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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가~사) 박달나무
윤여호 추천 0 조회 37 25.05.29 08: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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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29 14:12

    첫댓글 박달나무, 별안간 옛 노래 '울고 넘는 박달재'가 생각나네요.
    박달재 휴게소 가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 노래만 나오더군요.

  • 25.05.29 19:11

    박달나무 아픈 사연이 숨겨져 있군요

  • 25.05.30 07:00

    문경새재는 웬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 난다
    이몸이 타향살이 몇 해던고
    시름에 겹고겹어 눈물이 난다

    시를 감상하니 방안 가득 문경아리랑이 흐르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5.30 09:08

    문경새재, 문경아리랑

    고향 가는길에 지나는 문경,
    지명만 들어도
    꽃멀미 난 새색시처럼 울렁거리고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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