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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kt젖가락 어디서 구입할수 있는지 알고있는분 댓글을 앞전에 무더기 삿는데 구입처 몰라서
당혹스럽네요 젖가락이 대나무로 되여 있어 편리하답니다 한무더기 구입한걸로 아는데 오리무중
겨울철 복상황했던 지역 간벌이 있어 산도라지 있을것 같아 이곳서 산행을.
어느덧 개복숭아 열매가 요만큼일때 효소담는게 적정기 효소는 기관지 천식등에 좋음.
군계일학 오동나무 하나 있지만 벌의 흔적은 없구만요.
산도라지 하나 발견 그러나 그닥 잘보이지 않네요.
약80m전방에 4구산삼?얼른은 못가고 천천히 가보는데..
이런 오가피 입니다.
산도라지 안보여서 빽도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려는데..
약50m전방에 산도라지 싹대가 보이고.
4뿌리나 하지만 2뿌리는 작아서 묻어 둡니다.
나물취 입니다 취나물이 아닙니다.
이곳은 군락지로 있는것이 아니고 먼발취 이동후 하나씩 보이는곳 입니다.
그래서 눈깔로 시야를 확실히 수색을 할정도 입니다.
거참 약 20m지나야 보이는 산도라지들 꽃이 필무렵이면 잘 보일려냐?.
저밑에 벌써?.
산딸기가 나오고 있구요
주섬 주섬 따먹습니다.
군락을 이루고 있지 않은 산도라지들 눈깔 아풉니다...^*^
잔대 취급은 않지만 싹대5개라서 이런것은 켑니다 효소 담기위해 원기회복에 좋음.
저멀리 산삼이 보이는데 보기엔 3구산삼 하지만.
잎이 떨어져서 4구산삼입니다.
간벌지역의 산삼 이로써 4번째 봅니다.
전형적인 야생삼입니다.
바로밑에서 3구산삼 보고 당숙모님께 드릴생각에 채취합니다 졸지에 구광터가 생겻습니다.
다시 산도라지 산행을 합니다.
잎이 4개도 있는 산도라지 위장을 하고 있네요.
위장에 터무닛 없이 분질려 지고요...^*^
간벌지역 다니다보니 장화끈 메둡이 없어지고.
너무 더워서 얼음물 산삼통에 넣었는데 삼통에 산삼 넣고 한병 뺏는데 아직도 얼음만 낀해결을.
싹대가 큰 잔대는 케다 효소를 담을 생각입니다.
앞뒤로 한잎버섯이 왕창 많습니다.
꽃이 핀다면 완전 많이 할턴데 오늘의 산도라지 수확입니다 벌어 먹고자 합니다.
하신길에도 산도라지 보여서 켑니다.
6시부터 비온다케서 하산중에 조금씩 비가 오는데도 산도라지는 보입니다.
장화메둡끈 없어지고 귀가후,
4구산삼은 옮기고요.
3구산삼은 당숙모님께 드리고요.
작은 가방에 있던 잔대를 찍어 봅니다 다 알다시피 임산부의 붓기를 배주고 원기회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은 누구나 알겁니다 저는 효소 담을 생각으로 켓고 취금하지 않은 약초중의 하나
입니다 현재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 얼른 천마가 보여야 할턴데 이상기온으로 단풍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