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장 6장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22장은 맺은 말에 해당이 됩니다.
요한이 예수님의 계시를 받고 기록한 내용이 요한계시록이고 이것은 신실하고 참되신 예수님의 말씀이시다
이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보고 기록하게 하기 위해서 천사를 내가 보낸 것이다. 이런 내용이죠
요한계시록 1장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1장 1절의 천사와 22장 6절의 천사는 같은 천사입니다.
요한은 이 천사에게 경배를 할려고 했다가. 19장 10절 처럼 또 같은 말을 듣죠
요한계시록 19장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22장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장 1절 천사와 22장 6절 천사는 같은 천사로 하나님이 부리는 종으로 보내심을 받은 천사
그런데 오은환은 이 천사를 성령님이라고 하네요??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틀을 갖추어야 합니다.
아버지가 우리들에게 보내셔서 계시를 전달하게 하신 존재는 오직 성령님뿐입니다.
신학적 지식이 부족하면 엉뚱한 번역이 됩니다(계1:1).
*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사자, 앙겔로스)를 보내셨도다(계22:6)
여기서 천사로 번역됨을 큰 오류입니다.
그냥 22:16절처럼 '사자(일꾼)'로 번역하고 계시의 영이신 '성령'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사자(앙겔로스)는 일곱교회의 사자들처럼 사람이 될 수 있고, 천사도 될 수 있고, 성령도
될 수 있습니다. 문맥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1장 1절의 천사가 22장 6절의 같은 천사이고. 오은환은 성령님이다고 주장하는데.
무식한 주장이죠
아래 말씀은 읽으면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장차 속히 될 일을 보이서려고 천사를 보내었고. 그 보게 하던 천사에게 경배할려고 했다가. 경배하면 않된다.
보이던 천사도 종이다.
오은환이가 문맥 타령을 하는데
문맥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문맥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해하면 천사는 성령님이 될 수 없죠
성령님이 아니고 부리는 영으로 보내심을 받은 천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첫댓글
레이투르기코스 = 섬기는, 봉사하는
부리는영?
나그네 너 무당이냐?
천사들은 하나님의영 곧 성령으로써 상속자들을
섬기라고 보내신 성령이니라
히1:7
또 천사들에 대해서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성령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셨다고 하셨으되
14
모든천사들은 봉사하는 성령으로써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섬기라고 보냄이
아니뇨?
프뉴마 = 하나님의영 = 천사 = 성령
7절에 천사를 바람으로 해석하면
14절에 가면 반드시 충돌이 생긴다
알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