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준 샐러드 만들려고 했는데, 치킨은 밑에 다 숨어있어요..^^;;
연어...요게 젤로 인기가 많더군요...
호박스프 비추...
브로콜리 스프가 더 낫던데, 사진이 없네요..ㅜ.ㅜ
런치타임때 가면 새우가 없다죠~
어중간하게 밥을 먹어서 안먹기도 글코 부담스럽게 먹기도 뭐하고 해서리
샐러드바만 이용했는데...
샐러드바만 이용한건 첨인데,
글쎄요, 만고 제생각인지 샐러드바가 전보다 먹을게 많이 줄었던데요...
제가 워낙 올만에 가서인가?....것두 지점마다 틀린건지...
아님 제 입맛이 바뀐건지...
근데, 동생도 그러던데...
첫댓글 에고~인자 끝인가베......
네...담에 또 몰아서 올릴께예..제가 벼락치기의 명수라...^^;;
저라면 빕스갈 돈으로 고기를 배터지게 먹고싶다는.. ㅋㅋㅋ 그래서 빕스를 아직도 한번 못가봤다는~~~~~~ 누가 사준다면야 경험삼아 한번 가겠지만.. 제돈내고 먹기에는 좀 부실할것 같더라구요 ㅠㅠ
저도 인자 빕스 안갈랍니다..둘이서 샐러드바만 이용해도 4만원이 넘는데..넘 부실해요..그걸로 차라리 딴걸~
동생 생일날 한번 갔더랬어요 총계산 ktf 카드 15% 해서 17만원 정도 우리 아이들은 완전 자기 세상이더만요 ........또가자는 압박 (아들내미 생일) 심해요 제발
애들은 이런데 넘 좋아하죠^^
런치타임때 가도 새우 있습니다. 15시 30분쯤에 가서 런치 샐러드바 끊으면 저렴한 가격에 16시 이후 나오는 치킨과 새우 먹을 수 있답니다...ㅋㅋ
그것마저도 런치에는 새우랑 치킨이 없어요?...그럼 뭐 먹는데요..>.<
그것 말고도 먹을만한 음식들 많습니다. 빕스는 아무래도 만들어 먹는 재미가 꽤 크니...^^;
저른덴...지돈 주고 절대 몬가^^ 동서양을 뛰어넘는 동글이님의 입맛에 힘찬 박수를.......ㅉㅉㅉ
저도 인자 제돈주고는 안갈랍니다...푸우님 사주세요..(-.ㅡ) 제가 워낙 가리는게 없어서리..^^;;
또 사주야됩미꺼???ㅋㅋ
헉! 돼지~
...넘 노골적인 표현은 자제...잡식성^^
음...장산바다님...가는길 편하게 안가고 싶은갑지예...--*
좋았것다 아줌만느 바빠가 이런게 갈 시간이 없었다는 ㅠㅠ
별로 안좋았삼...사람도 넘 많고, 주차할데도 없고...근데도 왜그리 사람이 많은지...
저도 15시 30분에 들어가는 신공을 자주 쓰죠...^^;;그리고 빕스는 립이 가장 맛있는것 같더군요..빕스의 립은 칭찬이 자자하죠~
신공...ㅋㅋ 빕스의 폭립 죽여주죠...일단 양부터 먹고 들어갑니다~ ㅋㅋ
신공? 내공보다 우위인거 같은데...와~~런치마감 30분전에... 다들 대단하삼^^
저두 얼마전에 갔다왔는데...... 참 먹은거 없이 배부르더군요 ㅋㅋ
ㅋㅋㅋ...먹은거 없이 배부르다에 올인~~~
저두 먹은거 없이 배가 부르던데...ㅋㅋ 글구 간만에 갔더니만 샐러드바가 18,300원으로 올라드라구여.... VIPS는 겨울에 가면 안되겠다구 다시 한번 절실히 느꼈어여..... 계절과일.... 완전꽝이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