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무라고 씨앗을 뿌렸는데 자라고 보니 알타리 무네요. 근데 뽑아서 김치 담으려니 바람이 들었네요.총각무김치 담아도될까요? 매번 깍두기만 담아봤지 총각무는 처음 담아보는거라 잘 모르겠네요.고수님들 알려주세요..^^글구 왜 바람이 드는건가요?
첫댓글 양년 맛있게해서 드세요.많이 든 부분을 깎아냈구요.
골라내긴 했는데 담가놓구 무르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너무 늦게 뽑으셨어요 시기가 지나면 달랑무는 바람이 들더이다
아.그렇군요.종 늦긴했어요.크기가 엄청 크더라구여.
손맛이라는데...맛나게 담그실거라 생각되어집니다.
맛있게 담는다고 담았는데 익어봐야 알겠지요.ㅎㅎ.일부 지인들에게 나눔도 하구여~~
첫댓글 양년 맛있게해서 드세요.
많이 든 부분을 깎아냈구요.
골라내긴 했는데 담가놓구 무르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너무 늦게 뽑으셨어요 시기가 지나면 달랑무는 바람이 들더이다
아.그렇군요.종 늦긴했어요.크기가 엄청 크더라구여.
손맛이라는데...
맛나게 담그실거라 생각되어집니다.
맛있게 담는다고 담았는데 익어봐야 알겠지요.ㅎㅎ.일부 지인들에게 나눔도 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