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폭우 관계로 안전상 목요일 대신 토요일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것 좀 보세요~
이게 뭐냐면, 네셔널 지오그래픽에 나온 표지인데,
새로발견된 네안데르탈인 인가봐요~
이게 누구예요?
(형제자매들: ??)
아담~~~~~~~~
(형제자매들: 네???)
여러분의 조상 아담이 이렇게 생겼어~~~~~
이 사람이 하와를 보고 ,
‘오~~내 뼈중의 뼈요, 내 살중의 살이라~’라고 한 사람이예요~~~ㅎㅎ
(ㅎㅎ~~~~,웅성웅성~~~ 와~~~~)
아니, 이 사람이 미스터 유니버스티였다니까~~~
그러다가 세상 여자가 나와서 우리와 같은 형상들이 나왔지~~~~~ㅎㅎ
실제로 복구하니까, 눈이 살아있죠~
그러니까 진짜같애~~~
그런데 이것도 하나의 추측이에요~~~~
(오~~~~, 아시안인과 아프리카 사람이 섞인것 같아요~~~)
남아공에서부터 시작해서 이스라엘 쪽으로 와가지고
그리고 한국으로 가고 그리고 그게 일본으로 갔어요~~
그게 여기안에 나와요~
안에 영어로 나와 있어가지고 그냥 슬쩍 보니까~
초기의 인간이었대요~
그래서 제가 말을 좀 붙혀가지고 아담이라고 한거예요~~~ㅎ
아담이 저 이상 얼만큼 더 생겼겠어요~~~저랬겠지~~~~
하와가 아담보고 내 뼈중의 뼈요, 내 살중의 살이라고 했겠냐구요~~~
에고~산적같이 생겼네~~~했겠지~~~~~ㅎ
(ㅎㅎ~~~)
***요한복음 1장에 보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가 나오지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가 무슨 말이에요~?
(형제자매들:예수님이 내려왔다고~, 태초의 말씀이 몸을 입고 오셨다고~, 몰라요~)
그게 맞아요?
말씀이 육신이 되었어요??
성경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고 했지요~~
말이라는게 있는데, 그게 예수님의 형상이 되었어요?
(환한미소:눈에 안보이는 형상인데 눈에 보이는 형상으로 나타났다~)
여러분 생각대로 알고 계시니까, 말씀들이 확실하지가 않고 그냥 둥둥 떠다녀요~~
저는 엔지니어라 명확한걸 좋아하고~~~
태초에 예수님이 하나님하고 같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형제자매들: 같이 있었어요~~)
예수님이 있었어요~
그 예수님이 창조하셨다고 했어요, 말씀으로 창조하셨으니까~
그 예수님이 그냥 오신 거예요~~~~
그러면 쉽잖아요~~
예수님이, 말씀이 하나님하고 같이 있었대요~
그 예수님이 오신 거예요~!
말씀이 예수님이 잖아요~
그런데 육신이 됐다 라고 했는데,
말로는 그렇게 표현한 거예요~~~~
그 예수님은 태초에 하나님하고 함께 계셨다니까요~~~
제가 얘기하고 싶은것은,,,
여러분한테는 어때요? 그 말씀이 육신이 되었냐구요~~~~
여러분한테 말씀이 육신이 되었어요?
(형제자매들;됐죠~~~, 말씀이 삶으로 되어가는 과정~. )
저한테는 그 말씀이 육신이 되었어요!
말씀들이 내 삶이 됏뻐렸어요~~
우리는 그리로 가고 있어요~~~
제가 예전에 얘기한 적이 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는 장면을 연극한다면, 어떻게 한다고 했어요?
(기도하는자:바나바를 놓고 예수를 죽여라 죽여라 하는것 조차도…)
네.
그럼 무대를 장치한다면 어떻게 한다고 했어요?
무대를 1층천, 2층천, 3층천으로 하고~
예수님은 십자가를 끌고 골고다에 올라갔어요~
그런데 무대 밑에 사람들은 웅성웅성해요~
그리고 그 위에 한층은 또 사람들이 뭐라뭐라고 하고 있고~
그러면 무대 밑의 사람들은 뭐라고 하고 있을까요?
제가 막 성령받고 정신없을때인데,
교회에서 연극을 하는데, ‘누구를 놓아줄까?’하면
찬양대가 밑에서‘바나바요~ 바나바요~~~예수를 못박아라 못박아라~!’해 달라고 하는데,
저는 연극이라도 그러지 말라며 찬양대보고 못하게 했어요~~~!!
무대 밑에서는 뭐라고 소리 지르고~
무대 위에서는 뭐라고 소리 지르고~
영적 전쟁이라 뭐라고 뭐라고 막~~~~소리를 질러요~~~~~
너무 중요해서 여러번 얘기했었어요~~
뭐라고 한다고 했지요?
밑에는 사단무리가 죽이지 말라고 하고~
“야 이놈들아, 죽이 말어~죽이지 말어~~~!!!”
그리고 무대 위에는 누구라고 했어요?
천사들.
그 천사들이 뭐라고 해요?
“야 빨리 죽여~빨리 빨리~~~!!!!”
죽였다간 사단이 난리가 나겠거던~~~~
죽였다간 이천년 후에 저 여호수아 형제가 나와서 우리 내쫓겠다고 난리법석 칠거야~~~
그러니까 밑에 사단들은 “죽이지 말어 죽이지말어~~~!!!!”
위의 천사들은 “빨리 죽여~~빨리 빨리~~~!!!!”
