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어 앙겔로스(히브리어 말라크)는 '사자(일꾼)'입니다.
생각이 고착된 자들은 '천사'로만 이해합니다.
그 결과 일곱교회 편지의 수신자인 '사자들'을 '천사들로 둔갑'시킵니다.
또 하나의 엉뚱한 교리를 탄생시켰습니다.
"교회를 수호하는 천사들이 존재한다???"
계시록 1:1절, 22:6, 16절의 정관사가 사용된 단수로 '사자'(앙겔로스)를 천사로만 보는
자들은 대답할 수 없습니다.
"어떤 천사가 요한에게 계시를 전해주었는가???"
계시록에는 여러 천사들이 요한의 곁에서 혹은 요한이 볼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했습니다.
어느 특정한 천사가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요한에게 큰 틀에서 계시를 보여준 존재는 성령입니다.
*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계1:10)
- 계시의 시작도 성령님으로부터 ...
*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계4:2)
- 계시록 4장부터 발생하는 모든 사건들을 보게 되었다.
*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계17:3)
- 음녀와 적그리스도의 행적을 보게 되었다.
*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계21:10)
- 새 예루살렘 성과 그 안으로 들어가는 신부들과 하늘의 존재들을 봄
하나님의 '사자'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성령을 모르면서 계시록을 해석하는 것은
마치 불신자가 성경을 해석하는 것처럼 의미가 없습니다.
<사자 - 앙겔로스>를 잘못 이해해서
나그네는 성령을 천사로 해석합니다.
또 사역자를 천사로 둔갑시켰습니다.
배냐민은 천사를 성령으로 해석합니다.
편협한 이해가 만들어낸 산물입니다.
사자는 사람, 천사, 성령, 그리스도(구약)가 될 수 있습니다.
문맥에 따라 지혜롭게 보면 됩니다.
첫댓글
개소리 하고 있네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천사 = 바람 = 사역사 = 불꽃
이 멍청한 넘은 사자를 왜 성령이라고 하냐면..
구약에 여호와의 사자를 성령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사자는 성령님이라고 주장할 수 밖에 없음 ㅋㅋㅋ
진리는 이것...
말라크(앙겔로스)
1. 사람(선지자, 전령, 제사장)
2. 천사들
3. 그리스도(말3:1)
4. 성령
<아버지의 일을 하는 존재들>을 <사자>라고 합니다.
나그네씨는,
교회 사역자를 천사들로 둔갑시켰고,
성령을 천사로 만들어버린 죄가 있는 자...
@오은환
영적인 천사.
사람도 천사라고 할 수 있고
성령님은 할 수 없음
그리스도도 할 수 없음
구약에서 여호와의 사자가 예수님이였고
그리스도은 직분이름.
이무식아. 구원자는 뜻이야.
이 무식이
@오은환 =>성령을 그 천사로 만들어버린 죄가 있는 자...
이 사악한 넘아.
성령을 내가 언제 천사라고 했냐고 ??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이 말씀에서 천사가 천사라고.
어디에 성령이라고 써 있냐고 이 돌대가리처럼 멍충아
천사를 보냈다고.. 성령님을 보낸 것이 아니고
너는 왜 천사를 성령이라고 지랄하냐고??
1절에 그 천사가 성령이냐??
@오은환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이 말씀에서 "그 천사" 기록 되지 않고 " 그 성령" 이라고 기록되었고
그것을 내가 천사라고 주장한다면..
=>성령을 천사로 만들어버린 죄가 있는 자.<= 라고 날 욕해도 된다.
그런데 이 싸글넘아. 그 천사라고 기록한 것을 천사로 주장하는데
왜 내가 성령을 천사로 만들어버렸다고 지랄 모함하냐?
잊을만하면. 좀 시간이 지나면.
뜬금없이 내가 성령을 천사로 만들어버렸다고 지랄 할 것 같아서 지금 이렇게 단돌이 처놓는 것야.
@나그네1004
나구네씨,
요한에게 계시를 알려주었던 천사가 뉘꼬???
10 퍼포먼스를 행하는 천사.
이 무식이는 단어의 뜻도 모르고 ..
재림과 초림도 구분 못하고 공중재림이라고 하더만.
이 무식이 퍼포먼스를 행하는 천사라고 지랄을 하네
퍼포먼스은 연기하는 것 훙내리는 것이죠.
천사가 퍼포먼를 행하는 천사?? ㅋㅋㅋㅋㅋ
황충이 천사가 아니듯이
2억 마병대로 천사가 아니라고. 무식아
마병대는 이렇게 생겼고
17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황충은 이렇게 생겼어
7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는 사자의 이 같으며
9 또 철흉갑 같은 흉갑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황충이 천사가 아니듯이
마병대로 천사가 아니야.
네 천사만 천사이고
나구네씨,
이상한 말만 늘어놓네...
* 말 = 마병대???
말이 어떻게 마병대가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