영향으로,,,
가는거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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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7 00:4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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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오는날이면 제일좋아한다는 ㅋㅋ핑계댈께생겨서 ㅎ 또 다이어트시작하면 꼭 장본다죠 ㅋㅋ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산다던가, 괜히 식판사고, 잔뜩사놓구, 잘먹지두않는다죠!! 돈만아까움 ㅠ 그냥 집에잇는 밥이랑 반찬줄여먹는게 좋아요 ㅋ 울집엔 반찬두없지만 ㅠ 암튼 우리 화이팅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