제가 연극무대를 만든다면 그렇게 할거라고 얘기했었어요..
예수님이 그러고 나서 3일후에 짜짜자잔 하고 다시 살아나니까,
위의 천사들이 ‘거봐~~~’하며 예수님을 모시고 올라가요~
그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들어오셔서 이제는 삶이 됏뻐렸어요~!
그래서 말씀이 육신이 되었어요~~~!
이제는 성경말씀을 볼때면
“하나님, 이제는 이 말씀은 나한테선 지나갔어요~ 끝났어요~~”라고 하기도 하고,
그리고 사단이 뭔가를 가지고 시험을 하려하면, 제가 뭐라고 한다고 했어요?
“야야, 그정도에 내가 넘어갈줄 알아~?”라며 그냥 넘겨버린다고 했어요~
남 비판정죄하게 하고, 남 손가락질 하게 하고~~~~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날 넘어뜨릴려고 하는데~~~~
그 전쟁에 내가 선봉장인데 그런걸고 날 넘어뜨릴려고~? ?
‘야야~ 그정도로는 안돼~!’
그러니까 아주 큰 시험이 없어요~
그리고 여러분도 그렇게 될거고~...
그래서 기도하는 자 자매님 말처럼,
말씀이 육신이 되어가고 있다는것, 즉 지금 진행형이라는것도 굉장한 거예요~~!
전에는 입문도 못했었잖아요~~~~~~
말씀은 말씀대로~나는 나대로 따로 살았는데,
그런데 지금은 그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마음에 부담이 온다니까요~~~
그게 말씀이 육신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고~~~!
말씀이 육신이 된 거예요~~~!
사실은 오늘 모두 간증을 하게 하려고 했어요~각 5분씩해서~
(포에버:지금 신고 계신 신발 좀 소개해 주세요~~~~~
웅성웅성, 오~~새신발이네요~~~)
오, 이거는 누가 줬냐면,
‘I love you my darling 보미나’가 준 거예요~
(오~~~~~~)
지난 신발은 내가 정이 들어서 고무풀을 사다가 또 붙힐려고 해요~~~ㅎ
(포에버:네 버리지 말고 갖고 있으세요~ 나중에 박물관 만들면 그것도 필요해요~~^^)
우리 오랜만에 찬양 하나 하려고 해요~
카톡으로 보내드릴게요~
[순례자의 노래]인데 받으셨어요?
거기에 악보와 가사가 나와 있으니까,
우리 소프라노 솔리스트가 먼저 시작하세요~~~~^^
(다함께 찬양을 불러요.. 듣기링크 )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복~음 전~하리
(2절)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별이 질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한번더~)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복~음 전~하리
(2절)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별이 질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요즘에 제 입에서 이 찬양이 자꾸 맴돌아요..
자꾸...
순례자의 노래..
시온성..
천국..
(온전한 은혜:저 멀리 뵈는 시온성..너무 좋아요~~~)
나이가 드니까 좋은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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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시편23편을 보도록 할게요~
여러분이 너무 잘 아시는 거죠~~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예전에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에서 뭐라고 했지요?
……………
(포에버:거꾸로, 막대기와 지팡이~)
네, 막대기와 지팡이.
그리고 이게 무슨 말이에요?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Sounds good~~~~
듣기에 조~~쵸~~~~
여러분이 이런것들을 추상적으로는 다 알고 있는데,
자식들이 와서 “엄마 이게 뭐야? 그래서 어떻다는 거야?”라고 물으면
뭐라고 얘기를 해 줘야 하잖아요~~~
여러분의 머리에는 빙빙 도는데 그걸 꼭 잡아서 얘기할 수 있도록
제가 얘기해 드리려는 거예요~
‘상을 배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내 잔이 넘치나이다~~’
아주 쉬운 말인데, 여러분이 너무 감겨에 취해서 보고 있어요~
‘내 원수의 목전에서~’
…………
지금 영적 전쟁이에요~!
다윗이 다니면서 영적 전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
성령이 임하셨어요~!
내가 요것밖에 안되는데 성령을 충~~~분히 부어주셨어요~~
즉, 성령충만함이에요~!
Anointing~~~
제가 성령이 임하고 나서 가슴이 어쩔줄을 몰라했어요~
이사야 자매님 간증을 보세요,
간증을 어떻게 써야할지~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를정도로 쓰고 있어요~~~
‘내 잔이 넘치나이다~’
……………
상황이 이런데도 기름을 부으사 내 잔이 넘치나이다~
즉, Anointing이에요.
다윗이 그렇게 성령충만 했기 때문에 거기서 예수님이 나오게 하셨어요.
성령충~~~만함~!
다윗이 이렇게 얘기하는데, 호다식구들 여러분은 왜 안돼요?
……………
사람들을 만나면 자꾸 예수님 얘기를 하고 싶고 다른건 없어요~
내 잔이 흘러넘쳐요~~~그렇게~
어떤 사람은 푹 찌르면 덜컥 걸려서 나오지도 않고 오히려 부러지고~~~~ㅎ
어떤사람은 푹 찌르면 쑤욱~ 들어갔다가 쑤욱~나오고~~~~
얼마나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요~~~~
내 잔이 넘치니까 그걸 받아 먹는 사람이 있고~~~
이 세상 살아가는데 온통 적들인데,
원수 앞에서 내 잔이 넘치나이다~
즉, 그런상황속에서도 성령충~~~만케 해서
내 잔이 넘치도록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그런 상황속에서도 여러분의 잔이 흘러 넘치나요~?
그러면 그렇게 해 주심에 감사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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