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땜
새이름은 모르지만 인간을 무서워 하지않고 자연스레 접한다.
출처: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무망초
첫댓글 검단신의 진정한 주인들이구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놈 참 ㅡㅡ ㅡ이름을 모르면 어떻습니까 ㅡ그렇게 인간을 따르는 자연스러움이 있으면 그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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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놈 참 ㅡㅡ ㅡ이름을 모르면 어떻습니까 ㅡ그렇게 인간을 따르는 자연스러움이 있으면 그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