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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열린마당 일반 도다리회
이형철 추천 0 조회 211 17.03.23 14:4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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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3 14:55

    첫댓글 도다리 얇아서 회뜨기 어렵던데.. 역시 솜씨 좋으십니다.
    근데 양이 너무 작네요. 낼은 일찍 서둘러 큰접시 채울만큼 배달해 드렸으면 좋겠군요.

  • 작성자 17.03.23 16:07

    두께가 얇은 고기인데다 양면으로 잘 뜨네요.
    횟칼도 쓰지 않으면서..
    제가 젤 좋아하는 어종이라 사양않고 냉큼 받았습니다.
    같이 먹었으면 좋았으련만..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17.03.23 15:00

    와우진짜맛난 도다리회
    언제묵어봐는지 기어도 안나내요

    스티커
  • 작성자 17.03.23 16:08

    ㅎㅎ..저도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없는 괴기입니다.
    횟집에서도 먹기 어려운 회.
    역시 식감이 끝내줘요~~

  • 17.03.23 15:37

    으악..
    광어회는 잡아서 많이먹어봤눈데..
    저는 도다리는 아직 못먹어봤습니다 ㅎ

    맛난도다리회드시고
    원기회복하시어용ㅎ
    아..낚수가고싶어라 ^^

  • 작성자 17.03.23 16:11

    저도 도다리대신 광어였습니다.
    광어도 자연산먹기 어려운디..
    도다리회가 젤 좋은거 같아요.

  • 17.03.23 16:02

    몫이 회장님거...좋겠습니다.
    도다리철이라 광주에서도 두어점 썰어서 3만냥...쩝쩝.

  • 작성자 17.03.23 16:13

    젼나로 물어보시기에 두말않고 받았습니다.
    도다리가 귀해서 비쌀겁니다.
    저는 몇만원어치 먹었나 모르것습니다..ㅎ

  • 17.03.23 16:04

    도다리회 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17.03.23 16:14

    제가 젤 좋아하는 회..
    역시 끝내줍니다.
    기똥차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23 16:16

    물어보시기에 냉큼 받았습니다.
    노래미도 대구 같아요.
    김프로님이 관심많은 피싱..ㅋㅋ

  • 작성자 17.03.23 17:03

    @김 수철 연도에서도 원투하시든데...

  • 17.03.23 18:22

    @김 수철 오케이몰에서 구입한 다이와 HS 서프 420, 25호, 보급형이지만,
    방파제에서 쓰기에 액션 적당하고 괜찮은거 같습니다,

  • 17.03.24 06:51

    @김 수철 전용 서프대는 너무 빡쎄 더군요.
    보급형 치고는 1-2번 밀림방지 가이드에, 후지가이드 달려있어 괜찮은듯 합니다.
    서프대 아닌걸로 조금 예민하게 쓰려면 용성 씨파크 450 3호대도 많이 쓰더군요.

  • 17.03.24 09:13

    @김 수철 여수나 남해촉에서는 방파제 근투에
    서프대를 잘 안쓰고,찌낚대 비슷한 2-3호대를 않이 쓰던데,.
    잔가이드 많은게 걸리적 거리고 또 운동겸 쓰는거라.서프대를 쓰는데..
    지금쓰는대가 빡써지않고 무겁지않아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 17.03.23 17:02

    놀래미가 무슨 가물치같네요^^* 쫀득한 도다리회 겁나 맛나겠습니다~~~

  • 작성자 17.03.23 17:05

    그렇구만요..가물치..ㅎ
    옆에 있는거는 모래무치같네요.
    오만원어치 먹은거 같습니다.

  • 17.03.23 18:04

    지금 도다리
    미치게 맛있는데요ㅠ
    박프로님과
    집앞 무실목을
    가야되나싶네요.!

  • 17.03.23 18:19

    무슬목에서 도다리 나오나요?..

  • 17.03.23 18:23

    @박용진 네!
    바글바글 합니다.
    몽돌앞에 모래사장이잔아요^^*

  • 17.03.23 18:25

    @돌까 (김병용) 저희동네라
    왼쪽 산장밑에
    포인트 주차 진입도
    쉽게 되구요

  • 작성자 17.03.23 18:43

    도다리가 오동포동하네요.
    회뜨고 남은 뼈는 미역국에 저녁 먹습니다.
    미치도록 맛나요~~

  • 17.03.23 19:02

    제철 생선이 몸에도 보신이 된다합니다.^^ 찰진 도다리 끝내주던가요? 사모님의 솜씨는 끝이 없으시군요.

  • 작성자 17.03.23 21:22

    도다리는 제철없이 맛난 것 같아요.
    광어 뱃살 먹은 거 같은 느낌?
    크지 않고 납작한 고기 포떠는 거 보고 깜놀했네요.

  • 17.03.23 19:22

    월말이 돌아오니 정신없다 이제사 봅니다.
    안볼껄 했네요. ㅠ
    박선배님의 정이 땀뿍담긴 도다리 회 저도 한점 해보고싶네요.

  • 작성자 17.03.23 21:25

    간략한 문자메세지보고 많이 바쁘다는 거 알았슴다..ㅎ
    바쁘시니 횟집가서 도다리 한접시 땡기셔요.
    횟집도 귀하겠지만...
    특별히 세점만 하세요..^^
    박프로님 덕분에 도다리회도 먹게 되네요.

  • 17.03.24 08:06

    횟집 도다리회 한접시 후덜덜하던데...ㅎ
    어제 농어회 실컷 먹었는데도 쎄합니다..

  • 작성자 17.03.24 10:44

    아무래도 귀한거라 횟집에서도 비싸나 봅니다.
    그래도 현장에서 바로 썰어묵은 노래미 맛이 쎄합니다.

  • 17.03.27 11:40

    아이~배고파라~도다리보구~뱃속이 난리가 났어요 ㅎㅎ

  • 작성자 17.03.27 11:44

    아~~ 도다리회 또 묵고 자바요~~
    잡자마자 바로 썰어묵었으면 뱃속이 난리 났을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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